사촌들이랑 근친2
핫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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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02:12
내일 쓸랬는데 누워있다가 잠 안와서 누나 인스타 구경좀 하니까 옛날생각 나서 다시 쓰러옴ㅋ
선영이누나한테 그렇게 물어보고 나서 속으로 ㅈㄴ 떨었다.
누나는 잠깐 내 얼굴 쳐다보더니 씩 웃으면서
-왜? 궁금하나?
-아니 그냥 누나도 내한테 물어봤다아이가
-없다.
와!!!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데 티 안낼려고 ㅈㄴ노력함.
근데 그 다음 이어지는 말이 남았더라고
-저번달에 꺠져서 없다.
ㅅㅂ; 태극권 무엇
나는 당황한 티 안내려고 ㅈㄴ 침착한척 물었음
-어? 왜?
-아는 몰라도 된다 ㅋㅋ
그러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기분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시간 좀 지나니까 어디냐고 밥먹으러 오라고 전화와서 스쿠터 뒤에 타고 돌아감
집 드가니까 큰아빠가 웃으면서
-왔나? ㅇㅇ이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면 안되는데 클났네~
이래서 또 얼굴 빨개지고 아룻방으로 도망가서 그날 밥 안먹음 ㅅㅂㅋㅋ
자기전에 큰사촌형이 원카드 가져온걸로 원카드하고 화투 치고 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하나둘 돌아감
정자에서 돌아오기 전에 누나가 번호 찍어줘서 폰에 저장하고 옴
집 가는 차에서 한동안 누나 이름 멀로 저장할까 하트붙일까말까 ㅈㄴ 고민하다가 걍 선영이누나 라고 저장함
누나 남친이 어떤놈이었고 얼마나 사겼고 이런거 ㅈㄴ 궁금했는데 대놓고 물어보기 뭐해서 물어보질 못함. 하루에 문자 몇통 하는게 고작으로 몇달 지나감.
그러다 여름방학이 됐음.
중2 여름방학때는 시간되는 친척들이랑 날짜 맞춰서 제주도 단체 여행감
거의20명가까이 감 ㄷㄷ 차만 스타렉스같은거0 3대 빌려서 갔음.
펜션도 무슨 통나무로 지은거같은 나무집 하나에 한가족씩 해서 5채 빌림. 친척 어른 시간 안돼서 애들/나보다 동생들/만 딸려 보내기도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
누나랑 있었던 일밖에 기억 안남ㅋㅋ 나한텐 선영누나가 젤 중요했거든
낮에 도착해서 이동하니까 어두워짐. 펜션에 짐풀고 고기 구워먹었음. 아마 흑돼지였을듯? 구워먹고 어른들은 술마시고 애들은 펜션 하나 거실에 모여서 놀았음
나랑 누나랑 지영이랑 나보다 3살어린 서영이까지해서 네명이서 방에 드가서 문 열어두고 원카드치고 놀았음. 큰사촌형은 공부였나 여자친구떄문이었나 제주도 안왔었음.
넷이서 카드치면서 이기면 ㅈㄴ 기뻐하고 지면 아씨 하면서 놀았는데 놀다보니 누나가 덥다며 옷 갈아입음. 그냥 그자리에서 반팔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더라. 안에 나시 하나 입고있던거도 벗어서 살색 브라 끈 그대로 봄. 아쉽게도 뒤돌아 있어서 슴은 제대로 못봤다.
그거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까 지영이 이년이 내 등 발로 깜
-언니야 ㅇㅇ이 이ㅇ새끼 변태다! 쳐다본다!
나는 다시 얼굴 시뻘개져서
-뭐카는데 안봤다 카드 생각 하고있었다
-니 얼굴 개빨갛거든
-개안다 개안타 남자아들은 다 저렇다. ㅇㅇ이는 아직 안줄 알았는데 ㅇㅇ이도 남자였네
반팔 구멍에서 얼굴 쏙 뺴면서 씩 웃는데 ㅈㄴ 심쿵
이마에 땀 송골거려서 앞머리 살짝 들러붙은게 ㄹㅇ 개꼴렸음 이시절쯤부터 야동보기 시작해가지고 하마터면 애들 다 있는데 풀발기할뻔
그래도 게임하는 이떄까지만 해도 누나랑 뭐 하고싶다 어떻게 되고싶다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따 그냥 즐거웠음
시간 좀더 지나니까 쪼매난 애들은 다 자고 지영이랑 서영이 얘네들은 지들끼리 방에 드가서 놀고있고 그래서 심심해서 밖에 나갈라니까 누나가 따라옴
-어디갈라고?
-그냥 심심해서
-밤에 위험하데이 누나야랑 같이 가자
-내가 뭔 아도 아니고
-ㅋㅋ맞네 ㅇㅇ이 아 아니고 남자였제
누나가 내 어꺠 잡으면서 놀리니까 다시 얼굴에 열 확 올라서 빨리 신발 신고 나옴
어른들한테 바닷가 한바퀴 돌고 오겠다고 누나가 말하고 같이 길 걷는데 펜션들 앞에서 고기먹거나 하면서 떠드는 소리 들리고 길에는 사람 없이 조용했음 컴컴하고
펜션 모여있는데 빠져나와서 바다쪽 길로 가니까 바람 ㅈㄴ불더라
누나 머리에 얼굴 가려서 걷다가 돌멩이 잘못 밟은건지 넘어질뻔한거 내가 잡아주니까 고맙다고 웃음
이떄다 싶어서 내가 누나 손 잡았다
그러면서 누나 눈치 ㅈㄴ봤는데 누나 씩 웃으면서
-오~ 진ㅉ짜 남자다운데? ㅋ
그래가지고 괜히 어꺠에 뽕들어가면서 광대승천함ㅋㅋㅋ
손잡고 좀 더 걸으니까 바다 나옴 밤바다라 잘 안보였고 걍 파도소리만 들은듯
손 잡고 둘이 가만히 서서 바다 보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심장이 쿵쾅거림. 내 심장소리 누나한테 들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누나 옆얼굴 보니까 더 이뻐졌더라 쌍수까지 해가지고
누나 중딩떄까지만 해도 좀 까무잡잡했는데 고등학교 갈떄쯤부터 피부 좋아지더니 저떄는 ㅈㄴ 뽀얬음 다리도 가늘고.
가슴은 아쉽게도 작았따
울 집안 유전인지 다들 슴이 작음. 그래서 내 전여친은 슴 큰애 만났음. 지말로는 D랬는데 몰래 브라 확인하니까 80C여서 충격받은 기억이..
아무튼//
그렇게 쳐다보다가 누나가 돌아봄
-왜?
피지컬 이슈로 차마 피하지 못했던 나는 그대로 누나랑 눈 마주침;;
대답못하고 어버버 하고 있으니까 누나가 선수치더라
-너무 이쁘나?
-머, 머카노!
맘속으로는 ㅇㅇㅈㄴ이쁘다라고 소리치고있었지만 저떄까지만해도 아는 여자라고는 친척밖에 없던 나한테는 쉬운일이 아니었따... 참고로 중고등학교 남녀각반... 초6떄 이사와서 아는 여자애 없어서 거의 여자공포증 걸린 수준으로 여자앞에선 암말도 못했음. ㅅㅂ
그나마 친척들 앞에선 안그랬는데 선영누나 앞에서만 어버버 ㅈㄴ했다
이미 여자로 보고있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찔렸나
-아니거든
-얼굴 새빨갛거든ㅋㅋㅋㅋ 귀여워
누나가 내 볼 꼬집었는데 애 취급 당하는거 같고 왠지 지기 싫어서 나도 다른 손으로 누나 볼 꼬집음
둘이 한쪽볼 서로 꼬집으면서 마주보는게 ㅈㄴ 웃겨서 둘이 빵터짐ㅋㅋㅋ
서로 웃음 멈추고 누나는 다시 바다 보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지금 아니면 전혀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걍 들이박음
누나 볼에 뽀뽀날림
쪽 하고 떼니까 누나가 ?? 이런 눈으로 보더라
아 ㅈ됐다 싶어서 바로 변명박음;;
-아니 그냥... 누나 너무 예뻐서 옜날처럼 뽀뽀해주고 싶어서...
ㅈㄴ 횡설수설 했떤거 같음 자세히 뭐라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런 느낌으로 한 1분동안 주절댔음
근데 이게 먹힘ㅋㅋㅋ
-ㅋㅋ 옜날엔 ㅇㅇ이가 누나야한테 뽀뽀 많이 해줬는데~~ 요즘은 안해줘서 섭섭했는거 아나?
-진짜가?
-ㅇㅇ 일로와바라 누나야도 해줄게
이러면서 내 볼 잡고 쪽쪽쪽 세번 해줌 !!!
당황 흥분 황홀 등 여러 감정이 한번에 밀물처럼 몰려왔다
이떄 섰는데 티 안낼려고 바지 붙잡았음ㄷㄷ
근데 그 황홀경의 속에서 허우적대는 동안에도 내 대가리와 아1가리는 멈추지 않았음
-누나야 왜 세번이나 하는데 내가 두번 더 해야 되잖아.
순발력 ㅁㅌㅊ?
-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번 더 해바라 ㅋㅋㅋ
선영이누나한테 그렇게 물어보고 나서 속으로 ㅈㄴ 떨었다.
누나는 잠깐 내 얼굴 쳐다보더니 씩 웃으면서
-왜? 궁금하나?
-아니 그냥 누나도 내한테 물어봤다아이가
-없다.
와!!! 속으로 쾌재를 부르는데 티 안낼려고 ㅈㄴ노력함.
근데 그 다음 이어지는 말이 남았더라고
-저번달에 꺠져서 없다.
ㅅㅂ; 태극권 무엇
나는 당황한 티 안내려고 ㅈㄴ 침착한척 물었음
-어? 왜?
-아는 몰라도 된다 ㅋㅋ
그러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기분 좋아서 가만히 있었다. 시간 좀 지나니까 어디냐고 밥먹으러 오라고 전화와서 스쿠터 뒤에 타고 돌아감
집 드가니까 큰아빠가 웃으면서
-왔나? ㅇㅇ이 모르는 사람 함부로 따라가면 안되는데 클났네~
이래서 또 얼굴 빨개지고 아룻방으로 도망가서 그날 밥 안먹음 ㅅㅂㅋㅋ
자기전에 큰사촌형이 원카드 가져온걸로 원카드하고 화투 치고 하다가 다음날 아침에 하나둘 돌아감
정자에서 돌아오기 전에 누나가 번호 찍어줘서 폰에 저장하고 옴
집 가는 차에서 한동안 누나 이름 멀로 저장할까 하트붙일까말까 ㅈㄴ 고민하다가 걍 선영이누나 라고 저장함
누나 남친이 어떤놈이었고 얼마나 사겼고 이런거 ㅈㄴ 궁금했는데 대놓고 물어보기 뭐해서 물어보질 못함. 하루에 문자 몇통 하는게 고작으로 몇달 지나감.
그러다 여름방학이 됐음.
중2 여름방학때는 시간되는 친척들이랑 날짜 맞춰서 제주도 단체 여행감
거의20명가까이 감 ㄷㄷ 차만 스타렉스같은거0 3대 빌려서 갔음.
펜션도 무슨 통나무로 지은거같은 나무집 하나에 한가족씩 해서 5채 빌림. 친척 어른 시간 안돼서 애들/나보다 동생들/만 딸려 보내기도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
누나랑 있었던 일밖에 기억 안남ㅋㅋ 나한텐 선영누나가 젤 중요했거든
낮에 도착해서 이동하니까 어두워짐. 펜션에 짐풀고 고기 구워먹었음. 아마 흑돼지였을듯? 구워먹고 어른들은 술마시고 애들은 펜션 하나 거실에 모여서 놀았음
나랑 누나랑 지영이랑 나보다 3살어린 서영이까지해서 네명이서 방에 드가서 문 열어두고 원카드치고 놀았음. 큰사촌형은 공부였나 여자친구떄문이었나 제주도 안왔었음.
넷이서 카드치면서 이기면 ㅈㄴ 기뻐하고 지면 아씨 하면서 놀았는데 놀다보니 누나가 덥다며 옷 갈아입음. 그냥 그자리에서 반팔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더라. 안에 나시 하나 입고있던거도 벗어서 살색 브라 끈 그대로 봄. 아쉽게도 뒤돌아 있어서 슴은 제대로 못봤다.
그거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니까 지영이 이년이 내 등 발로 깜
-언니야 ㅇㅇ이 이ㅇ새끼 변태다! 쳐다본다!
나는 다시 얼굴 시뻘개져서
-뭐카는데 안봤다 카드 생각 하고있었다
-니 얼굴 개빨갛거든
-개안다 개안타 남자아들은 다 저렇다. ㅇㅇ이는 아직 안줄 알았는데 ㅇㅇ이도 남자였네
반팔 구멍에서 얼굴 쏙 뺴면서 씩 웃는데 ㅈㄴ 심쿵
이마에 땀 송골거려서 앞머리 살짝 들러붙은게 ㄹㅇ 개꼴렸음 이시절쯤부터 야동보기 시작해가지고 하마터면 애들 다 있는데 풀발기할뻔
그래도 게임하는 이떄까지만 해도 누나랑 뭐 하고싶다 어떻게 되고싶다 이런 생각은 전혀 없었따 그냥 즐거웠음
시간 좀더 지나니까 쪼매난 애들은 다 자고 지영이랑 서영이 얘네들은 지들끼리 방에 드가서 놀고있고 그래서 심심해서 밖에 나갈라니까 누나가 따라옴
-어디갈라고?
-그냥 심심해서
-밤에 위험하데이 누나야랑 같이 가자
-내가 뭔 아도 아니고
-ㅋㅋ맞네 ㅇㅇ이 아 아니고 남자였제
누나가 내 어꺠 잡으면서 놀리니까 다시 얼굴에 열 확 올라서 빨리 신발 신고 나옴
어른들한테 바닷가 한바퀴 돌고 오겠다고 누나가 말하고 같이 길 걷는데 펜션들 앞에서 고기먹거나 하면서 떠드는 소리 들리고 길에는 사람 없이 조용했음 컴컴하고
펜션 모여있는데 빠져나와서 바다쪽 길로 가니까 바람 ㅈㄴ불더라
누나 머리에 얼굴 가려서 걷다가 돌멩이 잘못 밟은건지 넘어질뻔한거 내가 잡아주니까 고맙다고 웃음
이떄다 싶어서 내가 누나 손 잡았다
그러면서 누나 눈치 ㅈㄴ봤는데 누나 씩 웃으면서
-오~ 진ㅉ짜 남자다운데? ㅋ
그래가지고 괜히 어꺠에 뽕들어가면서 광대승천함ㅋㅋㅋ
손잡고 좀 더 걸으니까 바다 나옴 밤바다라 잘 안보였고 걍 파도소리만 들은듯
손 잡고 둘이 가만히 서서 바다 보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심장이 쿵쾅거림. 내 심장소리 누나한테 들리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누나 옆얼굴 보니까 더 이뻐졌더라 쌍수까지 해가지고
누나 중딩떄까지만 해도 좀 까무잡잡했는데 고등학교 갈떄쯤부터 피부 좋아지더니 저떄는 ㅈㄴ 뽀얬음 다리도 가늘고.
가슴은 아쉽게도 작았따
울 집안 유전인지 다들 슴이 작음. 그래서 내 전여친은 슴 큰애 만났음. 지말로는 D랬는데 몰래 브라 확인하니까 80C여서 충격받은 기억이..
아무튼//
그렇게 쳐다보다가 누나가 돌아봄
-왜?
피지컬 이슈로 차마 피하지 못했던 나는 그대로 누나랑 눈 마주침;;
대답못하고 어버버 하고 있으니까 누나가 선수치더라
-너무 이쁘나?
-머, 머카노!
맘속으로는 ㅇㅇㅈㄴ이쁘다라고 소리치고있었지만 저떄까지만해도 아는 여자라고는 친척밖에 없던 나한테는 쉬운일이 아니었따... 참고로 중고등학교 남녀각반... 초6떄 이사와서 아는 여자애 없어서 거의 여자공포증 걸린 수준으로 여자앞에선 암말도 못했음. ㅅㅂ
그나마 친척들 앞에선 안그랬는데 선영누나 앞에서만 어버버 ㅈㄴ했다
이미 여자로 보고있었어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찔렸나
-아니거든
-얼굴 새빨갛거든ㅋㅋㅋㅋ 귀여워
누나가 내 볼 꼬집었는데 애 취급 당하는거 같고 왠지 지기 싫어서 나도 다른 손으로 누나 볼 꼬집음
둘이 한쪽볼 서로 꼬집으면서 마주보는게 ㅈㄴ 웃겨서 둘이 빵터짐ㅋㅋㅋ
서로 웃음 멈추고 누나는 다시 바다 보는데
왠지 모르겠는데 지금 아니면 전혀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걍 들이박음
누나 볼에 뽀뽀날림
쪽 하고 떼니까 누나가 ?? 이런 눈으로 보더라
아 ㅈ됐다 싶어서 바로 변명박음;;
-아니 그냥... 누나 너무 예뻐서 옜날처럼 뽀뽀해주고 싶어서...
ㅈㄴ 횡설수설 했떤거 같음 자세히 뭐라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런 느낌으로 한 1분동안 주절댔음
근데 이게 먹힘ㅋㅋㅋ
-ㅋㅋ 옜날엔 ㅇㅇ이가 누나야한테 뽀뽀 많이 해줬는데~~ 요즘은 안해줘서 섭섭했는거 아나?
-진짜가?
-ㅇㅇ 일로와바라 누나야도 해줄게
이러면서 내 볼 잡고 쪽쪽쪽 세번 해줌 !!!
당황 흥분 황홀 등 여러 감정이 한번에 밀물처럼 몰려왔다
이떄 섰는데 티 안낼려고 바지 붙잡았음ㄷㄷ
근데 그 황홀경의 속에서 허우적대는 동안에도 내 대가리와 아1가리는 멈추지 않았음
-누나야 왜 세번이나 하는데 내가 두번 더 해야 되잖아.
순발력 ㅁㅌㅊ?
-뭐?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번 더 해바라 ㅋㅋㅋ
[출처] 사촌들이랑 근친2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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