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딸 썰 보고 중딩때 생각나서 글써본다....
중학교 1학년때 막 성에 눈이 뜬 상태라 매일매일 야동보고 1일 1딸 기본이고
나는 친구들 고추 ㅈㄴ 만지고 다녔음 그리고 친구들이 청소하면서 앞으로 숙이면 뒤에서 섹스~!!! 이러면서 뒷치기하는 척함.
그런데 반에 눈 ㅈㄴ 개구리처럼 크고 ㅈㄴ 의젓한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고추만지고 튀면 항상 나한테 변태새키야!! 이러면서 빗자루들고 쫒아오던 새끼였음.
아무튼 매일매일 친구들 고추털이하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었는데, 나랑 내 친한친구 그리고 그 개구리 친구랑 거의 매일매일 학교 끝나고 개구리친구 집에 가서 던파하는거 구경했었음.
그런데 그 개구리친구 말고 다른 친한친구가 "야 우리 야동보자 "이래서 그때 파일노리인가 거기서 같이 야동 다운받아서 야동 같이 봤음,
ㅈㄴ 보고있는데 개구리눈 친구가 ' 아 씨발 ㅈㄴ 흥분된다, 섹스하면 기분 어떨지 넘 궁금하다.' 이래서 이새끼 발기됬네!! 하면서 고추털이 했는데
고추 ㅈㄴ 딱딱하게 서있었음 그래서 ㅈㄴ 머쓱하게 웃고있었는데, 개구리 친구가 ㅈㄴ 부끄러워하면서 ' 야 내가 고추빨아줄테니까 너희도 내 고추 빨아주면 안되냐?' 이러는거임
근데 내 친한친구가 그럼 조금만 빨아달라고함. 그래서 그 개구리친구가 알겠다하고 그 다음 자기꺼 빨아달라고함.
친구가 바지내렸는데 야동볼때는 고추 땡땡했는데 개구리가 빨아준다니까 고추 바로 ㅈㄴ 쬐그매짐ㅋㅋ 아무튼 개구리가 ㅈㄴ 빨았는데 아무리 빨아도 고추가 커지지 않아 베트남 쪼꼬미고추였음.
나는 옆에서 ㅈㄴ 아 ~ 미친. 미친새끼들아! 미친~ 미친.. 미친놈들, 진심 또라이새끼들이네 중얼중얼 거리면서 구경하고있었음.
그리고 이제 개구리친구가 " 야 이제 내 고추도 빨아줘.." 하자마자 내 친구 옷 입고 ㅈㄴ 집 밖으로 미친듯이 도망가서 나도 뒤쫒아서 도망감.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 내가 '개구리가 XX 고추 빨아줬다' 소문내서 게이 새끼로 낙인찍히고 ㅈㄴ 더러운 새끼로 소문남ㅋㅋ,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는데, 계속 게이 개구리로 별명 따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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