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누나에게 똥까시 받아본썰
반갑다 올해 22살이다 코로나 터지기전 친구랑 클럽가서 바잡고 놀고있었는데 얼굴을 좀그런데 몸매 중 정도 되는 여자가 옆에서 노는것이다 친구가 가위바위보 한뒤 지는사람이 말걸어서 술먹으러 가자 라고 말하기로했는데 ㅅㅂ 막상또 할려니 존나 부끄럽기도하고 이기면 장땡이란 마인드로 했는데 졌다 줫같아서 샷두잔 따르고 주면서
술 같이마시자 라고했다 여자들은 우리가 맘에들었는지 콜치고 같이 춤추다가 부비부비도 하는데 ㄹㅇ 옷 존나 꼴리게 입어서 쿠퍼액 21년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흘린거같다 바에서 양주다먹고 2차로 술집 가기로했다 잭스 할생각에 풀발된상황 너무 기부니 좋았다
그렇게 우리4명에서 룸 술집으로 갔다 술먹으면서 대화하는데 25살 누나들이였다 나랑 내파트너는 좋았지만 친구와 친구 파트너는 분위기가 안좋았다 결국 그두명은 집간다하고 나가고 나랑 내파트너 누나만 있었다 둘이서 얘기하다가 키스각 나오길래 잡고 당겨서 카스 하다가 손이점점 내려갔다 그누나 옷이 검은색 반바지 짧은거에 망사 스타킹 같은거 입고 위에는 탱크톱에 나이키 바람막이 입고 있었는데 키스하다가 손은 자연스럽게 내려가면서 목 쪽빨려고 스윽 가니 뒷목에서부터 허리까지 문신이 있는것이다 ㄹㅇ 흥분이 두배로 되서 누나가 내 똘똘이를 바지위로 슥삭 만지는데 여기서 쌋다;;
조금싸자마자 누나보고 미안한데 토좀하고 온다고 말하고 화장실로 호다닥 뛰어가서 팬티를 ㅈ나 닦았다 이때 현타가 ㅈ나왔다 시발
하지만 문신누나랑 하고싶어서 바로 진정시킨다음 화장실에서 준비하고 나온 뒤 방으로 가는중에 흡연부스에서 누나가 담배를 피는것을 발견해 나도 자연스럽게 들어가 담배를 물고 토할려고 했는데
안나와서 세수만 하고왔다고 구라쳤다 분위기 깨고 화장실가서 먼가 불안했지만 누나는 끌어안으면서 남은거 마시고 자러가자고 했다
듣자마자 쥬지가 또 풀발이되서 흡연부스에서 조금식 비비다가
나와서 자리로가 얘기 좀하다가 나와서 모텔로 가고있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2편은 내일올려줄게
[출처] 클럽 누나에게 똥까시 받아본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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