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랑 밥 먹듯 섹스한 썰6
누나한테 진짜 미안하다고해도 ㅈ대겠지 싶어서 그냥 덮치고 인생 종칠까 생각하고있는데 누나가 정색빨면서 대답 안하냐고 누나한테 할 짓이냐고 사람 새기냐고 뭐라하는데 내가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울먹이면서 무릎꿇고 싹싹 빌었는데(사실 엄마아빠가 알면 ㅈ대겠구나하는 생각땟매 운게큰데) 누나가 갑자기 당황하더니 울지말라고 나도 사실 즐기고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집에와서 들이댄것도 사실 너한테 관심끌려한거고 고3때도 공부하다 몰래 자위 많이 했는데 너 생각하면서 한 적 있다고 미안하다고 막 나 안아주는데 ㅆㅂ 내 기분을 글로 표현할 수는 없고 씨게오고 꼬추도 다 죽어서 그냥 누나한테 미안하다고 방 나가려는데 누나가 손잡더니 나보고 어디가냐고 그냥 누나도 너때매 흥분했고 너한테 안기고싶으니까 엄마아빠 오시기전에 빨리하자고 침대로 끌어가지고 내 가슴에 기대더라 그래서 그 소리듣고 다 죽었던 꼬추 조금 서가지고 누나가 나한테 올라타서 꼬추 빨아주는데 누나 온살이 내 몸에 닿고 화장도 안지워서 개예쁘고 진짜 몇 초만에 흥분하더라 그래서 조금밖에 안빨렸는데도 흥분해서 그냥 누나 입에 쌌는데도 누나가 끝까지 다 받아주더라 그러고 화장실에서 켁켁 거리고 다시 오길래 미안하다 생각했는데누나가 오자마자 알몸으로 나한테 안기더니 너무 좋다고 하길래 귀여워가지고 진짜 누나를 가지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계속 껴안고 너무 좋아서 이렇게 자고 싶다 생각했는데 누나가 일어나라고 하고 이번엔 바닥에 무릎 꿇고 세워주면서 눈 마주치는데 진짜 너무 예뻤다 그리고는 누나가 올라타서 나한테 키스 하는데 예전에 여자 친구들이랑 한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그렇게 몇분을 키스하다 나도 흥분해서 누나 눕힌다음에 키스 계속하다가 애무를 어떻게할지 몰라서 귓볼부터 쇄골 가슴 보지 주변부터 허벅지 안 쪽 까지 핥아주면서 누나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엽고 사랑한다고하면서 콧바람 ㅈㄴ내면서 해주니까 디게 좋아하고 다리로 허리 감싸고 머리 손으로 잡으면서 디게 좋아하는데 너무 흥분되가지고 미치겠었어 그리고 누나가 콘돔 씌워준 다음에 삽입하고 올라타서 또 키스하는데 누나는 나한테 몸 맡기고 난 존나 쎄게 끌어 안은 담에 사랑한다고 정신나가서 미친듯이 키스하고 누나가 이제 움직인다고 눈 마주보고 계속 하다가 누나 눕혀가지고 정상위로 하는데 다리론 나 감싸고 손 꽉지고 눈 질끈 감고 허리 들썩이면서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싸는 동시에 꽉 끌어안고 콘돔 뺀 다음 옆으로 누워서 3분 정도는 스퀸십하다가 누나가 엄마아빠가 문자로 오늘은 못 들어간다고 다시 왔다고 같이 씼겨주고 사이좋게 누나 방에서 꼭 껴안고 잤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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