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살 알바시절 연상누님 썰 3
스물한살 알바시절 연상누님 썰 3
너무길어서 업로드 안되서 2편에서 끊고 3편 바로간다
A누님: 뭘 그렇게 빤히봐요 사람다 민망하게 ㅎㅎ
나: 아 ㅎㅎㅎㅎㅎㅎㅎㅎ누님 진짜 한번만 안아봐도 될까요 ㅎㅎㅎㅎㅎ
A누님: 빨리나가요 ㅎㅎㅎ뭐라는거야 진짜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나와서 물기 대충 닦고 머리말리고 침대에 누워서 화장실 유리에 비치는 누님 샤워 실루엣을 보고있었다
자세히는 못봤지만 이때 여자가 샤워하면서 어떻게 본인들 ㅂㅈ를 닦는지도 알수있던 순간이었다
머리가 젖지않은 누님이 속옷만 입고 밖으로 나왔다, 그 야헀던 회색 속옷에는 군대군대 물기가 묻어있었고 누님은 내 옆자리로 누웠다
본능적으로 누님의 가슴에 손을 얹고 A누님에게 키스했다
이때부터 이성을 놓은거같았다 누님의 한쪽손은 내 머리를 감싸고, 나는 누님의 브라와 팬티위로 가슴과 엉덩이를 꽉 쥐면서 만지며 침범벅이 되도록 키스했다
이미 풀발된 내 쥬지는 내 팬티위로 뺴꼼히 머리를 내밀었고 누님은 다른한손으로 내 쥬지를 팬티위로 만져줬다
나는 급했고, 심장은 터질듯이 쿵쿵댔다,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물고 빨고 야동에서 본거처럼 잘되지는 않았지만 최대한 부드럽게 내 입으로 한가득 물면서 다른한손으로 드디어 누나 팬티위 ㅂㅈ 부분을 만지기 시작했다
면팬티 위로도 느낄수 있었다, 이누나 젖었다, 사타구니 옆으로 팬티를 살짝 제끼고 털 뭉치 위로 누님의 ㅂㅈ를 만지는데 손에 물이 흥건히 느껴졌다.
이떄 A누님의 얼굴이 내 가슴으로와서 ㅈㄲㅈ를 애무해주며, 누님의 두손은 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고, 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 내 팬티를 내리기 쉽게 자세를 취했고, 팬티가 내 무릎까지 내려와서 벗겨질때, 이미 누님의 얼굴을 내 사타구니에서 쥬지를 물기 시작했다
‘쥬지가 흘러내린다’라는 표현이 제일 적절한거같음, 온몸이 긴장되는데 쥬지는 녹는 느낌이 났고, 그때부터는 누님손이 내 ㅈㄲㅈ를 만지는지 가슴을 더듬는지는 모르겠고, 온 신경이 쥬지에 집중됬고 내 발은 정강이는 내 발아래서 쥬지를 빨고있는 누님의 ㅂㅈ 부분을 꾹꾹 누르고있었다.
얼추 사정감이 올라왔다, 첫 여친과 첫경험할때도 자극이 이렇게 강렬하지않았고 당시 여자친구와 평소에40분씩 하더라도 사정하지 못했던 그당시의 나는
3분채 안되서 쌀거같아서 급하게 누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빼려했지만 이누나는 목에 힘을주고 얼굴을 빼지않았다
그렇게 첫 사정을 했다, A누님은 쭉쭉 밀려나오는 나의 ㅈㅇ을 입으로 다 받아줬고 고개를 들고, 머리를 쓸어올리고, 휴지를 뽑아 거기에 내 ㅈㅇ을 뱉고나서는 얘기했다
A누님: ㅋㅋㅋ많이도 싸네요
나: 누님 진짜 개좋아요
A누님: OO씨 살결이 되게 부드럽네요 ㅎㅎ(내가 덩치랑 외모에 비해서 피부가 좀 부드럽고 깨끗함)
하면서 누님은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하루 4번씩 딸잡던 프로 딸잡이인 나의 쥬지는 죽지않았고 나는 누님을 눕혔고 허벅지부터 내가 애무를 시작했다
지고싶지않았고, 지금부터 쥬지 터질때까지 해야지라는 생각만 가득했다
앞서 말했듯 그시절의 나는 경험치도 레벨도 개쪼렙이었다. 본능과 의지만 앞서서 누님의 허벅지부터 팬티위까지 빨면서 양손으로는 누님의 엉덩이를 쎼게 쥐었다
내 침때문인지, 누님의 ㅂㅈ애액때문인지 누님의 회색팬티 중심부는 이미 짖은 쥐색으로 젖어버렸고 나는 드디어 누님의 팬티를 벗기고 입술로 누님 ㅂㅈ를 빨기시작했다. 털이 풍성했다, 입술로 혀로 야동에서 본거처럼 누님 ㅂㅈ를 빨면서 중간중간 혀에 누님 털이 걸리기도했다 불편한감이 없지않아서 한손으로 누님
ㅂㅈ둔턱을 위로 밀자, 누님 ㅂㅈ는 살짝 뒤집어졌고 다시 혀로 누님을 햝고있는순간 누님 허리와 허벅지에 팝핀춤추는거처럼 힘이 딱 들어갔다
(나는 이때 여자 클리를 자극하려면 흥분을 시켜 클리가 고개를 빼꼼 내밀게한다던지, 아니면 클리를 덮고있는 살을 살짝 뒤집어야한다는 사실을 알턱이 없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때 처음으로 경험해봤던거 같다)
이때부터 누님 허벅지에 힘이들어가고 양발을 교차시켜 내 머리를 쪼으면서, 두손으로 머리와 귀를 계속 쓰다듬었던거같음
신음이 격렬하게 터지고, 딱딱한 말투에서 교태가 느껴지고, 어느순간 존댓말은 사라졌다
A누님: 더 더 야만적으로해봐 더 더(분명 야만적으로 해달라고했다)
이미 내입은 누님 ㅂㅈ와 결합해서 대답할수없었고, 야만적이라는 말에 반응한 나의 뇌는 야만 = 69 라는 결론으로 귀결해서 그래도 누님 다리를 풀고
누님 얼굴에 내 쥬지와 엉덩이를 들이대로 내 양팔로 누님의 허리를 감싸 누님의 ㅂㅈ를 살짝씩 물면서 애무를 시작했다
한시간같은 몇분이 지났다 정신없이 누님 ㅂㅈ를 빨면서 내 쥬지를 물고있는 누님의 얼굴과 입술을 가슴골을 통해서 보니 뭔가 자신감이 생기고 A누님을 더 막 다루고 싶었다.
침범벅이된 누님의 ㅂㅈ에서 얼굴을 들고 자세를 바꿔 누님 얼굴옆으로가 내 쥬지를 물렸다 그리고 내 한손으로는 누님 가슴을 꽉 쥐고 다른한쪽으로는 누님 ㅂㅈ를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어설펐다 입으로할때는 누님의 표정과 신음이 흥분에서 온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지만, 지금의누님은 고통과 흥분 묘하게 다른 신음을 내며
어설프게 힘껏 쑤시는 내 손을 제지하려고 양손으로 내 손목을 잡았다. 나는 아까 첫 사정할때 내가 누님의 얼굴을 들려했지만 쥬지를 놔주지않은 누님을 생각하며
강하게 내 손을 막는 누님의 손들을 양 손으로 [출처] 스물한살 알바시절 연상누님 썰 3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48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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