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스트립 클럽 간단 방문기

저는 사실 유흥에는 흥미가 없어서 한국에서도 업소 같은데
다니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트립 클럽은 궁금하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구경은 크게 돈 들거 없으니 구경이나 하자고
스트립클럽 가봤습니다
킹스크로스 라는 곳으로 이동해서
둘러보는데 스트립클럽이 엄청 많고 그러진 않고 몇군데 있더군요
한군데 찍어서 들어가면 되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입장료는 따로 없었습니다
들어가니 어우야
길거리에서 본 몸매 좋은 서양녀는 아무것도 아니더군요
진짜 엄청난 몸매의 서양녀들이 마이크로 비키니 입고 바글바글
맥주 하나 사서 서 있으면 그 서양녀들이 와서 말 걸고
프라이빗 댄스 보라 그럽니다 120불인가 그런데
보겠다고 하면 따로 방에 가 전라로 춤춰 주는 거죠
그거 안하면 그냥 무대에 봉춤추는 여자들 구경하며
맥주나 마시면 됩니다
저는 어치피 보기밖에 못하는거
괜히 해봐야 욕구불만만 쌓일 거 같아서 맥주만 서너캔 마시고
봉춤만 구경하다 왔습니다
색다른 경험이었고 즐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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