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얼마전에 지하철 4호선을 퇴근시간에 탔었다. 퇴근시간이기에 사람은 엄청 많았다. 나는 섹시한 여자 뒤에 서게 되었다.그려러고 탄건 아니었는데 앞에 섹시녀가 있으니 갑자기 너무 꼴리는거임 그래서 지하철 왔을때 앞으로 살짝씩 돌진해 앞 여자한테 조금씩 박음.그래서 중발기정도 된 상태로 지하철에 탐.내가 바로앞에 섹시녀가 있는데 흥분해 미칠것 같았음. 그래서 사람들한테 밀려서+내 의지 조금 으로 엉덩이골 사이에 풀발된 내 16센치 ㅈㅈ를 박음. 내 의지도 있었지만 우연히 이런 상황이 만들어져 너무 좋았음. 근데 행복도 잠시 갑자기 이 여자가 자기 크로스백을 내 고추랑 지 엉덩이 사이에 놓더니 가방만지는척 내 ㅈㅈ를 존나 만짐.난 오히려 좋았음.그리고 나한테 박으라고 사인주고 엉덩이를 내 ㅈㅈ에 더 밀착함.난 좋아 죽을것 같아서 남들 안보이게 ㅈㅈ 꺼내서 스키니진 입고있는 그 섹시년한테 한 5분 존나 박고 사람들 빠지기 전에 재빨리 바지 속으로 집어넣었음. 진짜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바로 발기되고 너무 좋은 딸감이 되어버림ㅋㅋ(또만나고싶다 섹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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