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모형때문에 배우가 극대노한 이유

폴터가이스트라는 1982년도 공포영화가 있음
이 영화의 주연으로 출연한 조베스 윌리엄스는 영화가 끝나고 극대노를 했는데 그 이유가

영화에 사용된 해골 모형은 실제 해골이었음....
감독은 배우한테 "이거 모형이니까 실제 해골본 것처럼 연기해달라"며 속였고
이 소식을 들은 배우는 극대노를 했다고함
왜 진짜 해골을 썼냐면 당시엔 해골 소품을 만드는것보다 실제 해골을 구하는게
비용이 더 저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1980년대까지 비용문제때문에 실제 해골을 쓴 작품들이 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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