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신하들이 글자 연구 했다 하는 사람
많은데요.
조선시대 공무원들은 다 한글 개발을 반대 했답니다.
혼자서 연구한거고...
돈,명예, 권력 으로 신하들에게 한글을 쓰라 했지만...
실제 한국사람들이 한글을 쓰기 시작한건 100년 정도 밖에 안 됬다고 하죠....
일본어는 영어인지 중국어인지 헷갈려요.
자국어가 없어서 중국문자를 멋대로 해석하고
영어도 섞어서 두분류로 나누었어요.
아직도 한국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모국어에
중국어의 뜻 풀이를 두고 있긴한데
이제는 영어나 줄임말이 난무합니다.
정말 힘들게 만든 나라의 역사를 바르게 써주세요.
읽어주셔서 아리기또 땡큐 쉐쉐 그라시아스
사견입니다만, 일본어가 한자로부터의 독립에 실패한 건 한자를 음독/훈독 두 가지 방법으로 읽는 게 남아있고, 실생활에 많이 쓰여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똑같은 한자를 두 가지 방법으로 읽는 저 방법이 예전에는 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실생활에서 찾아보기 매우 힘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