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의 근친네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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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얘기해준거로 생각해보면 저랫을듯 싶은장면이더라구요...
그렇게 그 사건 이후로 남동생이 자꾸 치근덕 거렷답니다..
술을 마니 먹고 들어간 날이면
어김없이 동생이 자기방에와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고 있더래요...
약간의 흥분은 된다고 하였지만
자꾸 그러니깐 불편하고
그런일이 벌어져서는 안되는 관계에서 자꾸 그런일들이 발생하니깐
자기도 짜증나고 화가 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날 잡고 남동생이랑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했다고 했어요...
여친이 동생과 얘기를 차근차근 풀어나가니깐..
남동생이 나중엔 잘못했다고 울면서 빌더래요..
남동생이 자기도 왜그런지 모르겠다고...
누나가 술만 먹고 들어오면 자기도 모르게 자꾸 그런 행동을 하고 있다고..
자기도 너무 미치겠고...이상하다고 자책하면서 울더래요..
여친 집안이 아주 어렷을대 엄마 아빠 이혼 후 엄마없이 아빠 손에 키우지다보니..
여친이 누나역활과 엄마역활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참 착한 여친...그래서 여친이 자기도 마음이 슬퍼지면서...
남동생하고 약속을 했더래요..그런 행동 인제는 하지 않겠다고..
그리고 다른 나쁜 생각하지말곡 공부만 하겠다고..
그러면..누나가 손으로 해주겠다고..
그런 어찌보면 파격적인 약속을 여친이 먼저 제의를 했다네요..
그래서 남동생이 반신반의하면서 알겠다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면서 서로 약속을 했답니다..
서로 얘기로 푼 후 3일정도 있다가..
아빠가 밤에 잠자리에 드시고..남동생이 여친방에 들어왓더래요..
우물쭈물 하면서 저번에 한 약속 해줄수 있냐고...
그래서 여친도 조금은 망설이면서도 이게 서로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그날 처음으로 남동생꺼를 손으로 만져주면서 딸을 쳐줫대요...
이미 남자친구랑 경험들이 적지 않았기에..
하는데는 별 지장은 없었답니다..
아직 고등학생꺼라 그럼지 그렇게 크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뒤로 밤만 되면 자기방으로 찾아와서 손으로 해달라고 졸랐대네요..
어쩔때는 귀찮기도 얬지만..동생이 애교피우면서 자꾸 쫄라대니..
귀여우면서도..안해줄수가 없더래요..그리고 주말엔 학교를 안가니..
여친도 외출이나 스케줄이 없는 이상 집에 둘이 같이 있을땐 수시로 해달라고 하더래요...
하루에 그렇게 여섯번을 손으로 쌌다고 해준적도 있대요...
이런 관계가 되기전에는 그냥 남들처럼 평범한 누나 동생 사이엿는데..
왠지 이런 음흉한 일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왠지 서로 더 가까워진거 같고..
기분이 이상하더래요.. 그러다가 동생이 인제는 손으로 만족이 안되던지..
자꾸 자기를 만지려고 그러더래요..
자꾸 가슴을 만질려고 그러고..
그래서 처음엔 안된다고 막 거부하면서
그러면 손으로 해준다는것도 취소한다고 협박을 했는데도..
남동생의 여러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나중에는 팬티만 입은채로 손으로 해주고 만지게 해줫더래요..
그럴때면 여친도 조금은 흥분이 되서 물이 나오고
남동생이 싸고 자기방으로 돌아가면 조용히 자위를 하곤 했다네요...
겉으로보면 순진해보이지만 속으로는 음흉한 구석이 이때부터 ㄱ끼가 있었던것 같다는...ㅎ...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손으로 해주고
가슴을 만지게 해줘도 싸지를 않는거래요..
그래서 여친이 힘들어서 왜이렇게 안싸냐고 다그치니깐..
손으로는 이제는 좀 흥분이 잘 안된다고...
야동보면 입으로도 해주다고 하던데..그러면서 입으로 안되겠냐고 그러니깐..
어쩔수 없이..여친 자기도 팔이 아프고..
왠지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입으로 해줫답니다..원래 여친이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합니다..
저랑 사귀면서도 오랄 썰도 몇개 있습니다만...ㅎ
그렇게 입으로 처음으로 해준날 한 3분정도 빨아주니깐..
바로 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친 본인도 만족하면서 빨리 해결되니깐 이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더래요..
그래서 그날 이후로 입으로 해주게 되었답니다..
섹스를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아빠가 있든 없든..눈을 피해서 자주 빨아줫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빨아주면 입에싸고 약간은 궁금해서 먹어보기도 하고 나머지는 뱉고 그렇게 즐겼다고 하더라구요...
이 얘기를 들으니깐 여친 섹기술을 완전 남동생이 다 가르쳤나 싶더라구요...빠는것도...ㅎㅎ...
그래서 이 이야기 들은 이후로 저도 수시로 여친한테 빨아달라고 집이건 밖이건 저도 그런 버릇이...ㅎㅎ...
그렇게 얼마간 지내다가..큰사건이 터지게됩니다...남동생이 좀 껄렁해보이는 친구를 한명 데리고 왔더래요..
나중에 알고보니 학교에서 싸움좀하고 일진은 아니지만..막 그런 패거리중에 하나래요..근데 그친구가 바로 여친집 뒤에 살았던거죠..
그래서 이 껄렁해보이는 친구가 좀 심심하거나 그럴때 동생 불러내서 동네 초등학교가서 놀고 그랬다네요...
뭐 동생 입장에서는 가치 놀기 싫었는데 어쩔수 없이 가치 놀았다네요..그러다가 동네 놀이터에서 놀다가 술을 좀 마셨는데...
동생이 술먹고 실수로 누나랑 그런거 즐기면서 지낸다고 말했다네요..
그래서 그 껄렁한 친구가 반협박으로 자기도 누나한테 받아보고 싶다고..그랬다네요..
안그러면 소문 다내고..학교생활 힘들어질수도 있다고..
뒤로 이렇게 친해진 이후로 학교에서도 좀 껄렁한 친구들이 건들지는 않았따고 하더라구요..
지각해도 선도부나 그 애들이 그냥 들어가게도 해주고..그랬다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친구를 데리고와서 여친한테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친구도 어떻게 안되겠냐고..
여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참으로 황당하고..일이 왜 이렇게 까지 커지는지 이해도 안되고..후회스럽다고 그러더라구요..
남동생의 간곡한 부탁과..또 안해주면 주위 소문이나..학교생활..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니깐..안해줄수가 없더라구요..
저같아도..어쩔수 없었을듯..그 닐 펜티만 입은채로 남동생과 그 껄렁한 친구 둘을 입으로 해주게 댔다고 하더라구요..
실업계 공고라 일찍 끝나고 둘이 항상 집에와서 여친을 기다리고 있더래요..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방으로 끌고 들어가서 옷을 다 벗기고..빨리 빨아달라고 반 명령으로 그렇게 여친을 농락했더래요..
동생꺼 빨고 있으면 친구꺼를 손으로 해주고..친구꺼를 빨면 동생꺼를 손으로 해주고..
그렇게 한 20분동안 그렇게 해주면 얼굴이나 입에 많은 양의 정액을 싸더래요..
그러던 어느날 여친이 술을 많이 먹고 늦게 귀가 했는데..자기방에 동생이랑 그 친구랑 둘이서 기다리고 있더래요..
근데 그날은 술도 많이 먹었고..정신이 없어서..못해주겠다고..그랬대요..그런데 순순히 알았다고 그러더니..
오늘은 안해줘도 된다고 그런 태도를 보여주니..왠지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더래요..
그래서 피곤해서 얼렁 씻고 자는데..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정신 차려보니..자기는 다 벗겨져있고..
자기 배위에 동생 친구가 올라타서 박고 있더래요...동생은 옆에서 구경하고 있고...
정신없이 그렇게 박힘을 당하다가 술도 먹었겠다..흥분이 되더래요..그래서 자기도 못참고..즐겼다네요...
엎드려서 동생껄 빨고 있으면 뒤로 올라타서 동생 친구가 박고..
친구가 앉아서 오랄 받고 있으면 동생이 올라타서 박고..그렇게 미친듯이 짐승처럼 했다네요...
자기도 그날 생각하면 밑이 젖는다고...솔직하게 얘기해주더군요..그렇게 열락의 밤을 보내고..
이제는 오랄이 아닌..2:1섹스를 즐겼다네요...틈만나면 여친집에와서 박고가고..
가고나면 동생이 올라타고...그렇게 여친의 성노예 아닌 성노예 생활을 했다네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동색과..친동생 친구...
뭐 씻을 시간도 안주고..바로 청바지만 벗고 올라타서 위헤서 허리를 돌려서 정액을 빼주고...
성노에 생활...자기도 한편으로 흥분되고 즐거웟다네요...그러다가 이런 관계들이 끝나게된 계기가 있으니..그건 나중에 쓸게요..ㅎ
[출처] 여친의 근친네토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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