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공장에서 근무하는 베트남년들 이야기

이번 일은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공장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리고 덕분에 나도 같이 먹게 되었지
친구나 나나 공장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친구는 공장 생산 관리직이라서 생산에 투입되는 여사님들도 관리를 하고 있지
근데 요즘에는 한국인보단 외국인들을 공장에서 더 많이 사용하고 있고 그 중에서는 아줌마 외국인들도 있는데 의외로 젋은 애들이 많이 온다고 하지.
베트남과 태국, 우크라이나 동유럽 여자들이 꽤 많다고 하는데 친구네 회사에는 베트남 애들이 많았어
그런데 베트남 여자애들이 돈을 벌러 한국에 온거기도 하고 돈을 더 받을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정식으로 회사에 취직한게 아니라 연계된 인력 업체에서 매일 매일 보내주는 그런거라고 하더라고
고정적으로 몇명 필요하다고 하면 고정적으로 보내주는데 특히 회사에서 여자들 중에서도 일 잘하는 애들은 픽해서 꼭 보내달라고 하는 편인가봐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인력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힘이 쎈 편이라더라고
그 중에 베트남 여자애인데 애는 아니고 나이가 약 30살 정도 되는 애였어
근데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는 욕심도 많고 뭔가 관리를 하고 싶어하는 욕망이 있는 여자애였지
그리고 일반 생산 도우미? 정도의 사람보단 그래도 그들을 관리하는 반장이라고 하는 직책을 가지게 되면 일당도 더 쎄지고 하니까 그런걸 하고 싶어하는 여자애들이 몇명 있었다고 하더라고
친구는 그런 애들을 관리하는 사람이었고 하다보니, 얘들이 눈치가 빨라서 친구한테 잘 보이면 자기들이 원하는걸 얻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애들이었지
친구가 근데 문제는 친구도 엄청나게 산전수전을 다 겪어서 이미 이런 애들이 있을거라는것도 알고 있었고 그런 애들을 이용할 수 있는 애였지
그러다보니 베트남 애들이 좀 더 좋은 편한 직종을 원하면 그래도 일 잘하는 것을 기본으로 두고 자기한테 얼마나 잘 하고 절실한지를 보겠다고 했데
일용직한테 그런걸 바라는것도 참 웃기는건데 자기는 뭐 베트남에 자식이 있고 부양할 가족이 있다는 식으로 열심히 사연 팔이를 하였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지
그러다가 어느날 베트남 여직원 중에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애가 상담을 요청해서 받아주니, 자기가 더 열심히 하고 뭐 하고 하면서 반장직을 줄수 있냐고 했다고 하더라
친구가 업무는 잘해서 좋은데 문제는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거지 그래서 너는 특별히 뭘 잘하는지 물어봐도 특별히 걔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일적으로는 없었지
근데 가슴이 걔가 엄청 큰 애였거든
생산 옷을 입어도 가슴부분이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그리고 그게 친구를 엄청 꼴리게 하였는데, 약간 그걸 기회로 쓰려고 했다고 하더라고
정확히 어떻게 조건을 달아서 보지를 벌리게 했는지는 모르곘는데 결국 친구가 그 베트남 여자애랑 섹파 관계가 되고 일을 조금 실수해도 봐주고 반장으로 올려주고 관리를 하게 되었데
여자애는 약간 시간 지나니 당연하게 생각햇었는데 친구가 다른 베트남이랑 태국 여자애들한테도 같은 조건을 걸었고 그 중 그래도 일은 잘하고 욕망이 큰 애들에게 그렇게 희망하면 조건부로 올려줄 수 있다는 식으로 했다고 했데
그러다보니 베트남 여자애도 위기 의식을 느끼고 친구한테 더 성상납을 잘 하고 하면서 태국과 베트남 년들을 골고루 따먹으면서 여러 라인이 있으니까 여러 라인들에 한국인 이모들이 메인 반장이고 베트남과 태국 애들은 그냥 서브 반장 느낌으로 꽂아넣어준거지
그래도 일은 잘하니까 아무말 안했다고 하는데 친구는 인력 관리하는 덕분에 베트남 애들이랑 태국 애들 중에 특히 승진 욕심이 많고 욕망이 강한 애들한테 지위를 이용해서 이제 먹기 시작한거지
처음 보지를 대주고 반장이 된 여자애는 질내사정은 아예 기본이고, 애널섹스도 오케이를 해서 즐기고 있었데
섹스 장소가 처음에는 모텔이었는데 점점 범위가 넓어져서 친구가 사는 오피스텔에서도 하고, 회사 주차장에서도 하고, 사무실에서도 야간때 하고, 야간에 화장실에서도 하고 하면서 즐기고 있었고
다른 베트남년들과 태국년들에게도 같이 하고 있었지
그러다가 결국엔 그 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사는 3명을 다 부반장 느낌으로 해주고 따먹고 있던걸 알게 되었지
그래서 그냥 그 기숙사에 가서 3명을 같이 따먹기도 하면서 해피한 생활을 하게되었데
외국 애들 중 욕심이 강한 애들 사이에서는 성상납을 하면 시급이나 그런게 쎈 직책이 있게 된다는걸 알고는 이제 로비를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뭐 생산 라인은 정해져있고 다른 애들을 올릴려면 기존 애들을 내리고 올려야하는데 그건 안될거 같은니 약간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따지는 애들은 이제 아웃 시켰다고 하더라고 업체에 얘기해서
그러다가 나도 섹파가 있고 하니 친구랑 애기하다가 교환을 얘기가 되었지
나는 내 회사 여팀장을 친구한테 주기로 하고 친구는 베트남년 하나를 주기로 해서
모텔 2개 방을 빌려서 각자 섹파를 데리고 왔지
그리고 바로 교환을 해서 각자 따먹었지
서로 섹파겸 노리개한테 처음부터 질내사정, 애널섹스 등등 다 해야한다고 하고 하루 종일 이제 쓰기로 한거지
친구는 오랜만에 한국인 창녀가 아닌 한국녀을 따먹어서 좋았다고 하더라
모텔에 들어가서 바로 1차전으로 하고, 씻으면서 하고 약 먹고 하고 열심히 최대한 즐겼데
나도 베트남년 하나 데리고 들어가서 질내사정을 맘껏하고 애널사정도 하고 노리개처럼 침대 끝에 머리를 내리고 눕게하고는 입보지를 사용하고 사정하고 했지
근데 좆물이 많이 안나와서 몬스터를 마시면서 또 섹스를 하고 야식을 시켜서 다같이 모여서 먹고 했지
그리곤 다시 방으로 가서 자기 전에 한번 더 하고
같이 잠을 잤지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질내사정을 하고 같이 나와서 아침을 먹고 다시 들어와서 체크아웃 전까지 계속 따먹었지
나는 모닝섹스할때 질내사정을 하고 팬티를 그대로 입힌다음 좆물을 보지안에 머금게 하고는 아침을 먹으러 나왔었지
친구는 들어보니 입싸를 하고 마시게 하고는 나왔다고 하더라
그렇게 하룻동안 서로 바꿔먹고 내려왔는데
친구는 그렇게 관리하는 동남아년들이 4명이나 더 있어서 존나 먹고 싶은거야
교환해서 먹은 년은 처음부터 먹었던 가슴큰 베트남년이었는데 진짜 가슴이 엄청 크더라
체구는 작은데 가슴이 크고뒷치기 할때마다 출렁 거리는게 어마무시했어
결국엔 친구한테 얘기해서 다른 동남아년들도 대여를 받아 사용하기도 하고 친구랑 같이 쓰리섬을 하기도 하고 했었지
나도 간혹 섹파 2명을 넣어주고 다른년들 받아서 먹고했지
친구는 동남아 애들한테 재미를 봤기도 하고 젋은 한국인 아줌마들 중에 자기 타입은 미시들까지 따먹게 되었더라고
한국인 미시들은 근데 동남아 애들처럼 고분고분 하지 않아서 금방 섹파 관계 정리하고 하긴 했는데 뭔가 동남아에서 한국으로 돈 벌러온 애들을 따먹을 수 있다니 엄청 부럽더라고
역시 갑질을 할 수 있는 그런 직종이 좋은거 같더라
뭔가 우위에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여자들 따먹을 수도 있고, 우리 바이어들 보면 그걸 이용해서 성상납도 받고 하는거 보면서 항상 너무 부러웠는데 친구가 그걸 그대로 하고 있어서 더 부러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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