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엄마와 엄마의 남자 그리고 나2

펜션에서 족발을 시켜먹으려고 족발배달해주는곳 전화번호를 식당주인에게서 알아낸것이다.
내가 족발을 좋아하는걸 아는 엄마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아들에게 인심을 쓰시는거였겠지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게.. 나를 재워놓고서 남자녀석이랑 뜨겁게 사랑을 나누려고 하셨던거였어
아들아~ 넌 니가 좋아하는 족발에다 좋아하는 술 실컨 마시고 아침까지 쿨쿨 세상모르고 잠만 자야하는거야 알았지 착한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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