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는 너무 음탕해 (펌.상)

그랬으니, 전 당연히 엄마와 단둘이 사는 게 좋았어요.
아침부터 푹푹 쪄대는 날씨 때문에 전 도저히 방구석에만
힐금 돌아보니 한 서른 살쯤 되어 보이는 아저씨였어요.
“그래? 어이구.. 그럼 너도 되게 심심하겠다.. 그치?”
전 ‘이런 사람이 우리 아빠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며
사실 이곳은 친구들과 자주 놀러 와서 즐기던 곳이었지만,
오늘은 모두들 나를 외면한 것만 같아 괜히 싫기도 했지만,
전 아저씨를 처음 봤지만, 전혀 낯설게 느껴지질 않았어요.
씽씽! 신나게 달리던 차는 거의 한 시간이 다 되어갈 무렵,
“여기 어때!! 사람들도 없고 조용한 게.. 정말 멋진 곳이지?”
“와아~ 이런 데가 있다니.. 아저씨! 너무 좋아요..”
“야!! 텐트도 칠 거에요? 너무 좋아요.. 히히힛!!”
텐트를 치겠다는 말에, 전 정말 피서라도 온 기분이었어요.
“히히~ 금방 나올게요.. 근데.. 아저씨!! 나 보면 안돼요?”
사실 전 밤톨만한 젖몽오리가 봉긋하게 솟아 올랐답니다.
전 아저씨를 텐트에 혼자 남겨두고 물을 향해 뛰어갔어요.
물은 별로 깊지 않았어요. 겨우 무릎까지 올 정도였으니까,
전 물장구를 치다가 아저씨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때, 아저씨가 텐트에서 나와 제게 다가오시더라구요.
“아이~ 아저씨이~ 나 아직 팬티도 안 입었는데.. 아잉~”
“왜! 창피해? 으음.. 우리 공주님이 창피하다면.. 다시 가야겠네?”
”치잇!!! 그건 아닌데.. 히힛!! 그래도.. 좀.. 크크큭!!”
전 안아 주겠다는 아저씨의 말에 조금은 부끄럽기도 했지만,
하면서 전 아저씨의 얼굴을 제 뺨으로 마구 문질렀어요.
그리고 전 언제부터인가 아저씨에게 반말까지 하고 있었어요.
당연히 창피한 일이죠. 하지만, 전 창피하다는 생각보다,
“아흥~ 모.. 몰라.. 아저씨 맘대로 해!! 흐음..”
전 그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이건 여태껏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않은 저만의 비밀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며칠 전에 제게 일어났던 일을 이야기 할게요.
대학생활에 푹 빠져버린 저는, 매주마다 한번씩 집에 오라는
어릴 때부터 하나밖에 없는 딸이라고 온갖 정성을 들인 엄마!
얼굴에 미소를 가득 담은 채, 애교스럽게 엄마를 불렀어요.
“으흡!! 오.. 오늘따라 물이 많이 나오네!! 으흐흐~”
그런데 또다시 방안에서 남자의 소리가 제 귀를 때리더군요.
“허으읍!! 보.. 보는 사람도 없는데 전부 다 버..벗어.. 아흐~”
그래서 전 슬며시 일어나 창문을 통해 방안을 들여다봤어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추잡해 보였고 음탕함 그 자체였답니다.
그 동안 제가 사랑하고 존경해 왔던 엄마에 대한 신뢰가
엄마는 지금 하얗고 쭉 뻗은 두 다리를 활짝 벌린 채,
엄마는 남자의 손이 살에 닿을 때마다 온몸을 음란스럽게
“허으흡!! 자아~ 엉덩이를 쑤욱! 쳐들어봐.. 으흐흐~”
엄마의 스웨터가 벗겨지자 그 남자는 얼른 아래로 내려가,
저 같으면 내숭을 떨기 위해서라도 약간은 버둥거리겠지만,
드디어 엄마는 싸구려로 보이는 브래지어 한 장만이 젖가슴을 가렸을 뿐,
그런데 참 놀라운 건, 벌써 마흔다섯 살이나 되는 엄마였지만,
그 몸은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었죠.
“으흐흡!! 버.. 벌써 질질 싸대는 군.. 흐으~ 좀더, 버.. 벌려 봐!! 흐으읍!!”
엄마는 몹시 간지러워 하며 두 눈을 질끈 감아버리더군요.
오히려 그 동안 제 가슴 속에 끓어 올랐던 엄마에 대한
“어휴~ 아하아.. 아니 내.. 내가 왜 이러지? 으흐흥!!”
바로 그때, 엄마의 음부를 자기 것처럼 마구 문질러대던
“아흑!! 도.. 동생.. 아.. 아퍼!! 너무 벌리지 마.. 아아악!!”
비명과 함께 쉴새 없이 푸들거리는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
엄마의 그런 음탕한 모습에 제 얼굴까지 화끈거리더군요.
아랫도리에서 뭔가가 스멀스멀 기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런데 바로 그때, 전 또 한번 경악을 금치 못할 소리를 들었답니다.
“아아앙.. 도.. 동생.. 하악!! 빠.. 빨아 줘.. 아학!!
“어휴~ 무슨 여자가 이렇게 음탕해.. 그렇게 참을 수 없어?”
“아흑!! 나 못 참아.. 빨리 빠.. 빨아 줘!! 하학!!”
전 잠시 후, 엄마의 음부를 향해 달려드는 그 남자의 얼굴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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