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 여로 08
네코네코
0
30
0
2시간전
성의 여로 08
정지영은 자신의 애마인 빨간색 마티즈를 몰고 시청 부근의 회사로 출근한다.
동거하고 있는 준석이는 요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수업이 없는 날이면 더 부지런을 떤다.
기대에 부풀어 있는 듯한 표정을 보면 지영이까지도 좋은 일이 있지 않을까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생긴다.
대학을 졸업하고 4년째 광고 기획사에 다녀 이제는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캐리어우먼이다.
신호 대기 중에 타이트한 베이지 색 미니스커트 밑으로 쭈욱 뻗은 다리를 보고 스스로 만족한 표정을 짓다.
동거하고 있는 준석이와 구체적으로 미래에 대한 설계는 없었지만 한 남자의 여자라는 소속감이 느껴진다.
자신에 대한 별다른 배려 없이 젊은 기분에 힘만 앞세워 씩씩거리고는 떨어져 나갔다가 어느새 기운을 차리고는 다시 올라오는 준석이 귀엽기까지 하다.
그런 섹스에 대해 불만도 있었지만 세월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라 생각하고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좋은 아침입니다."
밝게 인사하며 사무실에 들어서자 직원들의 눈길이 자신에게 쏟아진다.
자리에 앉을 때까지 집요하게 따라오는 남자 직원들의 눈길에 엉덩이가 근질거리는 것 같은 기분이다.
늘 있는 일이어서 기분 좋게 받아들인다.
한 동안 지하철로 출근하면서 남자들이란 예쁜 여자만 보면 쳐다보고 만지고 비벼보고 싶어 환장한 동물이라는 것을 알고 무리해서 자가용을 장만한 그녀지만 남자들의 시선이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오늘은 S 전자 TV 광고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하는 날이다.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을 모아 광고를 보여주고 그에 대한 소감을 토론하여 추후의 광고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전과 달이 요즘은 남성이 대부분인 직장인들이 좀체로 토론에 응하지 않는다.
그래서 출근 이후부터 전화통에 매달려 무작위로 시청 근처의 직장에 전화를 걸어 섭외를 하는 것이 일 스러워 졌다.
벌써 20통화째를 했지만 온다는 사람이 한 명 뿐이다.
'아..어떻하지...최소한 5명은 돼야 되는데..'
짜증스러워 하던 지영이 문득 준석의 형 준영을 생각해 낸다.
준석이와 함께 몇 번 만난 적이 있는 준영은 결혼만 하지 않았다면 지영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라도 프로포즈 해 보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다.
회사가 이 근처라고 했는데....
명함 철을 뒤져보니 다행히도 중간쯤에 있었다.
전화를 거니 여직원이 받아 연결해 준다.
"네..김준영입니다."
매력적인 저음의 목소리가 송화구를 통해 들려온다.
"네..저...정지영인데요...."
"네? 누구시라고요?"
자신을 몰라보는 준영이 문득 얄미워져서
"정.지.영.인데요..."
또박또박 이름을 밝힌다.
"네에....그럼...혹시 보스 룸싸롱...정마담?"
기가 막혀 수화기를 팽개치려다 다급한 용건이 있어 가까스로 참는다.
"정 마담이 아니고요....저기..준석씨하고..."
그제서야 눈치챈 듯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아...제수씨....하하....이거...미안합니다....못 알아봐서...."
어색한 웃음소리를 듣자 그의 당황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화를 풀고 픽!하고 웃어버린다.
"웬일이십니까? 전화를 다 주시고.."
정중한 목소리로 묻는 준영에게
"왜..전화하면 안 돼요.."하고 쏘아부쳐 버린다.
"하하 안되긴요...뜻밖이라서....그런데 무슨 일 있어요.."
"네에..사실은 부탁좀 드리려고요..."
"그래요?...뭐든지 말만 하세요..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어떤 부탁이라도 다 들어줄께요.."
시원스럽게 말하는 준영이 믿음직스러워 보인다.
"호호..고마워요...저기....다름이...아니라.."
전화로 상황을 얘기했더니 그런 일이라면 언제라도 불러달라고 너스레를 떤다.
"호호...정말...고마워요...역시 시아주버님이 최고야...근데...저...오늘...한..네명정도 사람을 더 데려오실 순 없어요?"
어렵사리 말을 꺼내자 호쾌하게
"말만 하세요...40명이라도 데리고 갈테니까..."
"어머...정말요...그렇게까진 필요 없고..네명만 데리고 같이 오세요...."
"그런데..혹시..맨입?"
"네?...호호..물론 아니죠..점심식사..간단하게 드리고..사례비도 2만원 드려요..."
"뭐요?...겨우 그거...에이..다시 생각해 봐야겠네..."
하는 말에 다급해진 나머지
"어머!...더..있어요...."하니
"뭔데요?"하며 뜨악하게 물어온다.
"제가 맛있는 거 대접할께요...나 좀...살려줘요..."
"그렇다면야...그런데 그 약속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호호호...걱정마세요..."
"하하...좋아요...12시까지 가면 돼요?"
"네에...12시까지 회의실로 오시면 돼요.."
"그럼 이따 보시죠.."
전화기를 내려놓으니 걱정거리가 없어진 탓인지 저도 모르게 후우! 하고 한숨이 나온다.
12시 5분전에 회의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아..빨리들 들어와 임마..."하는 굵은 목소리가 들리더니 준영의 건장한 모습이 쑤욱 들어왔다.
"어머..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건네자 고개를 끄덕이며 뒤에 따라 들어오는 사람들을 가리키며
"하하...얘들 쓸모 있겠어요? 애들이 좀 수준이 떨어져서...."하자..
"참나...밥 먹으로 가는 놈 붙잡아 다짜고짜 끌고 와 놓고는...김대리님...이거...이래도 되는 겁니까?"하고 한 남자가 항의한다.
그 모습에 다짜고짜 끌고 가는 준영에게 끌려오는 모습이 상상되어 웃음이 터지려 한다.
'정말 무대포야...못 말려...후후"
남자들에게 자리를 일일이 지정해주는 준영의 모습이 참으로 듬직하다.
준영에게 꽂힌 눈동자가 아련하게 변해간다.
회의를 마치고 사례비 2만원 씩을 주려하자 준영이 덥썩 빼앗더니
"이걸로 오늘 저녁 소주 파티다...."하고 소리친다.
"으으 저 날강도...."하고 직원들이 불평하는 척 하나 준영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는다.
'저런 것이 남자의 멋 아닐까...정말 괜찮은 남자야....'
토요일..
일주일동안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는 날이다.
준영도 자리에 앉아 원두커피의 향긋한 맛을 음미하며 나른한 표정으로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때르릉"
직통전화 벨 소리에 수화기를 들어 귀에 가져간다.
"저..정 마담인데요..."
"네?"
"어머...저 모르세요?..보스 룸싸롱 정마담이예요....아이 사장님 미워지려그 그러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다.
한참을 생각해 보다가
"혹씨 제수씨?"하니
"호호호...딩동댕....맞았어요..지영이예요"한다.
싱그러운 목소리에 밀려오던 권태감이 씻은 듯 사라진다.
"하하...놀랐잖아요..."
"호호...정말요?...미안해서 어쩌나..."
"...."
"저기...오늘 시간 있으세요?"
"아..뭐...저야...워낙 인기가 없으니까요.."
"잘됐네요..저..지금 종로거든요..."
"오늘 출근 안했어요?"
"어머! 주 5일 근무예요?..."
"와..역시 좋은 회사라 다르네...."
"호호...지난 번 약속 지키려고요..."
"네?...아아....그거...좋죠...지금 종로 어디예요?..내가 금방 같테니까..."
"그래도 돼요?"
"그럼요..."
"여기 쉘부르거든요..어디냐...하면.."
"아! 거기 나도 알아요..."
"어머..그래요...."
"기다려요...곧 갈테니까..."
수화기를 내려놓고 여직원에게
"나 지금 출장 나갔다가 집으로 간다..."하고 사무실을 나와 택시를 타고 종로로 갔다.
레스토랑에 도착하니 창가에 자리잡고 지영이 고즈녁하게 손바닥으로 턱을 고이고 앉아 창 밖을 내다보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치렁치렁 드리우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오똑 솟은 코가 앙증맞아 보인다.
"무슨 생각하느라 사람오는 것도 모릅니까?"
정지영의 어깨를 툭 치며 말을 건네자 흠칫 놀라며 벌떡 일어난다.
"어머! 이렇게 빨리 오셨어요?"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엉덩이를 걸치자 지영이도 조심스럽게 자리에 앉는다.
"제수씨 보고 싶어서 날아왔죠..하하"
"치잇...입술에 침도 없는 거 같은데 거짓말이 술술 나오네...."
"어! 정말인데..."
"어머...그러지 마요...지혜 언니 들으면 머리채 뽑혀요..."
"허어...그럼 제수씨는 나 보고 싶지 않았나 보죠?"
"됐네요!"
짐짓 눈을 흘기며 째려보는 눈길이 너무 섹시하다.
"근데..뭐 사줄건데요?"
"뭐가 드시고 싶으세요?"
"그거야 사주는 사람 마음이지 뭐...얻어먹는 주제에..."
"어머...우리 시아주버니 이제 보니 피해의식이 상당하네..."
"하하하...그렇게 되는 건가...."
"호호호...그래요..."
밝은 분위기에서 종업원이 가지고 온 차를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지영의 등에 한 손을 대고 손 끝으로 나가는 길을 안내했다.
카운터에서 지영이 계산을 하는 동안에도 준영의 손길은 그녀의 어깨에 머물러 있었다.
지영은 그 손길을 뿌리치고 싶지 않았다.
계단을 올라오며 언뜻 뒤따라오던 준영의 손길이 등을 타고 내가가 엉덩이를 스치듯 만져갔다.
모르는 체 올라가는 지영이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따라 올라간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청색 계통의 비치는 듯 얇은 옷감의 바지를 입고 있다.
허벅지 아래로는 비교적 풍성한 바지는 엉덩이에 쫙 달라붙어 있었다.
밖으로 나와서 준영이 한쪽 팔을 들자 지영이 자연스럽게 어깨를 밀어 넣는다.
꼬옥 끌어안아 주는 준영의 팔 속이 참으로 아늑하다.
"지금 어디로 가는 거요?"
"저 건너편에 일식 집 잘 하는 데 있어요...일식 괜찮죠?"
"일찍도 물어보네...이미..결정해 놓고 물어보는 게 어딨어.."
"어머...그렇게 됐나...호호호..."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지영을 뒤에서 살며시 껴안는다.
지영의 등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준영의 가슴에 밀착된다.
좀더 세게 끌어안자 터질 듯한 엉덩이가 사타구니에 닿는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준영의 자지가 지영의 엉덩이를 자극한다.
'어머...나..몰라...내..팔뚝보다 더 큰 거..같애..."
엉덩이에 닿는 딱딱한 느낌에 놀라고 만다.
일식집에 들어가니 좀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텅 비어 있다.
기모노를 입은 여자가 방으로 안내한다.
칸막이가 되어 아늑한 방에 식탁을 사이에 두고 앉아 음식을 주문하고 간단한 술을 시킨다.
잠시 후 음식이 나오고 술잔이 몇 번 왔다 갔다 하니 지영의 얼굴이 보기 좋게 붉게 물든다.
붉게 물든 지영의 얼굴이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다.
"저기 제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 드릴께요..."
"하하...그래..어디..들어봅시다."
"어느 날 아빠하고 아들이 목욕탕에 갔대요...."
목욕탕 시리즌가 보다..
'언제 적 얘기를....'하고 생각이 들지만 진지한 표정으로 들어준다.
"그런데 아들이 아빠 거기를 보더니 너무 큰 거예요..그래서 엄마한테 가서 '엄마 아빠 그게 너무 크던데...꼭 그랜져 같아'하니까..."
"그게 뭔데요?"
"어머 정말 몰라서 묻는 거예요....?"
"정확하게 얘기를 해야 알아듣죠..."
"짖궂어 정말...."하며 눈을 흘기고는 얘기를 이어간다.
"엄마가 글쎄 '야! 자...지만 그랜져 만하면 뭐하냐! 터널 속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지는데' 하더래요...호호호...그래서 아들이 다시 아빠한테 '아빠! 엄마가 자지만 그랜져만 하면 뭐하냐고 그러던데..터널 속에만 들어가면 시동이 꺼진다고' 그러자 아빠가 '터널도 터널 나름이지. 나도 2호 터널, 3호 터널에 들어가면 쌩쌩해' 하더래요...호호호...정말...우습죠?"
"하하하...재미 있네....그러니까 아빠 자지가 엄마 보지 구멍만 들어가면 힘을 못쓰다가도 다른 여자 보지 구멍은 잘 쑤셔 준다는 얘기네..."
일부러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지영의 얼굴을 바라보자 지영의 얼굴이 더욱 붉어진다.
지영은 이런 분위기가 웬지 전혀 싫지 않았다.
"어머! 너무 야하다...호호호.."
술 한잔을 더 권하자 단숨에 마시고는 자리가 불편한지 다리를 뻗으니 준영의 다리에 걸려 뻗을 수가 없다.
"불편하면 내 옆으로 와요..."
"어머! 누가 보면 어떻게 하라고...."
"보긴 누가 본다고 그래....걱정 말고 이리 와서 두 다리 쭉 뻗고 편히 앉아요"
마지못한 듯 몸을 일으킨 지영이 준영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아 다리를 뻗고 앉은뱅이 의자 등받이에 기댄다.
"아!..취해...얼굴이 뜨거워..."하며 얼굴을 감싸쥔다.
"조금 밖에 안 마시고...뭘...그래..."
준영이 확인해 보려는 듯 얼굴로 손을 가져가자 자신의 손을 치우고 준영의 손에 얼굴을 가져다 댄다.
"봐요...뜨겁죠?..."
"그러네...."
준영의 손이 이마, 볼, 턱, 목 언저리를 만져도 가만히 있는다.
손가락으로 살짝 입술을 건드리자 예쁜 눈으로 흘겨본다.
"한잔 더 할래?"
"응...줘요...근데...나 취하면 어떻게 해..."
"걱정 마..내가 있잖아.."
"치이...남자는 다 늑대잖아...뭐..."
이제 본격적으로 반말을 시작했다.
"이렇게 근사하게 생긴 늑대 봤어?..."
"피이...자기가 근사하대...잘 났어 정마알..."
"하하하..."
준영이 얼굴을 지영에게도 가져가자 피할 기색 없이 눈을 똑바로 바라본다.
"안돼...하지마...루즈 묻어..."
"하하하...내가 뭐 어쨌다고 그래...제수씨 이제보니 응큼하네...."
"어머! 뭐야? 자기가 지금 키스하려고 그래 놓고는...."
"내가 언제?"
"아앙..몰라...짖궂어..."
한동안을 술잔을 비우며 농 짓거리를 했다.
어느 순간부터 질탕한 분위기로 변해 갔다.
얼굴이 홍시처럼 붉어진 지영이 준영의 바지 앞자락을 잡고
"자기 트렁크 팬티 입지?"
"으응"
"무슨 색깔이야?"
"몰라...알고 싶으면 확인해 봐..."
"정말..확인한다..."
잠시 머뭇거리던 지영이 준영의 양복바지의 지퍼를 내린다.
물 방울 무늬의 팬티를 보고는
"어머..예쁜 색깔이네...그 안에는 무슨 색깔이야?"
무슨 소린지 잠시 헷갈린 준영이 의미를 알아채고
"그것도 확인해 보면 되지 뭐..."
지영이 떨리는 손길로 트렁크 앞섶을 풀어헤치자 발기한 준영의 자지가 트렁크 앞섶의 구멍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거무튀튀한 자지가 홍두깨 같은 모습으로 우뚝 서 있었고 불거진 힘줄로 더욱 징그럽게 보였다.
"어머!...이게...자기..거야?...너무...크다...잘...생겼고..."
동거하고 있는 준석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크기는 둘째 치더라도 섹스의 경험이 많지 않은 준석의 자지는 허여멀건해서 보기에도 약해 보이는 반면 준영의 자지는 보기만 해도 보지 물이 흘러내릴 정도였다.
"어때?...빨아볼래?"
"싫어...너무...크고 징그럽게 생겼어..."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지영의 손이 준영의 자지를 가만히 쥐어본다.
"너무...뜨거워...단단해..."
슬며시 입술을 가져가 자지를 품고 조금씩 넣어보니 숨이 막힐 것만 같아 포기하고 혀로 귀두와 자지 기둥을 핥아줄 뿐이다.
"얼마나 많은 보지에 들어갔길래 이렇게 시커멓대....?"
"하하하...."
지영이 자지를 잡고 얼굴을 든다.
자지를 빠느라 빨갛게 칠해져 있던 루즈가 여기저기 지워져 있다.
자지를 바라보니 군데군데 루즈 자국이 선명하다.
"하하...내 자지가 루즈를 발랐네..."
"호호호..정말이네...."
지영이 손가락으로 루즈 자국을 지워줬다.
"너는 어때?"
"뭐가?"
"보지 구멍 말이야..."
"어머..몰라....알고 싶으면 확인해 보면 되지 뭐...'
그 소리에 지영의 바지를 걷어올리니 허벅지 근처까지 드러난다.
그 틈새로 손을 밀어 넣자 지영이 무릎을 오므려 쉽게 느나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 어려움 없이 들어간 손 끝에 팬티가 걸린다.
이미 팬티는 축축히 젖어 있었다.
팬티 아랫부분을 젖히고 맨살의 보지 살에 손을 대보니 진흙탕처럼 질퍽질퍽거린다.
"보지가 흐물흐물하네...'
"몰라...자기 땜에 그래애..."
점심시간이 되었는지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리며 손님들이 들어왔다.
아쉬움을 감추고 나와 계산을 하고 나오려는데 지영이
"잠깐만 기다려...나..너무 젖어서 안되겠어...좀 닦고 나올게.."
하며 화장실에 들어간다.
준영도 마침 요의를 느끼고 있던 터라 화장실에 들어가니 남녀 공용이다.
준영이 밖에 있음에 안심은 한 지영이 문을 열어놓고 소변을 보고 있었다.
장난기가 생겨 무릎을 꿇고 고개를 바짝 숙여 지영의 보지를 바라보니 시커먼 보지털을 살짝 뚫고 음순이 보여졌고 그 가운데에서 오줌이 나오고 있었다.
"아이....야아!...그러지...마....챙피해...그러다가...죽는다..."
눈을 흘기는 그녀의 모습에 하하거리고 웃으며 몸을 일으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어느새 볼일을 마친 그녀가 준영의 옆으로 고개를 삐쭉 내밀어 자지를 바라본다.
오줌을 누고 자지를 툭툭 터는 모습까지 지켜본 지영이 준영의 몸을 돌려세우더니 귀두를 한번 상큼 베어 물고는 집어넣고 지퍼를 올려준다.
밖으로 나오니 이제 지영이 두 팔고 준영의 팔을 꼭 껴안고 매달려온다.
팔뚝에 느껴지는 뭉클한 젖가슴의 감촉에 다시 아랫도리가 불끈거린다.
"어디로 가지?"
"우리 비디오 방 가자"
하는 지영에게 이끌려 눈에 띄는 비디오방으로 들어갔다.
야한 한국 에로 비디오를 주인에게 주고 방으로 들어가 나란히 앉았다.
비디오는 처음부터 헉헉거리며 제 멋대로 돌아간다.
준영이 지영을 끌어안자 지영이 흥분을 했는지 몸을 돌려 엉덩이를 가져다 대더니
"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뒤로...해줘....응?"
하며 바지 지퍼를 열고 엉덩이를 까 내린다.
준영도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고는 지영의 엉덩이 갈라진 부분에 잇대고 힘껏 밀어 넣는다.
"아학....자기야....아퍼....살살...넣어....아아....너무..커서...구멍이...아려....살살..."
가까스로 준영의 거대한 자지가 지영의 보지 구멍을 파고든다.
의자에서 옆으로 돌아누운 자세가 너무 불편해서 앉은 채로 지영의 몸을 끌어올리니 바로 코 앞에 지영의 펑퍼짐한 엉덩이가 다가온다.
푸욱!
마침내 준영의 자지가 지영의 보지 구멍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악....느껴져...자지...가.....내...자궁..속까지 깊이...들어왔어....아아......좋아..."
그때 준영이 이상한 느낌에 조그만 창을 바라보니 누가 밖에서 들여다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지영의 어깨를 툭툭 치니 지영도 이상함을 느꼈는지 창문을 바라보고는
"아아...난..몰라...어떻게..해"
하며 몸둘바를 몰라한다.
"야...우리..나가자..."
자리가 불편했던 준영이 지영에게 말하자 지영이 엉덩이를 슬며시 들어 자지를 빼내고는 허벅지에 걸쳐 있던 바지를 끌어올렸다.
창을 바라보니 어느 새 사라져 버렸다.
고개를 푹 숙이고 도망치듯 비디오 방을 빠져나왔다.
"아이...난...몰라...너무...쪽 팔려...."
얼굴이 빨개져 준영의 손을 잡고 따라오는 지영을 끌고 골목 속으로 들어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여관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의 몸을 끌어안으며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웠다.
준영의 손이 지영의 옷을 벗겨 갔고 지영도 이에 질 새라 준영의 옷을 거칠게 벗겼다.
브래지어를 떼어내자 탱탱한 젖가슴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다.
지영의 몸을 거칠게 밀어 침대에 눕히고 팬티를 벗기고는 보지에 입술을 가져갔다.
"아아...난...몰라....나....씻지도...않았잖아....아이...그냥...해...."
물기에 흠뻑 젖은 지영의 보지에선 옅은 지린내가 나는 것 같았다.
그러나 너무도 흥분한 준영은 아랑곳 하지 않고 거칠게 보지를 핥았다.
"아아....몰라...챙피해...."
형광등 불빛에 반사되어 지영의 보지가 반들반들 윤기를 흘리고 있었다.
"아아...나...도저히...못...참겠어.....보지...구멍..이...간질거려.....그냥...와....넣어...으응...그냥...박아..줘....아아...자기야...."
준영이 몸을 일으켜 지영의 옆에 털썩 누워 지영을 끌어당긴다.
"아이...참....이러면.....부끄러운데......"
흥분감에 고조되어 붉게 물들어 있던 지영이 몸을 일으켜 준영의 엉덩이를 사이에 두고 쪼그리고 앉더니 커다랗게 직립한 준영의 자지를 감싸쥐고 자신의 보지 입구에 대더니 그대로 엉덩이를 내렸다.
"아아.....아파....너...너무...커....짐승..같애.....자기..자지...."
얼굴을 찡그리며 아파하면서도 지영은 동작을 멈추지 않았다.
쑤욱! 마침내 준영의 허벅지에 지영의 엉덩이가 닿았다.
"아하....뱃..속까지...들어..온거...같아....너무...커......"
엉덩이를 준영의 다리에 밀착시킨 지영이 앞뒤로 엉덩이를 전후진 시키며 율동하기 시작했다.
"헉....좋아....보지....죽여..주는...보지야....."
"아아....나도...좋아....아아....너무..좋아....자기..자지가...너무..좋아..."
엉덩이를 살살돌리듯 흔들며 전후 운동을 하는 지영이의 보지속에 꽉 들어찬 자지가 지영의 움직임에 맞춰 이리저리 흔들리며 지영의 보지 속살을 자극한다.
"아아...너무...좋아...시아주버니....자지가....너무...좋아....아아..자기야...아...어떻게...해....내...거야....갖고...싶어...자기...자지....내...가...갖고...싶어....아아...여보....나...너무..좋아...난....자기...거야....내...보지...자기...거야...."
"헉헉....."
지영이가 두 발로 침대를 딛고 쪼그려 앉은 자세로 바뀌더니 상하로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아....여보...너무...커.....너무...깊어....이런..기분.....처음...하앙..이야...자기야...자기도...내...보지...좋아....나...잘...물어..줘...? "
"응....최고야....긴자꾸....같애....니...보지...최고야...."
"정마알...앙...나....앞으로도...가끔...이렇게....박아...줄....거지....응....자기야....나...앞으로도...사랑...해...줄...거지....아아.....자기야...너무...좋아..."
"그래.......헉....아아..."
"아아...멋있어...자기...너무...멋있어....아아..사랑해.....자기야...사랑해...."
준영이 몸을 일으켜 다리를 모으고 앉아 박음질을 계속하는 지영을 껴안아 준다.
몸을 교묘하게 놀리며 박음질을 계속하는 지영의 젖가슴을 세게 깨물어 준다.
"하악...아퍼...살살해.....동생....애인....젖...통을....깨물다니....자기...나뻐....아아...나...미쳐...아아..자기야...내..보지....보지가...아려...근질거려....하앙...자기...너무...좋아..."
차츰 지영의 몸놀림이 격해지기 시작한다.
"아학..자기야....나...좋아져....미칠...것...같애....아아...보지가...이상해....어지러..워...나....나올거...같애...나....나와...아아..자기야...나..나와...."
"그래...나도...쌀거...같아....같이...해...."
"아아...그래...자기야....아아...나...돼....돼.....됐어...아악....."
지영이 우뚝 몸놀림을 멈춤과 동시에 준영은 무엇인가 자신의 자지를 옥죄는 느낌에 머릿속이 하얘지며 힘차게 사정을 시작한다.
"나...나온다...."
"그래...싸...내...보지...구멍에.....자기....좆물.....싸...마음껏...싸버려...내...보지는...자기..거야...."
부스스 몸을 일으켜 샤워를 마치고 나니 시간이 상당히 흐른 것 같다.
아무 말 없이 옷을 챙겨 입고 일어선 준영이 화장을 고치고 난 지영의 어깨를 슬며시 껴안으며
"니...보지가...최고야.....좋았어..."하니
"나도...너무...좋았어....자기...멋져...."한다.
여관 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오며 준영이 지영의 보지 언저리를 세게 움켜쥐자
"아이...뭐하는 거야..."
"뭐 어때...이 보지 앞으로는 내 거라며...."
"그래도..누가 보면 어떻게 해...아무도 없을 때 실컷 만져..."
하며 어깨를 툭 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비아그라 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