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급똥와서 치마에 지린 썰
출처
https://www.postype.com/@gtjsal5305
유료썰인데 형들을 위해서 300원 결제하고 돈 내고 긁어옴
★ 더러움 주의...100% 실화★
※ 모든 책임은 이 글을 읽는 사람한테 있습니다..ㅋㅋ
ㅇㅂㅇ........................
그날도 열심히 남친과 자취방에서 섹스하고 있었음
뒷치기로 조져지고 있는데 남친이 너무 흥분했는지
순간 짬지에서 꼬추가 빠졌음
남친은 당황해서 얼른 냅다 다시 강하게 꽂았는데
"아아아아악!!!"
나는 아파서 비명 지르면서
데구르르 울면서 응꼬를 부여잡고 울음보가 터졌음
촉촉하게 자지에 묻은 애액과 응꼬에 흘러들어간 애액 때문에
윤활류 작용이 되서 남친의 굵고 딱딱한 꼬추가
내 응꼬을 강타했고 전혀 대비 없이 쪼여 있던
응꼬는 마치 응가침을 한것 마냥 강하게 들어와서 공격 당한거임
너무 아파서 누워 있는데 10분쯤 있으니까 괜찮아진것 같았음
그런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좀 걸으니까 거기가 너무
뻐근하고 땡겨서 개빡치더라 일부로 그런건 아니니까
좀 참고 있는데 계속 신경쓰이는거임
남친이와서 그런거는 근육이 놀란거니까
다시 마사지로 풀어야된다고 예전에 초코가 쓰던
강아지 배변 패드를 바닥에 깔고 엎드리라고함
나는 얼른 효과가 있으면 뭐든 좋으니까
얼른 놀란 근육을 풀어달라고 말했음
남친은 따뜻하게 적신 휴지를 가져와서
내 응꼬에 가져다 내고 응꼬 주변부를 계속
마사지 해줬음
근데 아무리 쾌변하는 장이 건강한 여자라지만
응꼬는 더러운거고 뭔가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남친이 화장실로 오라고함
그러더니 샤워기 헤드를 뽑고 성인용젤을 바른다음에
내 응꼬에 호스를 넣고 물을 살살 트는거임
배에 물이 살살 들어 차는데
혹시나 온수로 틀어서 좃될까봐 찬물인지
확인해가면서 가득차면 변기에 뱉고
물 넣고 이짓을 20번을 넘게함
거의 지쳐서 탈수가 올뻔함
마지막 떵찌끄러기까지 다 빼낸거 확인한다음
바디워시로 깨끗이 씻고 응꼬 주변 면도기로
안다치게 제모한다음 샤워하고 다시 배변패드에
엎드렸음
남친은 이제 장갑은 필요 없다면서
본인은 항상 손톱을 짧게 짜르니까
걱정말라면서 내 응꼬와 손에 젤을 묻히고
손가락 두마디 정도 넣어서 응꼬 마사지를함
나는 이완이 되는게 느껴지면서 응꼬이
열리는 느낌을 받았음 그때 문제가 생겼음
뭔가 남친이 한손가락 두손가락 세손가락을 넣으면서
내 응꼬를 확장시키는 느낌을 받았음
남친은 너무 능숙하게 꼬추로 다친건
꼬추로 풀어야 된다고
천천히 내 응꼬로 삽입 시도를 시작함
그래도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음
그렇게 내 첫 응꼬 경험이었고
내 인생 최초로 응꼬로 오르가즘도 느꼈음
그 날 이후로 계속 응꼬 플을 즐겼는데
이젠 거의 전문가 경지까지 올라서
미리 응꼬플 하기전에 데오드란트 같은
화장품 통을 집어넣어서 응꼬문을 넓혀놓고 그랬음
이 플을 즐겨하니까 문제점이 점점 뭔가
일상생활하면서 세어나오는 느낌?이 들었고
항상 아래가 뻐근하고 아팠음
혹시나 해서 생리대를 차고 다녔음
우리들의 플은 점점 더 과감해져서
남친이 어느날 자취방에 엄청 큰 딜도를 가져오는거임
휴지심보다 살짝큰 딜도인데 그걸
내 응꼬에 넣어본다고함
나도 저게 가능할까 싶어서
같이 도전을 시도해봤음
처음엔 그냥 아예 들어가지가 않음ㅋ
계속 시도하니까 어느 순간 들어가지긴한데
너무 아팠음
남친은 딜도로 피스톤질을 시작했고
나는 정신력으로 계속 버텼음
그렇게 플레이를 종료했고
남친은 집에가고 집에서 한숨자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응꼬가 말도 안되게 아픈거임
모닝 응가도 못싸고
알바가는데 쩔뚝 쩔뚝 거리면서 지하철 타고 뚜벅뚜벅 걸어갔음
남친한테 카톡보내서 너무 아프다니까
이제 그거 그만하자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다시는 서로 안하기로 응꼬플은 청산하기로하고
알바를 끝내고 집에 가는길인데 갑자기 급떵
신호가 오는거임
좀 외진 주택가라서 화장실도 없고
공원만 미친듯이 찾아다녔음
공원이 보여서 화장실로 뛰어가는데
공원 화장실 문이 잠겨있는거임
어쩔수 없이 아직 해지기 전인데
가방에 있던 휴지를 꺼내놓고 준비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공원 주변을 둘러봤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났음
다시 심신을 가다듬고 근처 작은 마트로 달려갔음
급떵이 왔다 안왔다 하는 변칙적인 찰라라서
최대한 태연한척하면서 남자 사장님한테
화장실좀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받고 마트 내에 있는 남녀공용 직원용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팬티를 내리자마자 그냥 사정 없이
응가가 뿡뿡 나오는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치질에 걸린듯 싶음
"아아악!! 아!!!!! 아픔과 행복이 섞인 소리를 질렀음"
아마 계산대가 바로 근처라서 사장님은
다들었을듯...
휴..살았다를 외치면서 깔끔하게 이용하고
도망치듯 얼른 집 근처까지 왔는데
또 배가 신호가 오는거임
아 이거 진짜 뭐 잘못된거 아니야?
슈ㅣ발 슈ㅣ발을 외치면서 집으로 가는데
남친이 전화와서 어디냐고 묻길래
집 근처라니까 자기도 근처니까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함
그래서 골목길에서 쪼그려서 기다리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미칠것 같은거야
남친보고 빨리오라하고 얼른 열쇠키를 꺼내서
미리 준비하고 집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데
남친이 갑자기 장난끼가 발동했나봐
열쇠키를 못꼽게 계속 막는거임
나는 심각성을 알라고 개정색을 탔는데
계속 열쇠구멍을 손가락으로 맊고
나를 잡고 배를 콕콕 눌리는거임
그 순간이었음
"에취!"
그 상황에서 갑자기 내가 재채기가 터진거임
그러면서 내 치마 밑으로 뭔가 물이 주르르륵
흘리면서 신발을 타고 내려오는데 ....
나 분명 생리대도 차고 있었는데...
거대한 설사 폭풍으로 생리대 용량을 초과하고
넘쳐 흘러서 내려오는거였음
그뿐만이 아니라 재채기로 찔끔 나온게 아니라
나는 그자리에서 모든 괄약근이 풀려서 정지되었고
장내에 있는 모든 수분이 쏟아져 나왔음
나는 주저 앉아서 울면서 얼굴을 가리고
눈물을 흘렸음
"헤어져 진짜 너 정말 너무했어"
엉엉 서럽게 울었음
남친은 당황했는지 애써 태연한척하면서
"미안해.. 일단 들어가자하며 현관문을 열고
바닥에 있는 신발들을 치우고...
내가 앞으로 지나가야하는 모든 곳 예의 주시하며
화장실까지 나를 인도했음
나는 정말 패닉 상태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고개 떨구고 눈물 흘리고 있는데
못쓰는수건...아니 앞으로 버려도 될 수건이랑...
이런거 다 셋팅해놓고 내 옷을 다 벗겨줬음
그리고 샤워기로 다 털어내고
다라이에 물채워서 넣어둠
남친은 비위도 좋은지 우웩질 한번도 안하고
지도 옷 벗고 알몸으로 와서
패닉 상태로 멍때리고 있는 나를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위에서 아래로 쓸려
나가게 샤워시켜줌
잠깐 쭈구려봐하면서 응꼬에 샤워기대고
바닥 한번 물로 행구고...
또 씻고... 비누칠하고 바디워시하고
떵찌꺼기들이 바닥을 타고 하수구로
빠져나가는데 아주 그냥 수치감과 모멸감이
엄청났음
그렇게 씻기고 그래도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라
집앞에서 터져서 다행이다를 외치며 자기 합리화하고 있었음
"남친을 원망하지 말자"
남친은 능숙하게 샤워헤드를 뽑고
호수를 내 응꼬에 꼽아서 관장해주니까
그냥 괜히 더 열받았음
"잘못했지? 잘못했으면 누워..엎드려..."
남친은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깨끗하게 솔로 문댄 화장실에 엎드렸음
나는 쪼그려서 뱃속에 있는 수돗물이 든 엉덩이를
남친 얼굴에 가져다 댔고 그대로 발사했음
"푸우우우우우우 슈우우우욱"
남친은 아무말 없이 눈빛으로
지은죄가 많습니다..용서를 바랍니다...하는 신호를 보넀음
응꼬로 물이 들어와서 그런지
노란물이 매려워서 얼굴에 노란물도 갈겨줬음
그때 이후로 도저히 드러버서 썰로 풀수 없는...
우리들만의 비밀...플을.... 수위 높게 한동안 진행했지만...
현타가 심하게 와서 지금은 접었음
요즘도 응꼬 섹스를 즐겨 하고 있지만
나는 이 응꼬 섹스만큼은 절대 입문하지말라고
권유하고 싶음 ㅋ
[출처] [펌] 급똥와서 치마에 지린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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