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호텔 헬스장에서 외국 아줌마에게 약 노출 썰(2)
1편에 이어서 쓸게ㅎ
너무 더워서 포기 상태로 사우나를 나섰어. 그리고 탈의실로 가는데, 갑자기 헬스장에 물이 있다는 게 떠올랐어.
그리고 그 헬스장에는 아줌마가 아직 운동 중일 것 같았고ㅎ 그래서 탈의실로 안가고 헬스장으로 갔지. 헬스장 앞에서 안을 보니까 역시 그 아줌마는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ㅎㅎ 체스트 프레스 머신을 하고 있는데, 그게 마침 헬스장 입구 바로 옆에 있는거였어. 그리고 물이 있는 곳은 그 머신을 지나쳐서 가야되는 구조였어.
난 바로 둔덕 노출?을 하기 위해서 헬스장 입구에셔 내 허리를 감싼 타올을 다시 이리저리 매만져봤는데, 타올이 너무 커서 무조건 내 꼬추부분은 두바퀴를 두르게 되는거야... 두바퀴를 두르면 당연히 내 꼬추 윤곽은 절대 티가 나지 않게 되고ㅠ
타올 그 매듭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엉덩이쪽으로 하지 않는 이상 꼬추부분이 타올 한겹이 될수가 없었어.. 근데 엉덩이쪽으로 매듭 하는건 너무 이상하잖아ㅎ 앞쪽이나 옆쪽으로 매듭을 짓지 보통... 그래서 아 어떻게하지 하다가 내 거기쪽으로 시선을 유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떠올랐어ㅎ
난 왁싱을 안했기 때문에, 타올을 골반에 낮게 걸치면 내 꼬추털이 보이게 되는데, 꿩 대신 닭으로 털이라도 노출하자 생각이 들더라고ㅎ 그래서 타올을 최대한 내려서 꼬추털 윗부분이 다 보이게끔 세팅을 하고 헬스장에 들어갔어. 심장이 엄청 두근대는데, 최대한 티를 안내고, '난 방금 사우나를 하고 와서 기진맥진한 상태다. 타올이 헐렁하게 내려간걸 신경쓰지 못하는 상태다.'를 최대한 티내며 숨소리를 거칠게 하며 들어갔어. 그리고 물을 가지러 그 아줌마 앞을 지나갔지.
지나가면서 곁눈질로 아줌마를 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꼬추털 부분으로 시선이 가있더라고ㅎ 그거 보고 순간 너무 꼴려서 발기될뻔... 중발 정도는 된거 같아ㅎ 아무튼 그래서 물을 가지러 갔고, 물을 들고 뒤를 돌아서 그 아줌마 정면으로 선채로 물을 들이켰지. 아줌마랑 나랑 거리는 한 3미터? 정도 되었을거야. 물을 들이키고 다시 아줌마 앞을 지나가는데, 내가 거기서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는데, 걸어가다가 아줌마 바로 코앞에서 잠시 고민하는척 서서 물을 하나 더 들고갈까 말까 고민하는척을 한 3초정도 했어. 그러면서 아줌마 시선을 보니까 내 꼬추쪽을 그냥 대놓고 계속 보고 있더라고ㅎ 아무래도 꼬추까지 보이진 않을까 하고 본거 같은 느낌... 그리고 난 다시 뒤돌아서 물을 하나 더 챙긴 후에 아줌마 앞을 한 번 더 지나서 헬스장을 나왔어.
엄청 두근거리는 상태로 탈의실에 가서 타올을 푸니까 쿠퍼액이 한방울 쭉 늘어지고 있더라...ㅎ 그래서 닦아내고 얼른 옷 입고 호텔방으로 내려갔어ㅎ
첫 썰이라 횡설수설하고, 내용도 사실 별거 없어서 너무 시시하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넓은 마음으로 봐줘ㅎ 반응이 괜찮다면 다음에는 더 수위가 높은 썰을 가지고 올 자신감이 생길거 같아ㅎ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 읽어줘서 고마워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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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5.11.15 | 현재글 프랑스 호텔 헬스장에서 외국 아줌마에게 약 노출 썰(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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