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누구나 쓸수있군요) 짝사랑 하던 누나 먹은 썰
안녕하세요~ 현나이로 28세 건장한 청년입니다
약 3년전에 있었던 일을 썰로 풀어볼까합니다
19살때 알바하면서 친해졌던 1살위에 누나가 있었는데 이때 당시에 짧게 표현하자면
제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술먹고 키스하고 물고빨고 까지만 했던 사이였던 누나가있는데
제가 군대가느라 연락이 잠시 끊겼었습니다 근데 전역후에 어찌어찌 다시 연락을 하게 되어서
꾸준히 연락을 하던중 제가 혼자 살았는데.. 이때 당시에 혼자살기엔 좀 너무 큰 평수 20평대 집이었고
누구한테든 제발 좀 자고 가라고 하던 시절이었어서 이 누나한테도 당연스럽게 아 울집에서 술먹고 제발 좀 자고가!!! 라고 하니
ㅇㅋㅇㅋ를 선뜻 외치딥니다
ㅋㅋㅋㅋ 뭐 물론 따먹을 생각으로 한말은 아니었고 ㅎ
흔쾌히 ㅇㅋ 한 누나덕분에 다음날 바로 같이 술한잔하고 뻔한스토리답게 같이 누워있는데
그냥 등돌리고 자는 제손을 갑자기 자기가슴으로 놓더니 왜 나 안건드리냐 는 식으로 말을 겁니다
당황하지도않았고 얘기했습니다
돼~따 필요없다 자라 하구요
왜이렇게 얘기했냐면 저는 3보전진을위한 1보후퇴였거든요 ㅋ
여자는 줄때먹어라? 아닙니다 기회를 여러번 가질수있는데 ㅋㅋ 확실한타이밍에 먹어줘야죠
근데 이걸 어쩐다.. 누나가 포기를 안해요 왜 안건드냐고 존심상한다고
아 됐다고 잠이나 자라고 ㅋㅋㅋㅋㅋㅋ
하고 저는 진짜 잤구요 ㅎ
그러고 다음날 같이 해장하고 깔끔하게 빠이빠이 했는데 ....
한 2주정도 지났나 이때가 코로나 시절이라 통금 9시 ㅎ
모든 남성분들 이시기때 재미좀 많이 봤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저 , 누나 , 누나친구(여자) , 제가아는형
이렇게 밖에서 술먹다가 모텔잡고 먹기로하고 들어갔는데.... 이때 제대로 꼴릿썰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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