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20살임 작년 고등학교 3학년때 학교다닐때 있었던 일임

19살 나는 직업학교를 가게됨 거기서 친해지게 된 남자애가 있었음 

근데 그 남자애를 A라고 하겠음 근데 어느날 그 A가 나한테 와서 자기가 전에 소개받은 여자애가 있는데 

그땐 자기가 보기좋게 차였는데 그 여자애가 갑자기 염치없이 남자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고하는거임 

그래서 나는 나 해줘 라고해서 바로 서로 사진 주고받고 성사되었음 

그래서 3일뒤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당일이 되었음 직업학교라서 우리 학교는 두발 복장에 대해서 되게 자유로웠음 

그래서나는 와이셔츠위에 니트하나를 입고 그 여자애를 학교 끝나고 만났음 

근데 솔직히 그냥 살짝 귀엽다 정도였고 별로 이쁘진 않았지만 한번 자고 끝낼생각으로 소개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나는 밥을 먹었음 근데 같이 있을수록 성격도 괜찮고 맘에 들었음 그러고 노래방이 끝난뒤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술 얘기가나왔음 나는 직업학교에서 칵테일 커피 그런걸 배워서 학교에서도 술을 자주마셨음 

그래서 술 얘기를 하는데 그여자애가 술을 먹자는거임 

우린둘다 교복인데 하지만 괜찮겠다 싶어서 나는 와이셔츠를 벗고 아무 마트나가서 술을 사서 나왔음 

내가 사는동네가 아니기때문에 이제 어쩌지 하고있었는디 자기가 자주 술을 먹는 옥상이 있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더니 

사이비종교 건물 옥상인데 옥상에 의자 테이블 테라스 같이 잘 되어있었음 

그렇게 우린 마주보지않고 나란히 앉은뒤에 술을 마심 

술이 좀 들어갔을까 그여자애랑 장난도 치고 그러다보니 스킨쉽이 오갔음 

거기서 솔직히 조금은 촉이 왔음 하기 쉽겠구나 그러다가 내가 키스를 했음 

근데 그갑자기 입술을 떼더니 내 무릎위에 앉고선 나랑 자고싶어? 라고 물어보는거임 

그래서 남자라면 거기서 100이면 100 무조건 응 이라고 했을거임 

나는 0.002초만에 응 자고싶어 라고했음 그랬더니 자는대신 오늘을 마지막으로 보지 말자는거임 

그래서 나는 일단하자 라고했더니 옥상문을 잠그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잠그고 왔더니 내 교복바지를 벗기고 자기 치마를 들어올리고선 팬티를 벗고 내 위에 올라탔음 

나는 바로 와이셔츠 위로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하면서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헤쳤음 

그러고 가슴을 빨면서 열심히 하고 있을때임 갑자기 빨아줄까 라고하며 빨아주는데 

나는 경험을 되게 빨리해서 그런지 경험횟수가 또래에 비해 엄청많음 근데 그렇게 잘 빠는애는 처음이였음 

그렇게 뒤로도하고 책상에 올려서 앞으로도 하고 열심히하다가 밖에 사정을 하고선 껴안았음 

그여자애는 좋다 너무좋다 라는 말만 하다가 옷을 입음 

그렇게 옥상에서 내려와 내가 택시잡는곳까지 나를 데려다주더니 잘가 라고하는 말과 함께 그여자애는 집으로 뛰어갔음 

그렇게 2일뒤에 그 여자애한테 만날까 라는 연락이 왔지만 

그때 당시에 여자가 궁하지 않아서 였을까 나는 미안하다고 하고 연락을 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