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야동 틀어놓고 따라한 썰.ssul

색기충만한 여친이랑 모텔엘 갔어

평범한 ㅅㅅ에 질려갈 무렵이었지

여친이 이벤트없냐길래 충동적으로 야동따라서 똑같이 해볼테냐했지

때마침 방에 비치된 컴퓨터안에 누군가가 받아둔 일본야동이 몇기가 있더라고

여친이 일본에 몇년살다와서 동시통역까지 되는거야

보통 자막있는걸 보는것도 상당한 프리미엄인데 여친의 음색을 통해서 들으니까 흥분만땅인거야

배다른 남매가 각자의 애인과 시원찮아서 결국엔 근친을 저질러버리는내용이었는데 

한 3초정도 느린텀으로 아무생각없이 똑같이 따라했지

야동에 집중을 더하니까 어느정도 사정조절이 되더라고

왕복운동만 한40분하니까 야동속의 남자신음소리도 고조되더라고

더할려면 일이십분은 더하겠더라만 똑같이 따라하는게 컨셉이었다보니 비슷한시간대에 같이 사정했지

체외사정하는 우리의 컨셉에맞게 야동에서도 여자의 배위에 싸지르더라고

물론 오래한다고 좋은건 아니지만 여친도 나름 색다르고 많이느꼈나보더라고

담에는 내가 미리보고 선별해서 좀더 야사시한짓을 시켜보자는 생각까지들더라고

P.S. 사정한뒤 시키지도않았는데 일본여배우처럼 입으로 마무리해주는데 좋은거반 아픈거반이더라 

사정하면 차라리 내비두는게 좋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