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45살에 딸뻘되는 21살 여자들 가지고 논 썰
만다린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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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00:00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40대 후반이 되는 늦은 나이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됐네요.
다들 정말 다양한 썰을 많이들 풀어주셔서, 저도 여기 계신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제가 겪었고 앞으로 다시는 겪지 못할 것 같은, 그렇지만 또 한 번 더 겪어보고 싶은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40대 중반이던 몇 년 전, 정말 제 팔자에도 없는 큰 행운이 들어왔었습니다. 어쩌다보니,스물이 조금 넘은 어린 년들 2명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거든요. 기간이 길진 않았습니다. 한 달정도였죠.
물론 지금은 두 명 다 연락이 뜸해져 따로 연락하지 않고 지내긴 합니다만, 그 때 기억은 정말 어제 일처럼 너무 생생합니다.
부족한 필력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고, 두 년의 활약상과 몸매를 보고 마음껏 품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이 두 년 중 누가 여기 계신 분들의 사랑을 더 받을 지 궁금하네요...
썰에 나와있지 않은 궁금한 내용은 질문으로 적어주시면, 매 글마다 Q&A 형식으로 답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암캐]
- 이름 : 이아윤
- 나이 : 당시 21살
- 특징 : 어떤 짓이라도 다 받아주는 진성 암캐년

[두번째 암캐]
- 이름 : 김아름
- 나이 : 당시 21살
- 특징 : 미친듯이 큰 가슴과 예쁜 몸매로 따먹는 맛이 있던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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