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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글 내리겠습니다.

익명 71 2668 15 12.06 12:13

심적부담이 커서 기존 글 내리겠습니다.

그냥 좀 상상해본건데 댓글 민심 부담이 너무 크네요....

내가 무슨 미성년자 가지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말이죠....

연예인들 악플이나 민심 때문에 자살하는거 조금은 이해가 되겠네요.

[출처]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글 내리겠습니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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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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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53470 12.06 12:15

와이프랑 딸은 갭이 좀 크지 않는지... 선뜻 상상이 어렵네요

수코양이낼름 12.06 12:16

생전 첨 듣는 쇼킹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

몽키D루피 12.06 12:17

와이프가 아니라 딸이요??
와우
생각만해도 역겨운데요
내 자식을 네토라니..
와이프는 이해라도 할텐데
왜 그냥 창녀촌에 팔아요

익명 30083 (글쓴이) 12.06 12:20

업소에 갔는데 딸래미가 근무하고 있어서 이미 이놈저놈에게 먹힌게 뻔하기에 서로 비밀유지 차원에서 그냥 해버리는 상상도 해봤어요.

몽키D루피 12.06 12:25

11월 8일에 쓴글도 있으시던데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걸 또 깨닫는데요
떨을.. 음
병원 먼저 가보세요
괜히 멀쩡한 딸 인생 망치지 마시고

여기 아빠한테 박히고 싶은 사람 있던데 그분한테 연락 해보시든가

익명 30083 (글쓴이) 12.06 12:43

너무 걱정말아요. 그냥 상상해본거에요.
그리고 아빠한테 박히고 싶은 분은 쪽지했는데 답장이 없더라구요.

몽키D루피 12.06 12:48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나네요
아빠한테 박히고 싶다고 글쓰자마자 쪽지 보내셨나보네 ㅋㅋ
까였으니까 다시 그 치과 가세요

익명 86811 12.07 14:35

쪽지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을향기2 12.06 12:21

음~~~
취양이 아니라 패스~~~

타이즈맨 12.06 12:38

딸래미는 진짜 정신병이에요
형님 참아요

익명 30083 (글쓴이) 12.06 12:41

여기 제가 둘러보니까 엄마 네토 성향 와이프 네토 성향 장모 등등 보이던데 다 정신병인가요. 너무 걱정말아요. 그냥 상상해본거에요.

익명 88240 12.06 18:31

크게 보면 근친 네토 다 정신병맞죠

익명 34132 12.06 12:56

그냥 상상에서 그치시면 좋을듯 한데요

익명 30083 (글쓴이) 12.06 13:01

아무래도 그렇겠죠. 대리만족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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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3 12.06 13:49

딸..처음 밨어요 상상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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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자 12.06 14:40

상상에서 멈추는 게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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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86811 12.06 14:48

상상을 상상으로만 하는 사람이 있고,
그게 발전하면 그걸 글로 쓰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게 발전하면 실행하고 싶어지는데,
현실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대체재를 찾는다.

인생은풍부해 12.06 16:18

경험담 있으신가요.

다이아몬드12 12.06 14:59

이건 선넘었는데 진짜

비광 12.06 15:22

댓글내용 확인

드레이크크 12.06 15:31

진짜 선넘었어요 소아성애자랑 거의 비슷할정도 역겹습니다

자바자자나 12.06 16:32

어우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이러 내용은 일베하는 사람이랑 다를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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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짱 12.06 16:58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빨간고추 12.06 17:0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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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카테 12.06 18:20

일반 바닐라 입장에서는 엄마나 딸(미자 제외)이나 취향인게 똑같아 보여요;;;

김길동2 12.06 18:54

항살 좋은글감사합니다

컴쇼 12.06 19:57

이건 성향을 존중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우선 엄마 네토나 딸 네토나 다른점 이야기 해보실분 손! ~ 납득할만한 다른점이 있을까요? 물런 전 와이프 네토지만 성에대한건 오프라인으로 저질르기 전까지는 강간도 얼마든지 상상하고 흥분하잖아요 그럼 저와 제와이프는 어린 남자 초대하니 그것도 욕먹고 비난받아야되는데 솔찍히 욕하시는분 한분도 없었습니다 상상은 자유고 역겨우면 패스 하면되요 감나라 배나라 하지마시고 혼자 생각하시길 성향이 싫타고 상처주는거 좋은거 아닙니다

라라라라쿠사 12.06 23:48

정신 차리세요. 와이프 네토는 백번 양보해서 성향으로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무슨 엄마 네토랑 딸 네토가 다른점은? 이러고 있네. 진짜 정신 나가셨나. 여기 올라오는 글들 반쯤은 야설이겠거니 하고 보는거니까 너님글에 악플이 없는거예요. 그리고 진실이라하더라도 최소한 엄마는 내가 보호자가 아니잖아요? 근데 딸? 그것도 네토? 그건 그냥 정신병이에요 아시겠어요?

님글도 조카 어쩌고 하는거 제목만 봤는데 그것도 미친짓이구요 조카면 님들이 보호자 입장인데 애가 좋다고 그러고 있는게 맞아요? 성향? 사람 칼로 난도질 하면서 흥분하면 그것도 성향이니까 인정해줘야 하나요?

이 커뮤 특성자체가 음습하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범위가 넓다고 해도 선은 지켜야지 어떤 미친x는 초딩 애기들보면서 x같은 생각이나 하고 앉아 있는것둘도 있고

딸 네토하고 싶다는 정신병자에 그걸 또 성향 존중해주자는 미친x까지 있네

컴쇼 12.07 00:11

님아 아니 그래 이해못하고 니가 앚다고 우기실꺼면 요기는 왜 기웃거리심??? 님도 공산당임? 상상을 비난할꺼면 문학 작가들 소설 다 비난하세요 요기서 기웃거리면서 사람한테 상처주지말고 내가 하는말 몰라요 않맞으면 혼자 조용히 욕하라고 다른사람한테 욕하지말고 님이 김일성이 야?히틀러야? 시진핑이야? 어이가없네 오지랍은 ㅋㅋㅋ

익명 86811 12.07 14:30

ㅋㅋㅋ 여기서 갑자기 왠 공산당 타령 ㅋ

가도 너무 가셨네. 그럼 나도 이렇게 이야기해볼 수 있겠네

70넘은 할배던가, 일베인가? ㅋ

컴쇼 12.07 15:06

떳떳하면 익명에 숨지말고 이야기하던가 찌질하게 ~그리고 자기소개하지말고 ㅋㅋㅋ

컴쇼 12.07 15:11

라라라라쿠사 야 니가 지금하는 짓거리를 보고 병신이라고 하는거야 오프에선 눈까리도 못맞추는게 온라인이라고 상대방감정 존중없이 주둥아리에서 나오는데로 씨부리는 병신 쌔끼 졸라불쌍 그냥 니가 돌대가리라 상상력이 딸려 요기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경험 상상력을 훔처보면 평생 딸딸이나 치고 살아라 개 불쌍하네

컴쇼 12.07 00:15

야 미친 씨끼라니 한마디할께 니가 요기서 욕하는건 성추행범이 강간범한테 욕하는거랑 같은거야 선넘었다고??요기 기웃거리는게 선은 진즉에 넘은거고 아주 지랄도 풍년이네 상상을 존중하라는말이 그래 어렵나??

컴쇼 12.07 00:16

와이프 네토는 백번 양보한다고?
넌 그거 처보면서 딸치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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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12.07 00:33

볼수록웃기네 성향을 정신차리라고 할꺼면 에초에 요길 오지말던가 왜 남의 정신과 상상을 표현 하는걸 가지고 비난하는지 않맞으면 패스 하라니까 ! 보테준거도 없으면서 지는 성군군자처럼
" 와이프 네토는 백번 양보하는데"
이지랄 ㅋㅋㅋ 와이프 네토도 넌 이해하기힘들면서 요기 왜오냐고???? 라라라라쿠사 야 레벨도 28씩이나 처먹고
레벌 28이면 핫썰 단골 아닌가???누군가의 상상을 훔처 딸치는 찌질이 주제에
어따데고 성인 군자인척 지적질인지 에혀 한심하다 ~~

라라라라쿠사 12.07 17:11

ㅋㅋㅋ아니 나도 핫썰 좋아해요 근데 딸, 아동성애자는 선을 넘었다구요 정신차리세요 진짜.. 실제로보면 눈도 못 마주친다구요? 아니 님 몇살이세요? 그런 말은 고등학생때도 낯부끄러워서 안썼는데 잘도 그런 어휘를 쓰시네요? 실제로 만나서 님과 눈 못마주칠 이유가 있나요?ㅋㅋㅋㅋ 아니 때리시게요? 아 진짜 유치해서 못살겠네.

익명에 숨어서 어쩌고 그러는데 애초에 이 사이트가 익명인데 뭘 어쩌란 말이에요 진짜 익명에 숨어있어서 음습함을 자랑하는건 님 아닌가요?

댓글로 싫은소리 들으면 삐쳐서 나 글 안씀 이지랄이나 하는게 나이 쳐먹고 너무 애새끼스럽지 않나요?

여기에 글 쓰시는 분들? 존중하고 내가 재밌게 읽었던 글을 쓴 분들께 경험공유 감사하기도 합니다.

근데 선을 지키자구요 미성년자, 딸 등 내가 보호해야할 대상을 성적대상화 시켜서 나뷸대는게 사람새기가 맞나 싶어서요.

성향타령 마세요. 성적지향이라면 사이코패스가 본인의 성적지향을 위해 살인을 저질러도 존중해야되나요? 정신차리세요

뭐가 엄청 떳떳해서 님 여기다 글쓰는거 아니자나요? 님도 어디가서 밝히기 어려운 성향 여기를 대나무숲처럼 이용하는 거잖아요? 좋아요 하세요 근데 딸이니 미성년자니 개x같은 소리는 말자구요

아니 그렇개 떳떳하시면 현실에서 온 가족 친지 다 모아놓고 커밍아웃 하시지 왜 여기서 이러고 계세요?

튿이성향이고 성적취향이고 다 좋은데 시x 최소한의 선은 지켜가면서 하자구요 내 말이 어렵나요? 일진아저씨? 실제로 보면 맞을까봐 익명성에 숨어서 글 남겨요~

컴쇼 12.07 17:17

욕은 니가 먼져 했고 븅딱아 그렇니까 요기 오지마라고

라라라라쿠사 12.07 17:23

올건데요? 여기있는 글 보려면 아동성애자도 딸을 어떻게 해보려는 새기도 다 이해하고 포용해야하나요? 싫은데요? 내 취향에 맞는 글을 보고 예비범죄자에게는 욕 박아불건데요? 이건 안되나요? 왜죠? 공산당이신가요? ㅋㅋ

익명 30083 (글쓴이) 12.07 17:53

라라라라쿠사님 내 딸은 미성년자 아니고 딸래미 강제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상상해본걸 얘기한거니 오바하지 마세요. 근친간에 서로 성적으로 끌린다는 학문적으로 연구결과도 있으니 찾아보시길

라라라라쿠사 12.07 19:22

ㅋㅋㅋ진짜 재밌는 분이시네. 사적인 자리에서 내 지인이 이런 얘길 한다면 제가 폭언에 칼부림까지 할까요? 아니요. 아예 상종을 안합니다. 뭔가 님의 x같은 상상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관용이 부족한 사람으로 치부하고 싶은가본데, 개소리 마세요. 제발
미성년자는 님 글이 아니라 다른 글에서 봐서 예로 든건데, 님과 동일시해도 크게 다르지 않긴합니다
근친이 끌린다는 학문적인 연구같은 개소리 마시구요. 미친 성적지향이 실제로 정신병은 아닌지에 대한 연구를 찾아보시길 권할게요.

이 사이트에 와이프네토는 양반이고 엄마 근친까지 상상이상의 수많은 글들은 별로 문제 없이 넘어가고 심지어 긍정적인 댓글로 넘쳐 나는데

님 글에만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난무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자극적인걸 좋아하죠. 근친은 관심 없지만 그 외의 글들은 흥미롭게 보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변태'라는 낙인이 찍혀도 이상하지 않을 성향이죠. 그래서 근친관련 글들도 읽지 않거나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님 글은 그냥 넘어가기가 영 되지 않네요.

님이 딸에 대한 상상이 하나의 성적취향으로 당당하다면 그냥 떳떳하세요. 뭘 구차하게 답글을 달고 썼던 글을 지우고 그럽니까? 개인의 성적취향은 존중 받아야 되는데? 그렇지 않나요? 그냥 딸이나 와이프한테도 얘기를 해보지 그래요? 님 말처럼 그것이 '할 수 있는' 상상이라면요

하지만 그 모든것을 님 혼자 하시길. 제 댓글에는 답글이 없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은하수짱 12.06 20:12

이런 취향을 존중? 어떤 개XX 잡X 정신병자 아닌 다음에야.. 상상의 영역을 넘는 정신 이상자의 영역이지.. 선을 넘어 병자들의 세계다. 가지 말야될곳은 가지마라

컴쇼 12.07 00:16

넌 자기 소개하냐???

컴쇼 12.07 00:17

은하수 너너 자기소개하냐고???

컴쇼 12.07 00:47

은하수 너 어따데고 욕지거리냐? 그냥 너같이 수준 떨어지는 쌔끼랑 말썩기 싫어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아가리 회칼로 발골 해버리기전에 눈 착하게 뜨고 찌그러 저 있어라 개쎄끼가 어디다 욕 밖고 지랄이야!

코로라 12.06 20:15

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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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2832 12.06 20:28

상상은 상상으로 :)
ㄴㄴ

마임이 12.06 20:42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kamill 12.06 22:03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진 12.06 22:28

이거는 그냥 상상에서 멈추시길...

온고을 12.06 22:37

댓글내용 확인

익명 30083 (글쓴이) 12.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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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을 12.07 11:42

댓글내용 확인

박은언덕 12.07 00:08

가끔 이런상상할수도 있지 조건ㅁㄴ 하러갔더니 딸이 있다거나.. 야설방에서 선 지키라는 도덕군자는 왜 야설을 보는거야. 취향이 아니면 거르면되지.. 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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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12.07 00:20

아니 지들도 딸깜 찾아 들어와 처보면서 상상하는걸 가지고 개 지랄염병하고 자빠 졌네 이건 먼 내로남불이냐??? 아주 꼴깝을 지랄로 떤다 ㅋㅋㅋ

윤지 1시간전

와 멤버쉽 썰은 하나 같이 레전드네요. 돈이 안아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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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부비 12.07 00:26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컴쇼 12.07 00:36

그리고 요기서 지적질하고 개 쌉소리 하는 너네들 스스로 반성해 난 좀더 고고하고 깨끗하다는 생각하면서 딸잡지말고

네토별 12.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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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83 (글쓴이) 12.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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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별 12.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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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0083 (글쓴이) 12.0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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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별 4시간전

댓글내용 확인

익명 98011 12.07 01:44

이거 생각하는게 진짜 철없는 애비네. 미친놈.

컴쇼 12.07 15:13

야 익명에 숨어 씨부리지말고 당당하게 본 아디로 말해 좃밥아 ~!

누구일까 12.07 03:03

위에 뭐라고 적혀있던게 이것 때문인가 보네. 근데 나도 이건 좀 힘들다

익명 30083 (글쓴이) 12.07 18:31

댓글을 술자리로 비유하자면 내가 이런 얘기하면 나에게 폭언 욕설 폭행 심지어 칼부림 할 수 있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만, 이해하기 힘들다 라는 표현으로 아주 고상한 표현을 해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을 이해해 보려는 마음이 조금은 있으니까요. 그것은 일종의 연민과 자비심이죠.

장난꾸럭지 12.07 06:13

좋은 자료 잘보고갑니다

익명 39794 12.07 09:24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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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1468 12.07 09:26

상상이상이네 내가 잘못본건가?

김미재아 12.07 10:00

잘보고 갑니다 재밌네욤

첫눈처럼 12.07 10:45

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익명 63166 4시간전

솔직히 저는 엄마글은 좋다고 보면서 딸은 뭐라하는거 이해 안갑니다. 엄마 글도 존나 역겨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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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압박감이 너무 심해서 그냥 글 내리겠습니다. 71 (133자)
익명 2669 15 12.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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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2 48 (1,863자)
익명 2230 27 12.06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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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40대 부부의 초대남 경험썰 54 (3,215자)
익명 2820 28 12.06

익명

12.06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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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오늘 조금 술에 취했네요 20 (1,894자)
눈물에젖은세상은굴곡진빛이다 1291 9 12.06

눈물에젖은세상은굴곡진빛이다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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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스폰녀 조교썰2 29 (5,555자)
기니그 1556 11 12.06

기니그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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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마트 아줌마 안에다 마구 싸지른 썰-3 71 (3,757자)
신당동떡볶이 6522 32 12.06

신당동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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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rologue] 45살에 딸뻘되는 21살 여자들 가지고 논 썰 105 (706자)
만다린아재 6609 51 12.06

만다린아재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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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대학교 3학년때 만난 여자친구 (1) 11 (1,122자)
지바냥 750 5 12.06

지바냥

12.06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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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어플에서 만난 여자애랑 이것저것 다해본 썰 3편 17 (2,612자)
하옴 1171 9 12.05

하옴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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