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쾌감
손님(39a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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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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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8:57
나이 많은 편에 고딩때 놀거리가 많지 않았지만
밤에 우리 마음대로 술먹고 놀수있는 아지트 있고
도시에서 유명한 걸레집합소 여고애들과 접점이 있어서
떼씹도 심심찮게 했어 가끔 공부를 너무 못해서
이학교로 온 멍청순진한 애를 걸레애들이 데리고 오면
꽐라 만들어 따먹었는데 보통 이런 애들은 나중에 정신차리고
당혹 당황 낭패스런 표정을 지어
중학교 남녀공학에 남녀합반 다녔는데 같은반일때 사이도 안좋고
서로 싫어하던 년을 나이트에서 봤는데 반골뱅이 상태라
웨이터한테 팁주고 위층의 호텔로 데려가 따먹었을때
하던거 실패하고 밑바닥까지 떨어져서 노가다팀 잠시 들어가서 일하는데
사장 나이가 나와 동갑 말은 존대해주는데 노동은 처음이라 헤매서
욕 많이 먹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할때 현장에 찾아온 사장 마누라 봤는데
고딩때 우리 아지트 들락거리던 걸레 ㅋㅋㅋ
얘가 낙태수술 내가 아는거만 3번 내가 모르는것도 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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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2.01
+22
다람g |
11.30
+48
다람g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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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썰소희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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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you요은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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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g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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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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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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