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3
욷기디마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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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0:13
마저쓰자~~~~~~~~!!
개인적으로 너에게 나를 보낸다 정선경 나오는 영화의 주인집 아줌마가 자취방에 들어와서 멘트를 날리는 장면을
수천번은 봤다... 아는 사람만 아는 영화겠지.. " 나 좀 안아줘" 이 장면이 너무 좋아.
그럼 본론으로
아줌마가 시키는 할수 있어 없어? 네? 할께요...
아줌마가 1분 정도의 시간을 갖고 나한테 말 하셨어 " 너 바지 좀 내려볼래?"
네? 네? 어린 나이에 뭘 알겠어? 이 상황은 뭐지..그래서 잠깐 고민하다가 바지를 무릎까지 내렸다..
사각 팬티 밑으로 쭉 삐져나와 미친듯이 질주 하고 싶어하는 람보르기니가 꿀렁 꿀렁 거리고 있었다..지금은 술먹으면 잘 죽는데
그때는 죽을 일이 있나... 미친듯이 폭주하고 있었지...
바지를 내리고 30초 정도 흘렀나? " 아줌마가 뭐 좀 할테니까 해강이 너는 무조건 가만히 있어 알겠어?
네? 뭐하시는데요? 너는 그냥 가만 있어.. 그러면 되.. 알겠어? 네~~~~!!
자 이제 눈 감아 눈 감고 있어... 얼릉 눈 감아... 네....
눈을 감았어.. 아줌마가 움직이는 소리와 살짝 일어나는 바람? 10여초 뒤...
내 ㅈ지에 아줌마의 손이 닿았어... 헉~~ 나도 모르게 눈을 떴다.. 눈 감아 얼릉... 네...!! (지금도 업소가면 눈을 지긋히 감고 서비시를 즐긴다)
아줌마가 내 ㅈ지 대가리 부분을 손으로 살짝 감싸고 쥐었다 폈다 쥐었다 폈다..
와 너무 황홀한 기분~~!! 읔~~읔~~ 혼자 신음소리 ㅋㅋ 내면서 누워 있는데 이거 지금 생각하면 고문이야..
1분 넘게 쥐었다 폈다.. 읔~~쌀거 같더라.. 여자의 손길이 이런거구나... 너무 좋았지..!!
손이 풀리고 아줌마의 두손이 내 허리 양쪽 팬티라인을 잡고 내리는게 느껴졌다...밴드가 람보르기니를 누르면서 마지막엔 탱~~~하고
배위로 턱 하니 달라 붙는 더 이상 감출거 없는 하체~~~~ 미친듯이 꿀렁 거렸지...
꿀렁 꿀렁.. 아줌마가 내 ㅈ지를 손으로 감싸 쥐고~~ 아래 위로 대 여섯번 정도 움직이니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다..
읔~~~~~ 양이 엄청 나더군~~ 나오는 느낌이.... 그때 들려오는 아줌마의 외마디 신음소리 으으으음~~~!!
사정을 했지만 아줌마의 손은 내 자지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다시 주물 주물 거리셨다.. 잠깐의 시간이 지난 뒤에..
해강이 너 욕실가서 밑에 비누로 씻고와~~~ 네? 뭐라고요? 아네~~~
뭕지도 몰랐어 뒤에 뭘 할지도 몰랐고... 그래서 욕실가서 비누로 씻고 나왔다..
옷 도 안 들고가고 무슨 정신인지.. 씻는 내내 다시 서서 꿀렁 꿀렁~~!!!
수건으로 딲고 나오니 아줌마가 거실에 앉아서 다시 누으라고 하시네...걸어 가는 동안 내껀 미친듯이 폭주하고 꿀렁 꿀렁
아줌마를 쳐다 보는데 내껄 보고 있다는게 확실히 느껴지니 하늘을 향해 나도 몰르게 더 고개를 들게 되더라...
일단 누웠지...누으라니까...!!
아줌마가 자기 옆에 있던 수건을 펼치면서 눈 좀 가릴테니가만 있어 넌 그냥 가만 있어..수건으로 내 얼굴을 덮으셨다..
내 똘똘이는 미친듯이 폭주하고 있고 뭘 할려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마냥 좋았지.. 뭐..
내가 내 쉬는 숨이 이렇게 뜨겁구나.. 혼자 별의 별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뭔가 툭 떨어 지는 옷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와 느낌이...
그런데 그 순간 아줌마가 내껄 감싸쥐고 어딘지 모르지만 미끌 미끌 한데 대가리쪽을 비비는 느낌이 들었어.. (뭔지 알겠지)
그러다 갑자기 내 위에 앉는 다는 느낌이 들면서 어딘가 뜨겁고 미끄러운 곳으로 쑥 하고 들어가 버리는 느낌 아~~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냈다. 아~~~ 아줌마는 엉덩이를 앞뒤로 왔다 갔다 왔다갔다.. 하기 시작했어..
아~~~으~~~ 나 혼자 신음소리는 터져 나오고~~ 부끄러워서 안낼려고 노력했지만 안되더라...
계속 움직이는 아줌마 엉덩이 뭔가 흘러 나오는 느낌도 들면서 너무 뜨거웠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차렷자세 하고 있던 팔을 들어
수건을 치워버렸다...헉~~~ 아줌마가 내 위에서 밑에만 다 벗은채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움직이고 있는 장면이 내 눈 앞에..
수건을 치운 순간 그 꼴릿한 아줌마의 표정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밑에는 거뭇거뭇한 털이 엄청나게 무성한 보지털~~~좌우로 보이는 서해부~~~~~~~~아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다..
수건을 치웠어도 아줌마는 가리라는 말도 없었고~~ 그냥 앞뒤로 계속 움직였다.. 그러다 2분 정도 흘렀을까 이런 섹스의 느낌
사정감이 확 몰려 왔다.. 으으읔~~ 거리니 아줌마는 바로 ㅈ지를 빼고 손으로 내껄 사정없이 아래 위로 흔들었어..
또 한번의 사정~~~읔~~~~~~~~~~~~~~~~~~~~ 양이 줄어 들지 않아.... 미친듯이 사정 했지..
아줌마가 깊은 숨을 내쉬면서 다시 씻고와~~ 읔~~~네~~!! 욕실로 걸어가면서 내 자지를 잡았는데.. 미끌 미끌..
하얀 액체 같은 이물질들~~~ 으~~~~너무 좋았지... 욕실에서 씻고 다시 나왔다...
무슨 혈기인지 모르겠지만 씻고 나와서 바지가 있는 곳 까지 걸어 오는데 다시 자..지가 서더라.... 이건 미친거지..
아줌마는 그 짧은 시간에 다시 치마를 입고 있었지... 살짝 돌아 앉아서 휴우~~휴우~~ 거리고 계셧다..
이제 바지 입어도 되요? 라고 아줌마한테 물으니 아줌마가 다시 나를 쳐다보니 내 자지는 또 서 있었지..
아니야 잠깐 다시 누워봐~~~ 네? 누워 보라고...
다시 누웠다.. 두번이나 쌋지만 또 살아난 자지..
누워 있는데 아줌마가 내 앞에서 치마를 툭하고 떨어 뜨리면서 벗었다.. 다리 사이에 보이는 ㅂ지털~~
눈감아 하면서 아줌마가 다시 내 위에 올라왔다.. 다시 대가리 부분을 비비는
느낌이 들었지.. 오예~~~~!! 읔~~~~~~~~~~~아직 미끌하고 뜨겁고 너무 좋더라...
그렇게 아줌마 혼자 엉덩이를 왔다 갔다하다가(지금 생각하면 디게 못하는 아줌마 였어 ㅋㅋ) 갑자기 누으셧다..
누워서 니가 해봐 네? 아줌마 위로 올라와봐~~ 네? 아니 이리와봐 몸을 일으켜 세워서 아줌마 위에 내 몸을 포갰지..
아줌마가 오른손을 뻗어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보지에 살짝 가져다 댔어.. 그래며서 다리로 내 엉덩이를 당겼지..,
쑥 하고 들어가네~~~ 읔~~~~~ 자 이제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봐~~네? 해봐 얼릉..
조금씩 움직였는데 삐끗~~ 빠져 버렸지.. 다시 아줌마가 손을 뻗어 맞춰 ㅈ줬어.. 다시 쑥...
조금씩 움직이니 순간 빠른 습득이 되더라.. 앞뒤로 천천히 왔다 갔다 했지.. 아줌마는 눈을 감고 우~웁~웁~ 거리면서 눈을 안떴지만
우웁~~읍~~ 하면서 내는 신음 소리가 지금도 너무 생생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으니 아줌마가 다리를 내 엉덩이에 걸친채 갑자기 자기 쪽으로 쭉 당기니 푹~~푹 하고 소리가 나더라...
푹푹 촥촥~~ 웁우~~아~~아~~ 아줌마의 신음 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아~~ 아~~ 아~~~ 아~~~ 일률적인 신음 소리지만 너무 흥분되는... 그렇게 5분여가 흘렀을까 다시 사정감이 급 가속....
아줌마 쌀거 같아요... 어 알았어~~ 빼~~ 손으로 감싸고 몇번 움직이니 사정을 시작했어...
하앍~~~~~ 아줌마가 날 끌어 안았어.. 아줌마 가슴에 내 얼굴이 박혔다.. 옷을 안 벗어서 잘 모르겠지만 느낌이 너무 포근했지..
그렇게 1분여 동안 가만 있다가.. 아줌마가 나를 향해 말했다..
"너 오늘 있었던 일 누구한테든 말하면 너네 부모님한테 니가 한 짓 다 말해 버릴꺼야 알겠어??
네~~~(지금 생각하면 자주와로 듣겠지만)
그렇게 아줌마가 말하고 이제 일어나 일어나서 씻고 집으로 가~~~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가 버리셨고.. 나는 욕실로 가서
내 똘똘이를 씻고 거실로 나와서 바지를 후다닥 입고 집으로 나왔지...
그날 집에 가자마자 뻗어서 저녁도 안먹고 잤다..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였어~~~!! 이건 추후에 연결해서~~~~~~~~~~~~
제일 좋았던 때는 ㅋㅋ 군대 제대 후 이사간 아줌마를 시내에서 만난 이후~~~~~~~~~~~~
이게 내 첫 경험이야~~~!! 첫 대딸과 첫 섹스~~~~~~~~~~~!!! 그래서 연상에 대한 로망도 많았었고...
야동도 ㅋㅋ 느끼는 표정을 짖는 야동... ㅋㅋ들을 자주 봤지...
오늘은 그만 쓰고 일하러 간다... 글 솜씨가 없어서 너네를 만족 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네...
의견을 수렴해서 더 이어가든 삭제를 하든지 할께..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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