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미용실습 [4편]
어느 소드마스터의 일기장
100
7017
10
2021.04.12 22:19
그러러면? 엄마는 제가 엄마를 만지려 했다고 생각한 걸까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중간에 얼어붙었던 손을 이번에는 자신 있게 뻗어 엄마의 블라우스 자락을 엄마 가슴 양쪽으로 걷었습니다. 그리고 그 손을 서서히 엄마의 젖가슴을 향해 안쪽으로 옮겼습니다. 정말 이래도 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면서도 저는 서서히 손을 안쪽으로 옮겨 엄마의 두 가슴을 감쌌습니다. 엄마의 젖꼭지는 손바닥에 눌려졌습니다.
"갑자기 움직이지 마라." 엄마가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네 귀 앞에 면도칼이 있어."
그녀의 목소리에 화가 난 기색은 전혀 없었습니다. 전 손을 들어 올려 가슴을 움켜잡았습니다. 전 갑자기 움직이지 않고 젖을 주무르기 위해 조심했습니다. 엄마는 제 구렛나루를 정리하고 또 귀 뒤의 잔 머리도 면도칼로 정리해 주었습니다.
제 손바닥에 눌렸던 엄마의 젖꼭지는 이제 제가 손바닥을 둥글게 감고 있어 그 밑에서 단단히 움츠리고 있었습니다.
"흔들리면 위험 하니까, 내가 앉을게.” 그리고 작게 덧붙였습니다. “네 무릎 위에.......”
엄마가 가까이 다가와 두 바리를 넓게 벌리고 제 허벅다리 위에 앉았습니다. 제 자지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지퍼 방향을 따라 발기해 있었습니다. 엄마가 그 위에 앉자 제 자지는 따뜻하고 폭신한 엄마의 아랫도리에 덮히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치마는 넓게 퍼져 우리가 서로 접촉하고 있던 부위를 가려 주었습니다. 제 손은 여전히 엄마의 젖을 쥐고 있는 상태였죠. 단단히 성을 내고 있는 젖꼭지는 제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어져 있었습니다.
엄마는 제 무릎 위에 앉아 두 손으로는 제 어깨를 잡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제 구렛나루를 다듬으려 하지 않았지요. 전 엄마의 젖을 잡은 채 그것을 제 입 쪽으로 당겼습니다. 엄마의 손이 제 머리 뒤로 이동하여 제 머리를 자신의 오른 쪽 가슴으로 당겼습니다. 제 입술이 엄마 젖에 닿게 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입술을 열고 젖꼭지를 입에 물었습니다. 엄마는 제 입술에 자신의 젖을 부비기 시작했습니다,
"빨아봐," 엄마가 속삭였습니다. "빨아."
머리가 횡~하니 빈 것 같은 상태에서 엄마 젖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맞아." 엄마가 흥흥거리는 소리로 말을 했습니다. "그래 그렇게.... 엄마 젖을 빨아 봐."
엄마의 젖꼭지는 제 입 속에서 점점 더 길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젖을 빠는 동안 엄마의 히프가 제 허벅지 위에서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지고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엄마는 제게 젖을 더욱 세게 빨아 보도록 종용했으며 단단해진 젖꼭지를 목젖에 닿을 정도로 빠는 순간부터 엄마의 아랫도리는 점차 빠른 템포로 제 자지 위를 아래위로 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숨소리 역시 점차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오 ~ 그래, 그래......." 엄마는 같은 소리를 반복해서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앉아 있어 자유롭게 움직이기는 힘들었으나 엉덩이를 쳐들어 부드럽고 축축하면서도 따뜻한 엄마의 그곳을 향해 쳐들었습니다. 어느 순간 엄마는 낮고 긴 신음소리를 내며 긴박한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 엉덩이를 잡아 제 쪽으로 당기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냈습니다.
엄마의 움직임도 점차 느려졌습니다. 이윽고 가끔 몸을 떨긴 했지만 움직임이 수그러 들었습니다. 엄마는 제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가쁜 숨이 점차 회복 되자 제게 작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정신이 좀 나갔었나 보다. 안 그래?”
저는 고개를 구부려 엄마 뺨에 제 볼을 댔습니다. 엄마의 얼굴은 땀에 젖어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좋았어?”
전 소리를 낼 수 없어 고개만 끄덕였습니다. 엄마는 머리를 뒤로 젖히며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감싸고는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나도......” 엄마는 제 얼굴을 끌어당겨 제 얼굴에 몇 번이나 뽀뽀를 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제 입술에 엄마 입술을 댔습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제 엄마가 네게 얼마나 고마워하는 줄 알겠지?” 엄마는 자신의 말을 강조하려는 듯 자신이 엉덩이를 제 몸 위에서 돌렸습니다.
"앞으로도 엄마를 도와줄 거지?"
저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좋았어," 엄마는 고개를 숙여 제 입술에 한 번 더 입을 갖다 댔습니다. 그런 상태로 있다가 엄마의 혀가 제 입을 사이를 열고 안으로 파고들었습니다. 엄마와 저는 그로부터 몇 분 간을 열렬히 키스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아래 부분이 다시 제 자지를 부비게 되었고 저는 엄마의 젖을 더듬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자리에서 갑자기 일어섰습니다. “이러다가는 둘이 다 날 새우겠다. 다음 실습 때까지 기다리고 오늘은 여기서 끝!” 아쉬움을 지우려는 엄마의 말은 선언하듯이 끝을 맺었습니다.
제 아쉬움은 돌아서 나가려는 엄마를 잡았습니다. “ 그런 언제 또?”
엄마는 낮게 웃었습니다. "어디 보자....... 최소한 며칠은 기다려야겠는데......." 엄마는 손질 된 제 머리를 돌려 보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망설이는듯하다가 말을 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도 알겠지만, 더 오늘 이상은 안 돼." 그리고 제 바지를 쳐다보는 듯 했습니다. 전 바지 앞이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손으로 젖은 그곳을 가렸습니다. "다음엔 청바지는 입지마라." 엄마는 웃음을 억지로 감추며 방을 나갔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1.04.13 | 엄마의 미용실습 [6편] (105) |
| 2 | 2021.04.12 | 엄마의 미용실습 [5편] (98) |
| 3 | 2021.04.12 | 현재글 엄마의 미용실습 [4편] (100) |
| 4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3편] (143) |
| 5 | 2021.04.11 | 엄마의 미용실습 [2편] (9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unsy02 |
12.01
+23
다람g |
11.30
+49
다람g |
11.30
+68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5
다람g |
11.29
+46
Eunsy02 |
11.29
+36
D대박 |
11.28
+1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00 Comments
청바지는 입지 마라 크으으
크으으 마지막
Congratulation! You win the 23 Lucky Point!
잘봤어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620건

윤지
바보황제
rowery
토찌
kogi222222
Djwwokf
iindjif
아라가라파
고추먹고맴맴
ddtaggth32
크루프
기호
새벽종이
해어필
면세유
윤빵
료효쇼
할일없는밤
무파
중앙도로
미쟝센스타일
김성우
열심히
으라차차차
홍태섭
황소87
하마마마
캬하하
바이오
철수0707
뉴규니
바람바람
헌바라기
머슬머슬맨
홍홍홍
어흥이
태인도
박은언덕
비틀자
고봉
똘이장군
killvill
가즈아980
kalico
데헤헤헤헤헷
다니엘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