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롤로노아
30
4019
8
2021.02.14 22:51
긴시간 바쁜일이많아 이제서야 이어감
- 그렇게 꼴림을 주체하지못하고 거기서 그만 뒀어야햇는데 이미 이성은 출타한뒤라 누나의 후장을 만져보앗고 엎드려진 상태에서 누나의 보지를 보기위해 팬티를 더 제낀게 그만 누나의 잠을 깨웠다. 순간 누나가 한말이
" 너 뭐해?" 이거였고 그말을 듣는순간 좆댓다 클낫다 이딴거없이 걍 덜컥 심장 내려앉고 마치 번개같은 몸놀림으로 돌아서서 자는척 했다... 생각해보면 우스운꼬라진데 그게 그당시 내가할수 잇던 최선의 모면 방식이아니엇을까한다. 아무튼 자는척을 햇지만 이미 다 들통난마당에
그제서야 좆댓다는걸 느끼면서 어카지 이러고 잇는데
누나가 내이름 부르면서 "너 일어나봐" 이러는데 난 끝까지 자다깬척 되도않는 연기를 했다.
그러면서 난 모르는척 왜"? 이랬더니 누나가 하는말이
"너 뭐햇냐니까" 이럼 끝까지난 "내가뭘" 이랫고
누나는 이런반응일줄 알앗다는듯이 한숨살짝쉬고
"정신 차리고 그만 자" 이럼 난 거기서 아무말도 못하고 걍 "어" 하고 걍 누움. 그렇게 오만생각 오만감정 다 드는데 누나는 다시 옆에서 누워서 자고잇엇음.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내손 잡더니 자기 팬티안으로 쑥 넣으면서 속삭이듯이 얘기하는데 " 한번만 그냥 만지게해주는거야 담부턴 없어" 이럼. 순간 죽엇던 자지 개풀발...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1.02.14 | 현재글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6 (30) |
| 2 | 2020.06.25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51) |
| 3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4 (29) |
| 4 | 2020.06.22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중단) (24) |
| 5 | 2020.06.21 |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3 (3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unsy02 |
12.01
+23
다람g |
11.30
+49
다람g |
11.30
+68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5
다람g |
11.29
+46
Eunsy02 |
11.29
+36
D대박 |
11.28
+1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3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618건

윤지
햇살속의그녀
사자후
정틀
아우라
요사카
호이하이
이지내
김호호
미르1004
뉴규니
삼세빵
라일락k
이아마
안산돌이
비틀자
비나무
꾼이야꾼
마임이
네로69
깊게
ko1039k9
다니엘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