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거 아님 기대하지마셈

내가 초5때 있었던 일이였음 우리반에 이제 얼굴은 이쁘지도 않고 공부만 하는 그런 여자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 3명이서 놀고있는걸 봤음 근데 한 여자애가 이제 책상이 있자나 책상을 이제 등을 대고서 ㄱ자로 허리를 꺾으면서 몰라 누웠나봐? 암튼 그런걸 봄 근데 ㅅㅂ 내가 놀랐던게 남자는 이제 바지를 입으면 좀 툭튀가 되자나? 근데 그걸 내가 그 여자애한테서 본거란 말이지 와 나 그때 순간 소름이 돌았음 뭐였을까 내가 다짜고짜 가서 뭐냐고도 묻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