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여친은 선배놈과 매일매일 만나면서 섹스를 즐겼어 여친자취방 선배자취방 번갈아가면서 떡을치고 다녔지. 

그 선배 자취방에서 떡치고올때마다 난 항상 여친 자취방에서 여친이 따먹히는걸 상상하면서 딸을쳤어 ㅎㅎ 그리고 여친이 오면 이것저것 물어보고 섹스한번 할려고 별짓을 다햇지 근데 여친은 진짜 차가운 눈빛으로 정색하면서 피곤하니까 좀 건들지마 이러더라....그렇게 여친이 잠들면 슬그머니 젖가슴과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시킬려고 애썻던거 같아 

그럼 여친이 잠결에 만지지말라하고 난 왜 못만지게해? 물어보면 그냥 내가 만지는게 불결하고 더러운 느낌이든다고 싫어하더라고 난 화가나서 그 선배가 만져도 그래? 물어보니 그선배만 자기 몸을 만질수 있데.... 키스도 가슴도 보지도 그선배만 가능하데 난 자지도 작고 섹스도못하고 손기술도 부족하고 흥분조차 안된데 그런 말을 들으니 화가 엄청나는데 또 한편으로는 네토기질로인해 엄청 꼴리더라 ㅠㅠ 결국 섹스는 못하고 집으로왔어 ㅠ  그 뒤로 여친은 선배한테 매일매일 박히고 집에와선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뭘했는제 자세히 알려줬어 저번에 말했듯이 내거는 진짜 3년동안 10번도 안빨아준 반면 그 선배랑 할때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10분이상 빨고 시작헌다는거야.... 그리고 나랑 섹스할때보다 그선바랑 단순 키스하는게 더 흥분된데 키스만해도 진짜 팬티에 애액이 넘쳐흐른다고 하더라 이게 진짜 거짓아니라고 느낀게 나랑 자취방에서 놀다가 그 선배가 잠깐 집앞으로 나오라고 할때가 있단말이야 그럼 잠깐 만나고 온다고 하고 나가서 10분정도 차에서 키스 엄청하다 오는데 오자마자 팬티에 손 넣어보면 분수 싼것마냥 팬티가 젖어있어....살면서 본적이 없을 정도로 씹물이 나오더라고....

사진은 여친 바닷가에서 친구들 하고 찍은사진인데 빨간색 비키니가 전여친이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