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사촌형수썰
숨넘어가는 애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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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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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21:38
ㅅㅂ존나 숨넘어가는 썰이었다..
좃같은 급식충체가 아닌 586세대의 여유와 혼이 느껴지는 그 담담한 필체..ㅠ 대박감격임..ㅠ
그다음 얘기는 섹스하는 방법을 직접 보여줬으니 이제 섹스할 차례였는데..ㅠ
정액도 나올 나이가 되었으니 그 첫정액이 나오는 순간의 형수와의 모습도 너무 궁금하고..ㅠ
형수가 얼마나 감격해할까..ㅠ
이어질 스토리가 대충 떠오르는데
당사자의 글빨이 아니면 도저히 표현할수도 느낄수도 없는 대작임..ㅠ
펙트만쓴다 님
제발 다음이야기 이어서 써주세요..ㅠ
제발요ㅠ
곤란하시다면 실제있었던 일이 아니라 각색해서라도 마무리 지어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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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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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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