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은 엄마 품에 안겨있는게 제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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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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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18:47
퇴근하시고 오시는 중
수능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우울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나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쓴글에 주작댓글 달리는거보며 해명글을 한참쓰다 내가 왜 니들에게 입증해야 하지? 하는 생각에 집어치움
어차피 믿을 놈은 믿고 딴지 걸 놈들은 걸거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지
오셨다
난 이제 휘리릭 뽕
오늘도 모두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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