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보면 무분별한 섹스썰이 많은데 나는 현실적으로 유흥 끊게됨 썰 푼다 ㅋㅋ

아마 비슷한 경험자들도 있을거임..

한때 군 전역하고 ㅅㅅ에 미쳐서 오피 안마 나이트 부킹을 하고 다님.. 그러다 사건이 터지는데.. 자지에 뽀류지 같은게 나기시작함.. 여러개가.. 계속 내비두니 어느세 버섯처럼 징그럽게 자라더라고 비뇨기과가니 pcr 검사해서 성병 치료함 문제는 이 콘딜로마 자지에 뽀루지 난거인데 진짜 나는 재수가 없는 케이스인게 재발이 진짜 잘됬음 없애는법은 자지를 불로 지지면됨... 점 빼듯이 레이저로 지지는데 진짜 지독한 고통이였음 탄냄새 쩔고 간호사가 극혐으로 보고 레이저로 지지면서 콘딜로마는 연기도 해롭다고 씨부리고 자괴감 개쩜.. 나는 결국 2달간 5번 자지를 불로 지짐.. 그와중에 고름터지고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온갖 개고생다하고 결국 그 사건이후 유흥생활을 완전 청산함 ㅋㅋㅋ 의사한테 말하니 의사가 그래도 환자분 경우는 다행이라 하더라 그래서 왜요???? 하니 요도안으로 콘딜로마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경우에는 대수술해야한다고함 대학병원서 요도절개해서 지진다함 ㅋㅋㅋㅋ 물론 재발하면 또 요도를 절개해서 지지고 ㅋㅋ 지지고 나서도 요도 혈관이 붙지않게 수술후 봉꼽고 며칠 냅뚜고 소변도 호스로 받는다 하고.. 재발 안할때까지.. 그거듣고 불같던 성욕이 사라짐 유흥을 완전히 청산하고 여자 만날때도 한여자만 사귀고 신중히 건전하게 만나게됨 ㅋㅋㅋ 여기 사람들도 조심하길바람.. 항생제 먹고 낫는 성병은 그나마 별거아닌데 문제는 콘딜로마같은 전염성 성병들임 ㅋㅋ 유흥 즐기다보면 무조건 걸림 ㅠ 얼릉 유흥 청산하길 현실적 조언임 ㅋㅋㅋ 진짜 한번 걸리면 지독하게 고통당함 훅가는건 금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