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찐 실화입니다. 올린 사람입니다...후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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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여기 근친글 중에 진짜 근친있나요? 조언좀요.. 근친글 봤는데 저랑 비슷한 상황같은데.. 진짜 엄마랑 근친 하시는분 조언좀요ㅠ 그리고 아까 속상해서 소주 두병 마시고 술기운에 엄마방에 용기있게문열고 들어가서 솔직히 말했거든ㅇᆢ ㅡ? 나 정말 엄마 시낭해 여친 필요없고 나 진짜 엄마 좋인하는데 내가 엄마만 보고 살수있는데 왜 나 때리고 화내고 내가 죄송하다고 해도 말도 안해주고 엄마 진짜 나 싫ㅇ니?나 안되냐며 눈물돚 나서 울었습니다. 솔직ㅈ히 안울수도 있는데 울어야 효과 있을거 같았거든요 엄마가 저 보더니 "그래서 니가 원하는게 뭔데?" 물어보시는 거에요 저 그말 듣고 순간 머리가 먹먹해지고 뭐라고 말하지? 고민하다 에라이 모르겠다 하는 마음에 엄마랑 하고 싶다고 말했거든요? 근데 엄마가 울어요 막 울어요 고백에 기뻐서 우는 건지 잘모르겠어서 조심스럽게 엄마 부르며 엄마 손등 위에 손을 얹졌거든요? 그랬더니 엄마가 갑자기 제 손을 꽉 잡으시며 부르르 떨만큼 꽈아악 잡고 한참을 안놓으시더니 조만간 엄마가 정리해서 말하마 니 방 가서 기다려라 하시고 지금 까지 안오시는데 회사 째고 계속 기다려야 하는 건지.. 개떨리고 궁금하네요.. 진짜 엄마랑 근친 진짜 해보신분들 아니면 지금도 하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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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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