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호텔 헬스장에서 외국 아줌마에게 약 노출 썰(1)
처음 글 써보는 거긴 한데, 최대한 잘 써볼게ㅎ
두 달 전에 유럽 여행을 하다가 있었던 일이야.
사실 난 살짝 노출증이 있는데, 이게 내꺼를 완전히 벗어서 남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바지 위 둔덕?이 생겼을 때 그걸 보는 여자들의 시선을 좀 즐기는 편이야ㅠ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대물은 꼬추 둔덕이 잘 안생기고.. 소추들이 오히려 두둑하게 보이는 거 알지..? 그래.. 맞아 난 소추야...TMI 주륵...
다시 본론으로 갈게ㅎ 유럽 여행 중에 프랑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 있었던 일인데, 급이 어느정도 있는 호텔들은 헬스장이 다 있잖아? (부자란 말은 아님.. 1박에 10만원 중반 정도였음..) 아무튼, 난 살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는 주의라 호텔에 헬스장이 있으면 30분이라도 가서 운동을 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프랑스에서 묵었던 호텔에서도 헬스장을 갔지.
그런데 이 호텔은 특이하게 헬스장 말고도 남녀 공용으로 쓸 수 있는 사우나가 있더라고?? 건식 사우나(한 5명 정도 들어가면 가득 찰 정도 크기)가 있고, 그 옆에 헬스장이 있었어. 헬스장 옆에는 남녀 탈의실이 분리되어서 있었고.
일단 난 헬스장을 먼저 갔지. 가니까 흑인 남자 한명이랑 백인 아줌마 한명이 운동을 하고 있더라고ㅎ 그래서 나도 그 옆에서 운동을 한 30분 정도 빠르게 했지. 그리고 나서 방으로 내려가려는데, 문득 사우나가 궁금하더라고ㅎ 그래서 문을 열어서 안을 봤는데 백인 아저씨 한명이 수건만 하체에 두른채로 사우나를 하고 있는거야. 거기서 난 바로 야릇한 생각이 들었어. (백인 아저씨에게 노출을 하고 싶다는게 아니니 오해는 말고.. 공.용.사우나라는게 키포인트ㅎ)
그래서 호텔 방으로 안 내려가고 탈의실에 들어갔어. 탈의실에 가니까 락커가 몇개 있고, 그 아저씨가 두른 큰 수건이 옆에 쌓여 있더라ㅎ 그래서 나도 바로 옷을 다 벗고 옆에 있는 샤워 부스에서 물로만 샤워를 대충 하고, 샤워 타월을 두르고 탈의실을 나섰어. 그리고 사우나를 다시 가서 문을 열어보니, 백인 아저씨가 없는거야? 근데 이 아저씨가 탈의실로 들어오는걸 못봤거든? 어디갔나 하고 두리번 거리니까 헬스장에서 나오더라고ㅎ 사우나 하다말고 헬스장을 왜 갔나 보니까 헬스장에 500미리짜리 물이 쌓여있었는데 그거 가지러 간거였어. 생수 하나 챙겨서 탈의실로 가더라고ㅎ
일단 난 사우나를 들어갔어. 여자가 오기를 기다리며. 혼자 앉아서 최대한 내 거기가 볼록하게 나오게끔 자세랑 수건을 세팅?하고 한 10분 있었나... 아무도 안오는데 너무 더운거야... 온도계가 없어서 온도는 못봤는데 진짜 오래 못있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아.. 허탕쳤다. 사우나로 땀 잘 뺐네 생각하고 사우나를 나섰지...
글이 길어서 2편에 마저 쓸게..ㅎ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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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1.15 | 프랑스 호텔 헬스장에서 외국 아줌마에게 약 노출 썰(2) (2) |
| 2 | 2025.11.15 | 현재글 프랑스 호텔 헬스장에서 외국 아줌마에게 약 노출 썰(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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