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설화입니다. 일본여행
100%설화.
엄마랑 일본여행은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궁금해 하시는분이 있었겠지만 여행 내내 여러분들을 신경 쓸 여력은 없었습니다.
제 모든 신경은 털 끝 하나까지도 엄마한테 쏠렸으니까요.
노래방 사건으로 솔직히 일본여행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실현되니 다른 생각 하지말자고 다짐해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심장이 쿵쾅대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다행이면 다행이랄까 일본 역시 날씨가 추운 곳이라 엄마 옷차림이 덜 자극적이였습니다.
여기저기 다니고 저녁은 숙소 근처에서 먹었는데 다양한 스시가 있는 곳이였습니다.
"원래 장어를 좋아하니? 하긴 힘 많이 써야지."
그때는 정신없이 배고파서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의 저 말씀이 엄청 야한거였네요.
숙소는 일본전통 숙소인데 방마다 프라이빗 노천탕이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맞은편 미닫이문을 열고 들어가면 노천탕과 바다뷰였습니다.
"온천해야지?"
"엄마는 해. 난 피곤해서 여기 욕실에서 대충 씻고 쉴께. 엄마는 팅팅불때까지 편히 즐겨요."
"너는 일본하면 노천탕인데 그걸 안 즐기니. 엄마 혼자라도 해야겠다."
엄마는 캐리어를 열고 이것저것을 작은 가방에 넣더니 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그곳은 특이하게 미닫이문 안밖으로 다 커튼이 달려 있었습니다.
같이 온천을 즐기다 또 내가 급발진 할까봐 사전 차단을 했지만 미닫이문을 닫고 엄마가 커튼을 닫았을때 뭔가 되게 아쉬웠습니다.
창 밖으로 엄마의 알몸을 볼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못 보는 아쉬움.
그런데 잠시 후 닫힌 커튼이 아주 조금 벌어지더니 엄마 손이 나와서 미닫이문을 살짝 열고 청바지와 후드티 등 옷들을 돌돌 말아 방 안에 놓고 다시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한쪽에 치워야겠다해서 그 옷 무더기를 들었는데 그곳에 파란색 엄마의 속옷이 같이 있었습니다.
그때 진짜 심장이 튀어 나오는 줄.
엄마의 파란 팬티를 손에 쥐는데 왜 그렇게 떨리던지.
날이 쌀쌀했지만 오늘 하루 종일 걸으면서 엄마의 바지 안에서 숙성된 따끈한 팬티를 들고 있다는게.
저는 주저없이 엄마의 팬티를 코로 가져갔습니다.
물론 이미 내 하의는 내려가 있었고 자지는 풀발기 상태였습니다.
우리집 특유의 섬유유연제 향기 속에 같이 묻어나는 여자의 아니 엄마의 냄새 정말 미칠것 같았습니다.
이미 내 손은 자지를 잡고 움직이고 있었고 오늘 하루 엄마의 냄새로 숙성된 팬티는 저를 쾌락의 바다로 이끌었습니다.
금방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고 아무 준비가 안된 상태의 급딸이라 두리번두리번 휴지를 찾다가 자지를 꽉 잡고 욕실로 들어가 변기에다가 사정 했습니다.
그 쾌감이 어찌나 큰지 정액 줄기가 무슨 오줌 줄기처럼 쫘악 쫘악 나가는데.
사정을 마치고는 일반적 자위 때보다 열배는 쎈 현타가 몰려 오더군요.
그렇게 잠시 멍하니 서 있다가 변기 물을 내리고 다시 방으로 왔습니다.
괜히 뜨끔해서 엄마의 옷을 말아서 처음 그 자리에 놓았습니다.
건드리지 않은 것처럼.
그런데 진짜 뻥 안까고 오분 됐을려나 현타는 씻은듯 사라지고 또 어느새 내 코는 엄마 팬티 냄새를 내 손은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그렇게 3연딸을 치고 다시 엄마 옷을 돌돌 말아 처음 자리에 놓고 나도 씻기위해 욕실에 들어 갔습니다.
따뜻한 물줄기를 맞으며 오늘 이것만으로도 대만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래방 사건 이후로는 빨래통에서 엄마가 입었던 팬티를 찾을 수 없었거든요.
엄마의 깊은 곳의 냄새를 맡으며 정말 3연속 시원하게 싼걸로 만족이였습니다.
그렇게 뜨거운 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욕실문을 열고 나왔는데 이미 엄마가 온천을 마치고 가운을 입고 바닥에 이불을 펴고 있었습니다.
허리를 숙인 엄마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풍만한 엉덩이를 감싼 가운을 뚫고 검정색 팬티가 보이는데 금방 3연딸을 했음에도 팬티안에서 급속도로 팽창한 자지가 제 가운을 비집고 솟으려 했습니다.
날 3연딸로 몰고간 엄마의 옷 무더기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기척을 느낀 엄마가 몸을 돌려 돌아보는데 엉성하게 여민 가운 사이로 보이는 가슴골이 제 얼굴을 씨벌겋게 만들었습니다.
"뜨거운 물에 아주 익었네. 얼굴이 빨개. 호호."
엄마는 온천 후에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엄마도 아주 뽀야졌네."
"그러니..호호. 이제 피곤하니 그만 잘까?"
"응,엄마"
"아..너 오늘 입은 속옷은?"
"아..욕실에 있다."
난 속옷을 치우려고 일어나려는데 어차피 엄마가 챙겨서 집에 가면 세탁해야하니 자신이 가지러 간다고 했다.
"뭐가 이리 많이 묻었어."
헉..그러고보니 오늘 하루종일 자극 받을때마다 흐른 쿠퍼액이 말라 자국이 선명했었지.
엄마는 내 팬티를 들고 나와 자신의 캐리어를 열더니 지퍼백을 꺼냈다.
그 지퍼백에는 아까 나의 자위를 증폭시킨 엄마의 파란 팬티가 들어 있었다.
"엄마와 아들의 팬티가 먼저 뒤엉키네 호호."
엄마는 지퍼백에 넣고 한번 흔들더니 웃으며 자신의 캐리어에 담았다.
"장어초밥 먹은게 효과가 있어?"
자리에 누운 엄마의 말에 나는 뜨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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