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리던 대학 여사친 아홉번째 썰
제가 일복이 많다고 하던데 정말 일복이 많은가봐요 드럽게 바쁘네요 ㅋㅋㅋ
언제가 마지막일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려구요
화이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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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연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자지를 빨아댔고 내 자지는 점점 A 침으로 범벅이 되고 있을때
고개를 들고 침을 한번 삼키더니 A가 "안싸냐..아오..턱아프고 목아프고 시발..ㅋㅋ"
사실..느낌은 좋았는데 그냥 간지럽기만하고..그래서 A한테 정중하고 매너있게 얘기했음
"너..입으로 잘못하는거 너도 알지?ㅋㅋㅋㅋㅋ"
A는 그소리 듣더니 인정이라면서 쪼개더니 "담부터 해주나 봐라 이씨" 라더니 손으로 꽉잡음..
그럼 손으로라도 해준다면서 A는 자기 침으로 미끌거리는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당연히 입보다는 손이 더 압이 세니까 내가 움찔거리니까 A가 "입보다 좋냐?"라길래
그냥 얘기해줬음 "너 아이스크림 어케 먹냐 그런식으로 해봐 ㅇㅅㅇ" 라니까
A가 뭔가 깨달았다는 듯이 다시 한번 자세를 고쳐 앉고 가까히 왔음
손으로 자지 끝부분을 잡고 혀를 내밀더니 귀두부분을 핥기 시작했는데 진짜 아이스크림 먹듯이..
이러케?이러케? 하길래 아니 나 보여주지 말고 그냥 하라고 ㅋㅋㅋㅋ
시른데? 에에에 라면서 장난 쳤음
물론 더이상 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싶지도 않고 전같으면 쌀때까지 했을텐데
내일 간다는 생각에 금방식어서 고생했다고 그만해달라고 했었음
그러니까 A가 "못싸서 어쩌냐..혼자라도 해 ㅋㅋㅋ" 꺼져 ㅗ 하고 샤워하고 나옴
그러고 있는 시간도 아까웠던걸지도 모름
A방에 누웠는데 이제 따로가 아니라 한침대에 같이 누웠었음
누워서 또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많이 병신같은 얘기라서 중요한얘긴 없었음
그래도 말하자면..
A "똥나라에 사는 고양이가 어떻게 우는지 아냐?ㅋㅋ"
나 "미친..똥꾸녀엉 이라고 하면 니 똥꾸녕 찢을거다"
A는 어김없이 똥꾸녀~엉.. 시발
그리고 뭐 또 미친거 아니냐고 이런 이야기들 이였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가는지 모르고 히히덕 거리면서 얘기하다가 잠들고
다음 날에 새벽 첫차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짐챙겨서 같이 갔음
어머님께서 부탁한다면서 용돈도 주셨는데..A가 음료수 먹는다고 반절을 뜯어감..니미시발..
그때 뭔가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우울하지도 안았음 그냥 아무생각? 안들었음
버스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금방 공항 도착해있었고
난 그때 공항 처음가봐서 우와...우와..야야 저거봐 시발 와.. 이지랄 했는데 ㅋㅋㅋㅋ
A는 쪽팔린다면서 떨어져서 걸으라고 그러고 장난치면서
난 벤치? 그 공항 들어가서 앞쪽에 의자 주르륵 있길래 거기에 앉아서 기다리고
A는 티켓받고 짐붙히고 다시 왔음
그러고는 나한테 "야 또 안붙잡냐??ㅋㅋㅋ안가뭰안뒈?ㅠㅠㅋㅋㅋ" 이지랄함
내가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냥 아무렇지 않게 A한테 그랬음 "그냥 기다릴게 몸 조심히 다녀오기나해.." 라고 내가 생각해도 나같지 않게 대답했음..
"오..우리 00이 어른됐네..노잼 나 장실~" 이러고 자기 가방 맡기고 화장실 가길래
매점보여서 A가 좋아하는 젤리 몇개 사고 안내데스크? 안내해주는곳에서 쪽지 하나만 달라고 해서
쪽지하나 써서 같이 가방에 넣어줌
A가 왔는데 한 2시간인가 한참 남은거같은데 안에 면세점 구경가야한다고 들어간다고 하길래
같이가자 그러니까 넌 못들어가..여기 기차역아님..어우 촌놈..이라고 쪽한번 팔고
(근데 지금은 가봐서 아는데 확실히 여자들이 좋아할만함..들어가자마자 샤넬 이런거 있더만..)
쟤는 아쉽지도 않나봐..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인사했음..
들어가기 전에 A랑 나는 서로 껴안고 딱 이말만 했음
"마지막 아니지?"
"당연하지"
그리고 사랑한다고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음..슬프긴 했는데 울지도 않았고 좋게 잘보내줬다고 뿌듯해 했고
병무청에 신청해 놓은게 있어서 면접을 봐야한다길래 면접 보고 입대 날짜 받고
시간 날때마다 A 어머니 가게 가서 도와드리고
괜찮았는데 고생했다고 한잔 하라고 하셔서 앉아서 술마시면 그때 울었음
존나 웃김 "어머니..A가 너무 보고시퍼여 흐어.." 어우 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는 진상 떨지말고 빨리 가라고 내쫒으시고,,ㅋㅋㅋ
A랑도 중간중간 연락했음 국제전화 시발거 요금 ..
자리 잘 잡았고 뭐 알바할 곳도 잡았다고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이자카야? 그런데서 일하게 됐다고
집 주소 알려달래서 종이에 적어서 입대할때 그거 한장이랑 A가 사진찍어달라고 했던 사진 한장 인화해가지고 그거 두개만 가지고 들어갔음
훈련소에 있을때는 A가 어머니께 부탁해서 어머니는 또 아시는분한테 부탁하고
인터넷 편지? 그런것도 써줬는데 자기 얘기 조금 쓰고 역시 그지같은 소리만 잔뜩 써놨었음..
빡빡이 어쩌고 뭐..병신이니까 병신 빡빡이..하..사진있으면 보내봐라 저쩌고..
훈련소에서 사진찍음 훈련병들 경례하는거 뭐 이런거 해가지고 집으로 보내주는데
나도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A어머니한테 전달하고 또 어머니는 A한테 보내주고
그렇게 남들 처럼 자대 배치 받고 병장 만기까지 달림
자대에선 주로 전화보단 편지를 많이 썼던것 같음 걔도 낮에 공부하고 밤에 알바하고 그러니까
A한테 나 없다고 딴짓하면 찾아가 죽여버린다는 협박편지도 받았었고..
나도 남자인지라 거기다 군대에 있으니 성욕은 있었지
유혹도 많았고 그래도 A 생각하면서 버텼던거 같음 여사친들이랑 술은 마셨어도 그런적은 없었고 업소나 이런곳을 안갔음
중간중간 휴가 받을때마다 A 어머니 가게로 거의 맨날 갔던것같음
군인인 나도 휴가 받아서 나가는데 A는 한번도 귀국한적이 없었음..
병사로서 마지막 말년 휴가를 받고 A 어머니 집으로 갔던 날
"어머니 저 내일부터 하사에요!ㅎㅎ" 라고 인사하고 들어갔는데
어머니 표정이 안좋으신거임...평소엔 총각 집에 안가? 좀 가라 이제 이러시면서
A처럼 장난치시고 그랬는데..그냥 그냘은 뭔가 손님도 안받으시는거 같고
테이블 위에 편지 한장만 놓으시고는..안쓰럽게 쳐다보셨었음..
오늘은 여기까지
군대이야기는 솔직히 다들 재미없잖아요 ㅋㅋㅋㅋ
다음에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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