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대학후배녀랑 ㅅㅅ하게된 썰 (인증샷 有).ssul

우선, 저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줄은 몰랐는데...정말 우연치 않게....생겼네요..(기쁨의 웃음!! ^^)
어찌저찌 하다 후배와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까지 오긴했는데...이미 후배가 술이 너무 취해 뭘 어찌 할 수 없을정도였습니다.ㅠ...
그래서 한참 혼자 TV보고 있는데 후배가 혼자 답답하다고 중얼거리면서 옷을 벗고 가운을 입고 다시 자더라구요-_-
술도 많이 취해있고....뭘 어찌 할 수 없어서 우선 자고난뒤 생각하자 라는 생각에 우선 재웠습니다.ㅋㅋ
저도 옆에서 잤습니다-_- 물론 가슴은 만지면서^^
(다만 가슴이 튜닝되어있네요-_- 한지 얼마 안된건지 이질감이 느껴져서.ㅠ..)
이후, 후배가 잠에서 깨었는지 옆에서 밍기적거리길래 뭐 그 이후부터는 본능적으로..ㅎㅎ
아 정말 이렇게 이쁜 어린후배와 섹스를 하다니...참 하면서도 믿기지 않더라구요...
수도없이 오피, 휴게텔도 가보고 분양도 받아봤지만...이렇게 이쁜 여자는 처음이라서..
다만, 많이 부끄러워합니다-_- 정말 너무 많이 부끄러워해서 이거참-_-
그렇다고 섹스를 안하는건 아닌데...즉 하긴하는데 너무 부끄러워 합니다-_-
역립도 부끄러워서 하지말라네요-_- 끝내는 못했습니다..;;
나중에 다 하고나서 물어보니 이 후배 20살때 남자친구랑 한번 한게 지금까지 다 라고 하네요-_-
이 미모에 한번이라니!!! 즉 제가 두번째라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조임은 좋더라구요...또 경험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질안이 작은건지 좀 깊게 넣으려고 하면 아프다고 난리치네요-_-
근데 다 하고나서 후배가 좋았답니다. 역시 요즘 여자들은 솔직해서 좋아요.
뭐 자기도 사실 섹스에 흥미가 좀 있어서 그동안 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ㅎㅎ
아참 역립을 못해서...ㅠ..BJ해달라고 부탁해서 시켜봤는데 꽤 잘합니다..ㅋㅋ
그래서 제가 '너 경험도 없는데 꽤 한다' 라고 했더니
가끔 포르노봐서 그거보고 따라해봤다고 하네요..ㅎㅎ 근데 미숙하긴합니다.
즉 경험없는 사람치고는 잘하는거지 정말 잘하는건 아닙니다.
뭐 일반 오피나 휴게텔 처자들에 비하면 완전 소프트 한거죠...ㅎㅎ
암튼 저는 오랜만에 완전 만족한 달림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두번 달렸습니다..ㅎㅎ 후배도 뭐 좋아했구요.)
앞으로 자주 보자고 했는데 이 후배 곧(두달후) 외국으로 유학간다네요-_-
유학가기전에 꼬셔서 분양시장에 내놓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심한 인증사진 몰래? 몇장 찍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