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승무원 여친 암캐만들기(2.찜질방 상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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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0:45
그 날 호텔에서 누군가 봤을지도 모를 창문앞에서 벌거벗은채 자위하던 여친의 평소모습은 이쁜 얼굴과 몸매와는 정반대로 순진하고 세상물정 잘모르는 캐릭터로 정평이 나있었다.
그런 여친에게 암캐 본능을 깨워주고 싶었고 너무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스릴과 쾌감을 얻고자 방법을 고민했다.
여친과 나는 몇해전까지 찜질방을 자주갔다. 코로나 이후는 줄었지만 확실히 피로를 풀고싶을때는 같이 가서
하루자고 오곤했다. 그때 찜질방에서의 선명했던 기억은 아직도 아래가 묵직해진다.
우리는 즐겨가던 곳이 있었다.
시설이 낡긴했지만 꽤 넓었다. 그럼에도 손님이 많이 없었다. 특히 여친 직업특성상 평일을 이용할때가 많다보니 심할때는 한두명 있다가도 없어져 우리만 그 넓은 공간에 덩그러니 있을때도 간혹 있었다.
큰 티비가 있는 넓은 홀과 찜질을 할수있는 방이 4,5개있고 수면실이 남여로 구분되어 있었다.
손님이 없어서 우리만 이용할때
남자수면실에서 같이 잠을 청할때도 몇번 있었다.
호텔 일이 있던 이후로 찜질방에서 가능한 일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까지 얼마걸리지 않았다.
찜질방 가자고 해야겠다. 란 생각이 퍼뜩 들었고 여친이 쉬는날 찜질방 가자는 얘기를 넌지시 던졌고 여느때와 같이 여자친구는 오케이했다.
여친의 쉬는 일정에 맞춰 어김없이 평일에 늘 가던 찜질방으로 향했다.
도착한 후에는 항상 우리는 전세 내듯 사람이 없는 것을 놀이처럼 확인하며 다니는 것이 일종의 관례였고, 그날도 확인해본 결과 대략 한 두팀 정도가 있었으나 왜인지 금방 떠날것같은 기분이 들어 오늘도 전세 내고 놀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한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항상 같이 하던 폰 게임을 하면서도 온통 머릿속에는 여자친구를 이 한가운데 벗겨놓는 상상으로 가득했다.
분위기를 그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그저 피곤해하고 피로를 풀기 위해 찜질을 즐기는 모습뿐이었다.
그 상태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적당한 체념과 적당한 아쉬움을 가진상태로 여친과 나는 잠자리를 만들기위해 비교적 깨끗한 이불과 베개를 찾아나섰다.
손님은 거의 빠져나갔고 한 부부만 구석진데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다 문득 남자수면실 안쪽을 둘러봤는데 불꺼진 방안에 왠 우뢰같은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가까이 가서 보니 머리빠진 배나온 아저씨가 술냄새 담배냄새 섞인 숨을 내쉬며 곯아떨어진 모습이었다.
어딘가 불쾌한 광경을 보면서 짜릿한 상상이 떠올랐다.
평소 여자친구는 비행기에서 배나오고 냄새나는 아저씨가 본인을 대놓고 훑어보는 것이 제일 싫다는 얘기를 자주했다.
평소 혐오하던 사람에게 박히면서 능욕당하는 여자친구를 상상하니 심장이 빨리 뛰었다.
여자친구를 여기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고 비어있는 남자 수면실에서 같이 자본적이 있기때문에 거부하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복도에서 만난 여친의 손에는 깨끗해보이는 이불이 들려있었고
나는 남자수면실에 아저씨가 곯아떨어져 자고있지만 어둡고 조용하니 거기서 자고싶다고 얘기했다.
조금 고민하는가싶더니 그래도될까?라고 되물었다. 여친은 거기서 자도 괜찮다는 긍정의 신호였다.
그렇게 남자수면실 방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니 아직도 코고는 소리가 방을 울렸고 밖에서 살짝 들어오는 불빛에 의지해 구석 한켠에 자리잡고 누웠다.
각자 이불덮고 누워 폰을 보다가 나는 여친의 허리위에 살짝 손을 얹었고 이불 밑으로 손을 넣어 여자친구의 찜질복 위로 가슴을 주물렀다.
안돼~라고 속삭였지만 폰을 보고있을뿐 거부하거나 몸을 돌리진않았고 만지작 거리던 손을 이제는 옷안으로 넣어 브래지어는 들어올리길 시도했다.
몇번 거부하더니 이불을 상체까지 완전히 덮은 뒤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가니 어느정도 허락해주는 듯 했다.
그리고 나는 그안에서 여친의 가슴을 완전히 꺼내서 빨았다. 신음을 참는게 느껴졌고 젖꼭지는 금새 부풀어서 커졌다.
가슴빨리는걸 좋아하는 여친은 폰을 멈추고 내 혀가 움직이는 방향과 햝는 속도에 따라 느끼며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그런 여친에게 암캐 본능을 깨워주고 싶었고 너무 위험하지 않으면서도 스릴과 쾌감을 얻고자 방법을 고민했다.
여친과 나는 몇해전까지 찜질방을 자주갔다. 코로나 이후는 줄었지만 확실히 피로를 풀고싶을때는 같이 가서
하루자고 오곤했다. 그때 찜질방에서의 선명했던 기억은 아직도 아래가 묵직해진다.
우리는 즐겨가던 곳이 있었다.
시설이 낡긴했지만 꽤 넓었다. 그럼에도 손님이 많이 없었다. 특히 여친 직업특성상 평일을 이용할때가 많다보니 심할때는 한두명 있다가도 없어져 우리만 그 넓은 공간에 덩그러니 있을때도 간혹 있었다.
큰 티비가 있는 넓은 홀과 찜질을 할수있는 방이 4,5개있고 수면실이 남여로 구분되어 있었다.
손님이 없어서 우리만 이용할때
남자수면실에서 같이 잠을 청할때도 몇번 있었다.
호텔 일이 있던 이후로 찜질방에서 가능한 일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기까지 얼마걸리지 않았다.
찜질방 가자고 해야겠다. 란 생각이 퍼뜩 들었고 여친이 쉬는날 찜질방 가자는 얘기를 넌지시 던졌고 여느때와 같이 여자친구는 오케이했다.
여친의 쉬는 일정에 맞춰 어김없이 평일에 늘 가던 찜질방으로 향했다.
도착한 후에는 항상 우리는 전세 내듯 사람이 없는 것을 놀이처럼 확인하며 다니는 것이 일종의 관례였고, 그날도 확인해본 결과 대략 한 두팀 정도가 있었으나 왜인지 금방 떠날것같은 기분이 들어 오늘도 전세 내고 놀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한 곳에 자리를 잡고 누워 항상 같이 하던 폰 게임을 하면서도 온통 머릿속에는 여자친구를 이 한가운데 벗겨놓는 상상으로 가득했다.
분위기를 그쪽으로 유도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그저 피곤해하고 피로를 풀기 위해 찜질을 즐기는 모습뿐이었다.
그 상태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적당한 체념과 적당한 아쉬움을 가진상태로 여친과 나는 잠자리를 만들기위해 비교적 깨끗한 이불과 베개를 찾아나섰다.
손님은 거의 빠져나갔고 한 부부만 구석진데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다 문득 남자수면실 안쪽을 둘러봤는데 불꺼진 방안에 왠 우뢰같은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가까이 가서 보니 머리빠진 배나온 아저씨가 술냄새 담배냄새 섞인 숨을 내쉬며 곯아떨어진 모습이었다.
어딘가 불쾌한 광경을 보면서 짜릿한 상상이 떠올랐다.
평소 여자친구는 비행기에서 배나오고 냄새나는 아저씨가 본인을 대놓고 훑어보는 것이 제일 싫다는 얘기를 자주했다.
평소 혐오하던 사람에게 박히면서 능욕당하는 여자친구를 상상하니 심장이 빨리 뛰었다.
여자친구를 여기 데리고 와야겠다고 생각했고 비어있는 남자 수면실에서 같이 자본적이 있기때문에 거부하진 않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복도에서 만난 여친의 손에는 깨끗해보이는 이불이 들려있었고
나는 남자수면실에 아저씨가 곯아떨어져 자고있지만 어둡고 조용하니 거기서 자고싶다고 얘기했다.
조금 고민하는가싶더니 그래도될까?라고 되물었다. 여친은 거기서 자도 괜찮다는 긍정의 신호였다.
그렇게 남자수면실 방문을 살짝 열고 들어가니 아직도 코고는 소리가 방을 울렸고 밖에서 살짝 들어오는 불빛에 의지해 구석 한켠에 자리잡고 누웠다.
각자 이불덮고 누워 폰을 보다가 나는 여친의 허리위에 살짝 손을 얹었고 이불 밑으로 손을 넣어 여자친구의 찜질복 위로 가슴을 주물렀다.
안돼~라고 속삭였지만 폰을 보고있을뿐 거부하거나 몸을 돌리진않았고 만지작 거리던 손을 이제는 옷안으로 넣어 브래지어는 들어올리길 시도했다.
몇번 거부하더니 이불을 상체까지 완전히 덮은 뒤 내가 그 안으로 들어가니 어느정도 허락해주는 듯 했다.
그리고 나는 그안에서 여친의 가슴을 완전히 꺼내서 빨았다. 신음을 참는게 느껴졌고 젖꼭지는 금새 부풀어서 커졌다.
가슴빨리는걸 좋아하는 여친은 폰을 멈추고 내 혀가 움직이는 방향과 햝는 속도에 따라 느끼며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출처] 20대 승무원 여친 암캐만들기(2.찜질방 상편)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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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이야기라 더 꼴릿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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