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484~486
네코네코
3
223
0
05.08 21:13
0484 / 0837 ----------------------------------------------
무슨 외국의 포털 사이트 같은 곳이었다.
일단 영어로 나오면 해골이 복잡해졌다.
하지만 예전에 몇 번 어려움을 겪었기에 나도 만반의 대비를 해 둔
것이 있었다.
나는 마회장의 웹하드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그리고 사이트 번역 프로그램을 돌리는 법을 마회장이 설명해 놓은
파일을 다운받아서 열었다.
그리고 유의사항 같은걸 자세히 읽어보았다.
마회장이 설명해 놓은 내용이 있었다.
그리고 웹하드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내 컴퓨터로 내려 받아서
설치를 했다.
마회장의 말에 의하면 인터넷에서 무료로 번역을 해주는 사이트들은
막상 번역을 해놓고 보면 어순이 많이 바뀌어서 보기 헷갈린다고 했다.
마회장이 웹하드에 올려준 프로그램은 그런게 아니었다.
전문 번역가들조차 참조하는 고가의 전문번역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나는 컴퓨터에 설치를 마친후에 일단 아내가 접속한 사이트를 다시 열어서
번역을 시작했다.
사이트 주소만 넣으면 자동으로 번역을 해주는 기능도 있어서 나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내용을 볼수가 있었다.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 같은 외국의 포털 사이트 인것 같았다.
아내의 아파트에 놓아준 올인원 피시는 아예 프로그램 설치때부터
내가 작정하고 개조를 해 놓은 컴퓨터라서 모든 정보….심지어 키보드
입력내용까지 내가 다 추출을 할 수가 있었다.
아내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내가 쉽게 확보할 수가 있었다.
나는 접속을 해보았다.
아내는 아까 접속을 해서 이메일을 두통을 발송한 것 같았다.
아내의 계정을 보았다.
내가 전혀 모르던 계정이었다.
아연이와 메일을 주고 받던 그 계정도 아닌것 같았다.
아내는 영어 메일을 두군데의 주소로 보냈다.
하나의 주소는 쟈니가 나에게 동영상을 보냈던 그 주소였다.
그리고 다른 하나의 주소는 내가 모르는 주소였다.
영어 메일을 보았다.
진짜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일내용을 번역단추를 눌러서 번역을 시작했다.
번역을 하고 나니 메일 두개가 똑같은 내용이었다.
하나의 메일을 쓴 후에 그 메일을 복사해서 두개의 주소로 보낸 모양이었다.
두 주소 모두 아마도 쟈니가 쓰는 주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번역이 된 내용을 천천히 읽어보았다.
……………………………………………………………………………………………
연지에요….
난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수가 없어요
시간이 꽤 지났어요.
난 당신이 해명을 해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지냈어요.
하지만 당신은 나에게 그 어떤 연락도 하지를 않네요.
기다림에 지쳐서 내가 먼저 연락을 해요.
아니….
솔직히 그동안 연락을 할 정신이 없었어요.
난 아기랑 같이 살아남는게 우선이었어요.
나 몸도 온전치 않은데 당신은 나를 한국으로 다시 강제로 보내버렸어요.
난 아직도 그게 믿기지가 않아요.
쟈니 진짜 당신이 그렇게 시킨건가요?
내가 싫어진건가요?
나한테 부담을 느끼는 거에요?
막상 진짜 아기를 보니까 겁이 나는건가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그리고 한국에 도착해서 당신에게 계속해서
전화를 했어요.
당신의 번호들은 받지 않거나….심지어 핸드폰은 결번이더라구요.
쟈니 정말 나한테 왜 그러는건가요?
나는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요.
난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내가 가진 모든것들을 다 버렸어요.
심지어 가족까지도….
나에게 남은것은 당신과 아기 밖에 없어요….
내가 지금 벌을 받고 있는건가요?
쟈니….
내가 싫어졌으면 그냥 솔직하게 말해줘요.
나도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많이 주었으니 받아들일것은
받아들이겠어요.
하지만, 이 아기는 당신 아기잖아요.
당신과 너무나도 꼭 닮은 당신 아기의 미래는 어떻게 할 껀가요?
부탁이에요 쟈니….
내가 잘못한 것이 있다면 사과하고 고칠께요…
난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다 한다고 생각했어요.
나를 버리더라도
제발 아기만은 버리지 말아줘요.
아기의 미래를 위해서 연락 부탁드릴께요…..
제발……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연지가….
………………………………………………………………………………
메일을 다 읽고나니 진짜 할 말이 없었다.
내가 생각하던 거랑……너무 많이 달랐다.
아내는 아기와 함께 버려진건가?
나는 그냥 무슨 사정 때문에…..아니면 작은 오해 때문에
한국으로 와서 머무는줄로만 알고 있었다.
아내가 저렇게 비굴하게 사정을 할 정도로 버려진 것이라는
상상은 하지도 못했다.
아내는 항상 남자들 위에서 군림만 했지….
아내가 저렇게 매달리는 모습은 처음이었다.
낯설었다.
아기 때문일까?
가만히 다시 생각을 해 보았다.
벌써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 반이나 지났는데….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쟈니는 아내에게 어떤 연락도 안하고 있다는 것 아니던가…..
아내한테 가서 묻고 싶었지만….
오늘은 그냥 가지 앉는 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아내를 혼자 내버려 두고 싶었다.
침대에 누워서 아내의 집을 살펴보았다.
아기는 아기 침대에서 자고 있는것 같았고 아내는 좌훈기 위에 앉아서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자정이 넘는 시간인데도 아내는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아기가 세네시간에 한번씩 젖을 먹기때문에 밤낯이 따로 없었다.
아내는 이제 저 생활에 많이 익숙해진듯 자연스럽게 행동을 했다.
아내가 좌훈기 사용을 마치고 나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소변을 보는것
같았다.
아내는 소변을 보고 나서 불을 그냥 켜놓고 나왔다.
정신이 깜박깜박 하는 것 같았다.
예전의 아내라면 저런일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아기를 낳고 아내가 정신이 예전같지는 않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거실에 매트를 펴놓고 천천히 요가를 하면서 몸을 푸는 것 같았다.
아기를 낳았어도 아내의 몸은 여전히 유연했다.
요가와 수영을 오래했으니 아마도 임신하느라고 늘어진 배와 뱃살에
튼 흔적들도 금새 사라질 것이다.
아내는 요가를 하다가 자신이 화장실에 불을 켜놓은것을 보고서는
혼자서 어이없는 웃음을 짓고서 화장실로 가서 불을 껐다.
아내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자세들로 요가를 조금 한 후에 주방으로 가서
머핀을 꺼내고 우유를 데워서 먹는것 같았다.
배가 고픈 모양이었다.
자정이 넘은 시간에 야식을 먹는 아내를 보면서 생각을 했다.
만약에…..
아내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쟈니에게 진짜로 버림을 받으거라면 말이다.
그러면 내 이혼은 어떻게 되는걸까?
에이 그건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는 일이었다.
어찌되었든간에 이혼을 해서 아내와 편강이를 얼른 호적에서
정리를 해야만 했다.
인도적인 차원에서 편강이를 돌보는 것을 도와주었지만.
이젠 아내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기 때문에 이제 몇 달만 지나면
내 도움 없이도 잘 살 것이다.
편강이는 나와 피 한 방울 안 섞인 완전 남남이다.
아닌말로 아내와 상간남의 불륜의 씨앗이다.
나도 할 만큼 한거다…..
내 호적에 계속 올려놓을수는 없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혼은 진행을 그대로 한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밤에 아내의 메일을 보지 않았으면 아내한테 갔었을 텐데….
그냥 오늘은 혼자 내버려 두고 싶었다.
나는 아내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다.
그리고 두번째 주가 되어서 아연이가 일본으로 출국을 하는 날이었다.
학교에 다같이 모여서 관광버스로 공항까지 이동한다고 했다.
일단 학교로 아연이를 데려다주면서 말을 했다.
"하루도 빠지지 말고 문자보내…매일 자기전에 말이야….
아빠와의 약속보다 소중한건 없어….
전과자가 왜 무서운건지 알아?
모든지 처음 한 번이 힘든거야….
죄는 처음 한 번 짓는게 어려운거지 두 번 세 번은 그냥 에이 어때 그러고
막 짓는거야….
그러다가 큰 죄를 짓게 되는거고 그러다가 평생 어두운 동굴속에서
쥐나 잡아먹고 살아야 하는거야….
아빠 말 알았지?
아빠는 아연이 믿어…..
그리고 남자는 아무도 믿지말어…..
남자들은 너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한다고?"
"아유…..아빠 알았어….걱정마….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자 보낼께….
아빠 사랑해….그리고 고마워…."
아연이가 캐리어를 차에서 내려주는 나를 보고 활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연이는 캐리어를 끌고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운동장에 애들을 태우고 가는 관광버스가 벌써 들어와 있는것 같았다.
참 우리때 비하면 세상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다.
나 고등학교때는 방학때 집에서 해가 중천에 뜰때까지 자다가 체육관에
가서 운동하고 만화방 가서 골방에서 포르노 보고 딸딸이치고….
분식집 가서 우무하고 쫄면이나 먹고….그게 전부였는데….
요새 애들은…..아니 모든 애들이 다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아연이는 축복받은 아이라서 더 좋은 혜택을 누리는 것이겠지…
하여간에….아연이는 돈 잘 벌던 엄마 만나서 방학때마다 해외에 나가고
진짜 멋지게 사는것 같았다.
아연이를 그렇게 데려다주고 그 다음날 오후에 아내의 아파트로 갔다.
0485 / 0837 ----------------------------------------------
"연지야…..아연이 어제 일본으로 연수보냈어.
이주동안 다녀온다고 하더라고…."
"그래요? 그때 오빠가 잠깐 이야기 하긴 했었는데….
어제였구나……"
아내가 나를 보더니 말을 했다.
"오빠…..내가 자격이 없는건 알지만요…..아연이 연수간 학교 어딘지…
그 프로그램 좀 알 수 있을까요?"
"그럼….그게 뭐 어렵나…..
그리고 니가 왜 자격이 없어….
니가 어찌되었던간에 아연이 생모인데…."
나는 아내 아파트에 놓아준 올인원 피시의 전원을 켜고 아연이 연수
프로그램 설명 사이트에 접속을 해서 그 프로그램을 아내에게
보여주었다.
아내는 모니터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내용을 하나 하나 보았다.
"여기 상당히 유명한 음악학교인데….나중에 아연이 꼭 한 번 보내주고
싶었는데….아연이 참 똑똑하고 야무지네요….지가 알아서 저런데
먼저 가려고 하고 말이에요…."
"그러니까 말이야….아연이는 나이만 열일곱이지 스무살이나 마찬가지야…
이젠 혼자서 지가 알아서 다 해…..
레슨 교수님도 칭찬을 얼마나 하시는지…."
나는 아내에게 아연이 이야기를 더 많이 해주었다.
예고에서 새로 사귄 친구들 이야기도 해주고 말이다.
그때 문자가 들어왔다.
아연이였다.
이놈의 기집애 양반은 아니었다.
지 이야기 하는데…..
문자를 보내다니
[아빠 오늘 오전에 학교에서 다 같이 오케스트라 연습하고
오후에는 시내관광 하고 있어 여기 완전 맛있는거 많아.
사랑해~ 내 걱정 좀 그만해~ ♥♥♥]
아연이는 하트 이모티콘을 넣은 문자와 함께 사진도 하나 보내주었다.
친구들하고 일본의 번화가에서 이상하게 생긴 빵같은 음식을
먹으면서 찍은 셀카였다.
아연이하고 친구들이 모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이었다.
이놈의 기집애 일본까지 기어가서 화장을 하고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런데 아연이는 양반이었다.
옆에 친구들도 분명히 낯이 익은 예고 친구들 같은데….
화장을 무슨 아가씨들처럼 떡칠을 하고 있었다.
군계일학이라고 화장이 제일 진한애는 아연이 친구 지연이였다.
저놈의 기집애하고 떼어놓아야 할텐데….
다음에 지연이 엄마나 아빠를 보면 일러바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아연이가 보낸 문자와 사진을 보더니 눈물을 글썽였다.
"뭘 울어….자식 버리고 젊은 놈 하고 날랐을때 이정도 각오도 안하고
날랐어?"
나는 그냥 솔직한 내 심정을 말했다.
"맞아요…..내가 무슨 자격이 있겠어요…."
나는 아연이가 없으니까 아내를 집으로 데려갈까 생각하다가도
아연이가 워낙에 눈치가 빠른 애라서 혹시나 뭔 눈치라도 챌까봐
엄두가 나지 않았다.
대신에 내가 아내의 아파트에 계속 머물고 있었다.
나는 아내를 거실에 눕게 하고 다리를 주물러 주고 있었다.
"젖이 잘 안나와서 강이 분유를 같이 먹이는데 분유도 잘 먹는것 같아요…."
아내가 나에게 말을 했다.
"그러니까 말이야…그러게 다 때가 있는거야….노산이 그래서 힘든거야…
젖이 벌써 말라버리네…
젖떼고 분유 잘 안먹는애들 많다고 하던데…그래도 잘 먹으면 다행이지
뭐….."
그렇게 아내의 다리와 몸을 맛사지 해 주었다.
"나는 아기를 낳는게 어떤건지 직접 안 낳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아기를 낳고 나서 휴우증에 시달리는 여자들 많다고 하잖어…."
내가 아내를 맛사지 해주면서 말을 했다.
아기 젖줄때가 되어서 아내가 강이를 안고 젖을 물렸다.
아내의 가슴이 예전에 관리가 잘 될때에 비해서 많이 변한것 같았다.
하지만….아내는 지금 자신의 가슴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아기 젖주는데 더 신경을 쓰는것 같았다.
강이가 아내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조금 빨더니 갑자기 젖꼭지를
뱉어내고 울기 시작했다.
젖이 제대로 빨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아내는 다른쪽 젖을 물렸지만 역시나 조금 빨다가 뱉어버리고
울기 시작했다.
아내는 아기를 바닥에 조심스레 내려놓고 주방으로 가서 분유를 타기
시작했다.
이젠 분유 정도는 진짜 숙달된 솜씨로 타고 있는 아내였다.
하긴 나보다 훨씬 머리가 좋은 여자이다.
안 해봐서 그렇지 하면 나보다 더 야무지고 꼼꼼하게 잘 할 수 있는 여자이다.
고액 연봉을 받던 재원이 하루 아침에 집에서 아기보는 여자로
변신해 있었다.
그 놈의 남자가 뭐고….사랑이 뭔지….진짜 할 말이 없었다.
강이는 아내가 안고서 분유를 물리자 빽빽대고 울던놈이 갑자기
울음을 멈추고 힘차게 분유를 빨기 시작했다.
어린놈이 모유던 분유던 가리는 것도 없고 주는대로 참 빨아먹는것 같았다.
강이는 그렇게 젖병 하나를 거의 다 먹고 벙글벙글 대고 기분이 좋은지
트름을 하고 하품까지 하더니 잠이 들어버렸다.
"연지야…..아연이도 없는데 나 그냥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갈까?"
아내가 나를 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빠 편한대로 하세요……"
팔월 이주차였다.
가만히 머리를 굴려보니 강이를 출산한지 벌써 오십일이 넘은것 같았다.
한달 반이 훌쩍 넘어버린 시간이었다.
"연지야…..거기 분비물 아직 나오니?"
"아뇨….안 나온지 꽤 되었어요…..그때 예방접종 하기전부터 안나왔어요…."
"그렇구나……잠깐만 바지 좀 벗어보자….."
나는 아내의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내리고 아내의 음부를 자세히
보았다.
음부에 보이는 절개 상처도 다 아물어서 이제는 별로 티도 안나고
깨끗한것 같았다.
아내의 항문도 깨끗하니 이제는 피도 안나는 것 같았다.
"오빠….오늘 하게요?"
"글쎄…..보기에는 괜찮기는 한데….. 괜찮을지 모르겠다….."
"오빠 마음대로 하세요…."
"그러면 살살 한 번 해볼까?"
아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내가 쟈니를 사랑한다고 메일에 쓴것을 보았지만
뭐 그건 내가 모르고 있던 사실도 아니고…..
이제 아내와 길어야 세달도 안 남았다.
그동안 시간이 흘렀으니까 두달 하고 조금 더 남았을 것이다.
난 솔직히 아직도 아내랑 하는건 다른 여자들이랑 하는것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
아내는 먼저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했다.
강이는 아기 침대에서 편안한 표정으로 자고 있었다.
아내가 나오고 내가 욕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침대에 이불을 덮고 있었다.
"일년만이다… 조금만 있으면 팔월 중순이니까 말이다.
작년 이맘때 관계 좀 했었잖아…."
내가 어색하게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가 가볍게 웃으면서 내 아래로 가서 내 물건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아내는 손으로 볼을 쓰다듬어 주면서 내 물건을 부드럽게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가볍게 감싸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애무를 한참동안 받은후에 아내를 부드럽게 눕혔다.
이제 모유수유는 더 이상 불가능 하겠지만 그래도 가슴을
애무하기는 좀 그랬다.
그래도 모유수유때문에 아내가 젖몸살도 없고 통증도 없이 몇주동안
잘 버틴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무릎과 무릎 사이로 고개를 파묻었다.
동영상에서 보았던 아내의 음핵이 보였다.
신기했다.
음핵표피수술을 한 부분이 너무도 선명하게 보였다.
원래 이 수술이 이렇게 홀랑 다 까는게 아니라 적당히 흥분할때 노출이
되도록….완전히 덮고 있지만 않게 까주는건데….
아내는 너무 홀랑, 심하다 싶을 정도로 다 까버린것 같았다.
하긴…..뭐…..내가 상관하기는 싫었다.
지가 사랑하는 놈하고 의견이 맞아서 깐건데…
내가 뭐라고 하기가 싫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부드럽게 만져보았다.
아내가 몸을 꿈틀거렸다.
나는 천천히 입을 대고 음핵에 입을 맞추고는 혀로 낼름낼름 음핵을
핥기 시작했다.
아내는 예전보다 더 심하게 몸을 꿈틀대면서 신음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출산후 첫관계라서 애액이 적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음핵을 핥아주기 전에도 아내의 그곳은 이미 흠뻑 젖어 있는것
처럼 보였다.
혹시 몰라서…아내의 그곳에는 입을 대지 않았다.
그냥 음핵만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다.
"오…오빠….이제 들어오셔도…."
아내가 몸을 꿈틀대면서 나에게 말을 했다.
0486 / 0837 ----------------------------------------------
"아프면 말해 살살 할께…."
아내가 눈을 꼭 감고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애액으로 흠뻑젖은 아내의 음부 입구에서 내 아래를 살살 비비면서
애액을 제법 묻힌후에 아내의 안으로 천천히 진입하기 시작했다.
아내도 참 대단한 여자이다.
옛날부터 체력은 참 좋았다.
대기업에 다닐때는 진짜 바람 피느라고 그런게 아니라 일 때문에
자정넘게 퇴근한적도 많았었다.
해외출장도 많이 다녔고, 지방공장 출장도 많이 다녔었다.
야근은 진짜 말 할 것도 없이 거의 매일이라고 봐야 했었다
그때는 거짓말이 아니었을 것이다.
사무실에서 밤 열시 열한시에 전화를 한 적도 많았으니까 말이다.
아내는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왔던 여자였다.
첫애를 제왕절개를 하고 둘째를 자연분만을 하다니…
아내도 참 대단했다.
나는 아내의 안으로 천천히 들어갔다.
처음에는 반정도만 넣었다.
그러다가 천천히 끝까지 밀어넣어 보았다.
"하……아읏…….아….."
아내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퍼?"
내가 아내를 내려다보면서 물었다.
아내가 고개를 저었다.
"그냥…….그냥……"
아내는 그냥 계속 하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아내의 음핵위를 비벼주었다.
옛날에는 껍데기위를 쓰다듬을때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이었다.
진짜 색다른 느낌이 드는것 같았다.
내가 삽입을 하면서 아래를 같이 만져주니까 아내의 몸이 마치
수족관의 활어처럼 팔딱 팔딱 뛰는 것 같았다.
아내의 몸이 진짜 내가 조금은 놀랄 정도의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아내의 몸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내 행동이 많이 조심스러웠다.
아내도 출산후의 첫 성관계일 것이다.
아내처럼 몸이 뜨거운 여자에게는 꽤 긴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래….맞다….
바로 이 느낌이었다.
내 물건이 마치 따뜻한 온탕에 들어가있는것처럼 기분 좋은 느낌에
휩싸여 있었다.
나는 속도를 조금 올려 보았다.
허리를 튕기면서 조금 삽입을 빨리 했다.
"하…하악…..하앗……아……오….오빠……"
아내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나는 더 하고 싶었지만……너무 오랜만의 관계여서 그런지….
입으로 요새 계속 아내가 성욕을 해결해 주었어도 그 느낌과는 다른
기분 좋은 느낌 때문에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물건을 빼서 아내의 배위에 사정을 했다.
아내의 목부분까지 정액이 튀어서 묻었다.
나는 티슈를 뽑아서 아내의 목과 가슴 그리고 배에 퍼진 정액을
닦기 시작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쉬면서 아내의 옆에 누웠다.
아내가 내 팔베게를 하고 내 품에 안겼다.
누가 작정하고 그런 자세를 만든게 아니었다.
우리는 그냥 자동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았다.
오랜 세월 이랬으니까 그게 몸에 밴 것 같았다.
"아프지 않았어?"
"괜찮아요…..통증은 별로 없었어요….."
아내가 내 배를 만지면서 말을 했다.
"이거 다 어디갔어요?"
아내가 고개를 들어서 내 배를 보더니 말을 했다.
"집 나갔어….."
내가 웃으면서 말을 했다.
아내도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이젠 만질게 없네요….배만지는 재미가 좋았었는데…"
하긴…..내가 배나온걸….크게 신경쓰지 않던 아내였다.
어쩌면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는지도 모른다.
아내가 만났던 젊은 꽃미남들중에는 배가 나온 놈이 한 놈도 없었으니까
말이다.
늙은 놈들은 있었어도 말이다.
우리는 그렇게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몸으로 꼭 껴안은채 잠이들었다.
나는 계속 잠을 자고 아내는 아기가 울때마다 일어나서 분유를 타서
먹이는 것 같았다.
그렇게 며칠이 지난후에 회사에서 마회장과 마주 앉았다.
"너 진짜 하려고? 아직 이혼숙려기간인가 그거 아니야……"
"그러니까 더더욱 서두르는 거에요…..
이따가 오후에 그 실장이라는 사람 만나보기로 했어요."
마회장은 나를 멍하니 쳐다보면서 말을 했다.
"나도 모르겠다 니 마음대로 해….니가 뭐 나쁜짓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그런데….그냥 자연스러운 만남도 있잖아……
그런건 싫어?"
"아니요….제 주변은 저를 다 알구요…..그냥 잘 모르는 사람은 제가
세상물정 아직도 어두운게 많으니까…..괜히 마음의 상처만 입을까봐
걱정두 되구요…
기왕이면 신분이 보장된 분들을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
"뭐 나쁘지는 않을것 같기는 한데…..
에이…나도 잘 모르겠다. 니 꼴리는 대로 해라……"
마회장은 웃으면서 손을 저었다.
나는 오후에 단정한 와이셔츠에 노타이 차림으로 차를 몰고 시내로 향했다.
여름이라서 마이까지 입기에는 더울 것 같았다.
상당히 고급진 외관의 인테리어였다.
마회장의 소개로 알게된 결혼정보회사였다.
아무나 돈만내면 가입할수 있는게 아니라 신원이 확실한 사람들만
가입할수 있는 곳이었다.
나는 마회장의 추천 및 보증으로 가입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추천을 해준다고 해도 남자는 기본 재산 조건이 있었다.
나는 편셔리의 등기부를 업체에서 확인까지 다 해보고 연락이 왔다.
재산조건에 미달되면 남자는 업체에서 회원으로 받아주지를 않았다.
처음 마회장에게 이런 내 뜻을 비추었을때 마회장은 반신반의하면서
나에게 진짜냐고 물었었다.
내가 아내와 편강이를 너무 극진히 돌보는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또 이런 만남을 하겠다고 하니까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았다.
하지만 내 생각은 그랬다.
어차피 아내와 이혼은 할 것이다.
세상이 두쪽나도 말이다.
다른 사람과 결혼식을 또 하고 아기까지 낳은 사람과 계속
법적인 부부로 남을수는 없었다.
하지만 아내가 이제는 밉지 않다.
여자로써는 너무 좋다.
아내와의 관계같이 만족을 주는 여자를 나는 평생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말이다.
이젠 작은 꿈이 생겼다.
아연이는 이제 몇 년만 지나면 내 품을 떠날것이다.
내가 아무리 내 마음으로 키운딸이라고 혼자 우겨봤자
피는 못 속이는 것이다.
나와는 분명히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다.
아연이가 커서 유학을 가고 나면 나는 혼자서 정말 많이 외로울 것
같았다.
그리고 제일 두려운것은 다시 시간이 되어 아내가 사라져 버리고
또 발기부전이 되면 어떻게 하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당장 결혼할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도 이제는 연애라는 것을 한 번 해보고 싶었다.
그냥 퍼주기만 하는 연애 말고 나도 사랑도 좀 받고 그렇게 살고 싶었다.
나도 당장 이렇게 실행에 옮길줄은 몰랐다.
하지만……
그냥 그런 마음이 들었다.
세상에 내가 혼자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마음 말이다.
아연이를 사랑하고 평생 돌볼것이지만…..
나는 정말 백만분의 일이라도 나중에 아연이의 친부가 아연이를
빼앗아 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가끔 한다.
정관장과 마회장이 이제는 이해가 되었다.
나도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내 새끼가 갖고 싶었다.
공부를 못하고 돌대가리가 태어나더라도 나와 가치관을 공유하고
내 외모를 닮은 그런 자식이 보고 싶었다.
마흔 다섯살이 되고 나서 생긴 생각이었다.
"몸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특기가 복싱이시라고 하셨는데…..
우와….진짜 체격이 무슨 보디빌딩 선수 같으세요…."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
상당한 미모였다.
내 앞에 마주 앉은 여실장의 미모가 말이다.
나보다 어릴까?
아니다….화장을 곱게 하고 피부가 좋아보여서 그렇지 목소리를
들으면 내 나이대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방지대 물리학과를 나오셨고…..
뭐….
재산이야 따로 거론할 필요가 없구요…..
전 솔직히 이런 미남자가 오실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너무 남자답게 잘 생기셨어요…
체격도 너무 좋으시구요….
어떤 여성 회원분들을 붙여드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실장이라는 여자가 내 앞에서 활짝 웃으면서 말을 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어차피 오연지 같은 외모를 소개받기는 힘들테니까
실장님 정도의 외모만 해도 땡큐베리감사에요…..
나는 혼자 가볍게 웃음을 지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Highcookie
타르타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