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197~19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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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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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다…
내 일상은 말이다.
윤진경에게는 매일 문자가 온다.
문자를 보고…사진을 보고….삭제를 한다…
그게 내 일상이다.
조금은 미안하고….애틋한 마음도 있다.
나도 남자인데 보고 싶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하지만…나도 은서아빠를 좀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적인 수준은 내가 은서 아빠 수준의 발끝만큼도 못 따라가 가겠지만….
은서아빠의 자식들을 지키고 저렇게 의연하게 대처하지 모습만큼은
남자로써 꼭 배우고 싶었다.
사랑하는 오연지이사님….내 아내….
의심할것도 많고….의혹도 많은 여자이지만….
내가 평생 안고 가야할 나의 가족이다.
아연이가 호텔에서 밥을 먹으면서 말을 했다.
아연이는 은서때문에 이야기를 했겠지만…
나는…그 이야기가 무척이나 가슴에 강하게 다가왔다.
우리 가족은 절대로 헤어지면 안된다.
그리고 그건 전적으로 내가 하기에 달려있다.
돈은 아내가 벌지만…
그래도 가장은 나다.
강해지자….그리고 의연해지자…..
2박3일이 지나고 나서 아연이와 은서를 다시 데리러 갔다.
엄마가 나 먹으라고 토종닭을 삶아주면서 닭 잡은걸 냉동시켜서
몇마리를 더 싸주셨다…
푹 삶아서 아연에미 먹이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엄마가 나에게 닭고기를 발라주면서 말을 하셨다.
아연에미 얼마나 불쌍하냐고……어디 의지할 친정부모도 없고……
니가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주라고….그게 얼마나 외로우면 그러겠냐고….
나에게 말을 하셨다…..
아버지도 옆에 있으시다가 나에게 말을 하셨다…
"견이 너는 어릴때부터 내가 복싱을 시켜서 잘 아는데…..흥분하면
말보다 손이 먼저 나가잖어….견아….세상에서 제일 못난놈이….
여자 때리는 놈이다…..
나는 이 나이까지….여자한테 손찌검 한적이 한 번도 없다…..
아연에미가 혹시나 서방질을 하다가 너한테 걸리더라도….
절대로…손찌검은 하지 말아라…..니 손이 이게 손이냐….
오함마지……
아연이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스물살 아가씨 되는데…..아연에미 그때
보니까…아직도 아가씨같이 하고 다니더라….너무 젊고 이뻐보여…..
사회생활 하는데…..놈팽이들이 얼마나 달라붙겠냐…..
내 말 알았지? 절대로 손찌검은 안된다….
그저…꾹 참고…용서해라…….
아연에미도 늙는다…..부부란 그저 용서하고 사는거니까……
절대로 때리지 말아라……"
아버지가 웬일로 일장 연설을 하셨다…
피는 못속인다고….내 눈에 보이는게…아버지 눈에도 보이는 모양이었다.
아연엄마는 너무 젊고 이뻤다…..나이에 비해서…..
"아부지 걱정마세요……저도 아직 아연에미 때린적 한 번도 없어요……"
아버지가 닭을 우걱우걱 씹어먹는 나를 보면서 말씀하셨다….
"내가 걱정이 되어서 그래…..견이 니가 딱 나잖어……
아연에미가 아연이 열여섯살 되도록…우리한테…그런말 한게 처음이야….
니가 따뜻하게 안 해준다고 그런 투정을 부린게 말이야……
니가 뭐가 변한거잖어……
내가 널 모르냐…..넌 세상에서 변하는걸 제일 싫어하는 놈이잖아….
너는 천성이 게을러서 느릿느릿 변화를 두려워 하는 놈인데…..
항상 똑같은 모습인데……니가 아연에미 대하는 모습이 뭔가 변했다는건…..
그건 말이야…..
니가 뭔가….변하고 있다는 것이잖아…
그래서 니 엄마하고 내가 잠이 안와…..
니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니가 우리 자식인데….우리가 모르겠냐……
니가 속상해도 우리한테 절대로 말 안할 놈인데……
그냥 참고…..잘해라 견아….
아연에미…..이젠 그냥 우리 딸이고 가족이야….
내 말 뭔지 알겠지?"
하아….눈물이 핑 돌뻔 했다…
내가 아무리 잘 났다고 설쳐봤자….
나를 세상에 만들어준 엄마 아부지 손바닥 안이었다.
노인네들이 눈치가 백단이다…..
"아부지 걱정마세요…..아연엄마가 이사로 승진하고 요새 힘들어서 그래요….
제가 더 살뜰히 챙길께요….."
"………………"
아버지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더 이상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나는 노인네들을 뒤로 하고 시골에서 이박삼일동안 신나게 놀아서
집에 가기 아쉬워하는 아연이와 은서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아연이가 집으로 돌아오고…..모든건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갔다.
아내는 아직 정확한 출장일정을 말을 안 해주고 있었다.
밤 열한시경…아연이가 잠이 든 후에….아내가 퇴근을 했다.
아내의 입에서 살짝 술냄새가 났다.
"많이 마셨어?"
아내가 살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응…조금요….."
아내가 옷을 벗는다……
티팬티를 벗는다…두 줄 티팬티…엉덩이부분의 줄이 두 줄로 되어 있어서
다리를 벌리면 두 줄사이로 항문과 음부가 조금씩 보인다….
저런걸 입으면 엉덩이에 저게 껴서 불편하지는 않을까?
남자와 신체구조가 달라서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찌되었든 편할것 같지는 않았다.
아내가 샤워를 하고 로션까지 바르고 내 옆에 누웠다…
아내의 손을 잡았다….
"연지야……"
"왜 견아….."
아내가 웃으면서 장난을 쳤다….
"기분 좋은가보네….."
"응…좋아요…..술이 딱 적당히 취했어요….."
"요새 내가 잘 안 해줘서 섭섭해?"
"응….조금요……근데…이제는 괜찮아요…..요새는 별로 안 그러잖아요…."
"당신 공주병 걸린거 아니야……."
"눈치챘어요?"
아내가 깔깔 웃으면서 대답을 했다….
아내가 오늘 기분이 진짜로 좋은 모양이었다.
아내와 부둥켜 안고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그리고 내가 아내의 위로 올라가서 아내의 가슴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 작은 교성이 터져나왔다.
아연이가 없을때는 아내가 마음껏 교성을 지르고 신음소리를 냈지만…
이제는….아연이가 방에서 자고 있기에…아내도 최대한 조심을 하는 것
같았다.
아내의 음핵을 만졌다……
아내의 아래로 내려가서 아내의 적당히 무성한 음모에 내 코를 묻었다…
수영복을 입겠다고 사이드 제모를 한것이 이제는 하나도 티가 안나게…
다시 음모로 뒤 덮인것 같았다.
아내는 그때 한 번 잠깐 부분제모를 한후에…..다시는 부분제모를 안하는것
같았다.
윤진경의 완전 제모된 음부가 생각이 났다…
머리를 흔들어서 생각을 떨쳐버렸다….
아내의 음핵표피를 입에 물고 살살 비벼주었다….
아내가 몸을 비틀었다…..
얼른 삽입을 하고 싶었다.
아래가 터질것만 같았다.
아내랑 하면 제일 나를 흥분시키는건…..이 기분좋은 냄새이다…
아내의 머리결에서 나는 샴푸냄새와 아내의 몸에 남은 고급향수냄새와
아내의 몸 자체에서 나는 특유의 체취……
그 모든게 섞여서 나는 아내만의 냄새…..
나도 한창 달아오르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 전화기에서 진동이 울리기 시작했다.
나는 아내의 아래에서 입을 떼어냈다..
"아이…참 누구야 이 야밤에…매너없이…."
내가 짜증이 나서 말을 했다..
아내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으로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더니 말을
했다…
"어…회사네…웬일이지…."
아내가 나한테 미안하다고 손짓을 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아내가 영어로 말을 시작했다.
아내가 잠깐만 기다리라는 손짓을 하면서 안방 욕실로 들어가 버렸다…
하지만….나는 분명히 들었다.
내가 귀를 쫑긋 세우고 있어서 그랬기도 했겠지만….
분명히….아내의 입에서 나온 그 한마디가 들렸다….
쟈니라는 그 한마디….
아내는 분명히 쟈니라는 말을 한 것 같았다.
이름을 부른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과 쟈니에 대해서 말을 한 것일까…….
아내는 욕실에 문을 잠그고 들어가서 전화를 받았다…
나는 살금살금 걸어서 안방욕실문에 귀를 대었다..
아내의 말소리가 들렸다….
빠르지 않은 천천히 이야기 하는 음성이었다…
웃음소리가 안들리는걸로 보아서는 진지한 통화 같기도 한데….
잠깐 아내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아내는 전화를 끊은 것일까?
문에 귀대고 있다가 걸리면 무척이나 쪽팔릴것 같은데…
침대로 돌아갈까?
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아내의 말소리가 다시 들렸다….
그때였다….
아내의 말소리가 들리면서….가볍게…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뭐지….…..
전화받다가 말고…뭔 지랄인가…..
격한 신음소리가 아니라 아주 가벼운……정말…소프트한 신음소리다…
그리고 신음소리에 이어서 아내의 말소리가 다시 들렸다……
그렇게…거의 십 분 넘게 통화가 되고 있었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말이다…….
아니 왜 전화에서 신음소리를 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갔다….
쟈니…..쟈니랑 그러는 것인가?
그때 눈치로는 그럴 사이같지는 않던데…
아니면…쟈니를 거론한 사람….
혹시 아내에게 외국애인이 있는건 아닐까?
혹시…흑형…….
흑형과 폰섹스를 하는 건 아닐까?
갑자기 우사인 볼트가 생각이 났다….
어이쿠….머리를 흔들었다…
니미…하도 흑형포르노를 많이 봐서……
외국인 하니까 흑형 생각부터 났다.
일본 포르노를 보니까 이쁘장한 아가씨를 아프리카 무슨 마을로 데려가서
원주민인 척하고 일부러 연기하는 대물 흑형을 데려다가 찍은 작품도
있던데….
그런 작품을 보면서…그들의 기획력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했던 과거가
생각이 났다….
어…..아내의 신음소리와 말소리가 끊겼다….
이건 감이다…전화를 끊은게 분명했다…
빛의 속도로 날라서 침대로 몸을 던졌다….
침대에 엎드려 있는데…
아내가 욕실문을 열고 나왔다…
십분이 훨씬 넘은 시간이었다…
"미…미안해요…..해외지사에서 갑자기 전화가…..그쪽에서….시간……"
아내는 무언가 핑계를 대려다가 말을 끊었다……자기가 생각하기에도
궁색했을까?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상기되어 있었다.
이놈의 여편네가 도대체 욕실에서 뭔 지랄을 하다 나온걸까….
폰섹스라도 한걸까?
나는 물끄러미 아내를 쳐다보는데…아내가 갑자기 내 아래로
내려가더니…내 물건을 입에 넣고….마치…일주일정도 굶은 사람이
가지밭 옆을 지나가다가 보랏빛으로 잘 익은 가지들을 발견하고는
미친듯이 가지를 따서 먹는것처럼….허겁지겁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머리를 베게뒤로 크게 젖혔다….
아….진짜 조용히 평온하게 살고 싶은데….
저놈의 여편네가 도움을 안준다…..
아래가 뽑힐것만 같았다….
아내는 정말 음경에 미친사람처럼…허겁지겁 두손으로 내 물건을 당겨
가면서 입으로 빨아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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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리속은 복잡했지만….
몸은 점점 단순화 되고 있었다.
이것은 애무가 아니다…..
마치 나를 잡아삼키려는 암사마귀의 빈틈없는 공격이었다.
교미가 이제 막 끝난 병신같이 찌그러진 숫사마귀를 냠냠 하기 위한
암사마귀의 공격이었다.
숫사마귀는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채…..음경뿌리가 뽑히는 듯한
고통속의 희열을 맛보고 있었다.
이러다가 기록을 세울것만 같았다.
입으로 빨리다가 싸버리는 기록 말이다….
안된다……아니 된다…..
이제…..아내가 출장가면….나는 여자 냄새도 못맡을텐데….
윤진경하고는 안 만날것이고…
아…물론 만나고 싶어도 샹하이에 있으니까….만날수도 없겠구나…..
그리고 아내도 홍콩으로 가버리면…
난 또 딸딸이나 치는 신세가 되어 버릴 것이다.
하지만….나이 마흔넷에 딸딸이나 칠 수는 없었다.
내 주위에 미녀들이 있는데 딸딸이나 치는 신세가 되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기는 정말 싫었다.
아내가 미칠듯이 내 물건만 빨다가 내 몸 위에 걸터앉았다.
아내가 내 물건을 한 손으로 잡아서 자신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내 위에서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하지만 한번 한번 요분질을 칠때마다 아내는 내 물건을 자신의
몸으로 강하게 물고 있었다….
마치 입으로 세게 문것과 같은 느낌이 내 물건에 전해지고 있었다…
아내의 요분질이 점점 더 빨라졌다…
아내가 몸을 뒤로 활처럼 휘어서 두 손으로 내 허벅지를 잡았다…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아내는 눈을 감고 입으로 신음을 억지로 참아내는 것 같았다…
아내가 두 손을 다시 자신의 머리로 가지고 갔다..
아내는 자신의 머리를 위로 상투를 틀듯이 모아 올린 자세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꽉 움켜쥐고서 두 허벅지의 힘만으로
요분질을 쳐대었다…
아…정말…….너무…….버티기가 힘들었다…..
사정이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느낌상…아내는 아직이다…아내는 아직 절정이
아닌 것 같았다…
이를 일부러 악물었다.
잇몸이 아플 정도로 말이다……..
아내는 다시 앞으로 몸을 숙여서 내 위로 엎드렸다….
그리고 내 두 손을 잡았다…
나는 손을 위로 올려서 아내를 받쳐주었다…
아내는 내 두 손을 마주잡고 다시 강하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아내가 엉덩이를 휘휘 돌리면서 요분질을 시작했다.
아내는 정말로……말로 평용하기 힘든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눈을 감은채…입을 오므리고 신음을 참고 있었다….
내가 아내의 손을 놓고 아내의 허벅지를 잡았다.
이제 끝이 보이는 것 같아서 내 스스로 속도를 올리고 싶었다.
나는 아내의 허벅지를 꽉 붙잡고 아래에서 허리를 튕겨서 삽입을 했다.
아래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떨리는 가운데……
내가 의도하지 않은 사정이 터져버렸다….
아내도 내 몸 아래에서 뜨거움이 터진것을 알고 있을텐데…
아내의 요분질은 멈추지 않았다…
아내가 허리 아래를 부르르 떨었다.
내 몸도 같이 떨렸다….
아내가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안에서도 무언가……느낌이 생긴 모양이었다,.
아내는 그걸 몸으로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아내가 자신의 가슴을 더욱 강하게 움켜쥐는 것 같았다.
아내는 자신의 가슴을 비비면서 유두를 만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좀 만지고 싶은데…아내가 두 손으로 자신의 두 가슴을
다 만지고 있어서 내가 만질데가 없었다.
아내가 자신의 몸에서 내 몸을 빼내었다….
아내가 눈을 떴다……
나와 아내가 눈을 마주쳤다…..
평생….저렇게 뇌쇄적인 표정의 아내를 본 적이 있던가…..
오연지가 아닌것 같았다.
마치……색에 미친…..음탕한 한 여인네가….내 배 위에 앉아 있는것만
같았다.
아내가 몸을 일으켜서 내 배 위에 올라탔다…하지만 내 배를 깔고 앉지는
않은채 엉덩이를 내 배위에 대고 있었다…
뭘하는 걸까….왜 저런 자세를?
아내는 두 다리를 벌리고 계속 내 배위에 엉덩이를 가까이 대고 있었다…
천천히…..아내의 음부에서…..내가….사정한 것들이….흘러내리고
있었다…..
내 배 위에….내가 사정한 정액이…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내의 음부로 부터 말이다…
제법 많은 양이 내 배에 떨어지자 아내가 다시 내 아래에 엎드렸다…
그리고……아내는 내 배 위에 얼굴을 대고 그걸 핥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소스라치게 놀랐다….
지금 오연지가 뭘 하는 것인가….
우리는 결혼 17년차의 부부이다…..
이런걸 해 본 적은 없었다….
아내가 한쪽으로 머리를 쓸어 올리고 내 눈을 보았다.
아내는 내 눈을 피하지 않았다….
아내는 내 눈을 계속 마주보면서…..내 배위에 떨어진….
자신의 음부에 들어갔다 나온…내 정액들을 핥아서 삼키고 있었다…..
순식간에 내 배 위가 깨끗해졌다….
아내는 다시 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리고 물건의 뿌리까지 깨끗하게 다 핥아내고 나서 내 젖은 음모사이에
혀를 넣고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하아…..
기분은 좋지만……..아래는…..내 몸은 좋은 느낌이 났지만……
다시 머리가 복잡해졌다……..
그렇게 내 아래를 깨끗하게 빨아낸 아내는 내 옆에 엎드렸다…….
아내는 마치 시체처럼 가만히…..내 옆에 엎드려 있었다……
아까 눈이 마주쳤던 뇌쇄적인 표정의 음탕한 얼굴을 하고 있던….
아내의 얼굴이 자꾸만 떠올랐다…..
두렵다………..
저런 얼굴이 두렵다……….
결국…….
평온하게 살고 싶은……내 바램은…..
안되는 것인가…..
연지야….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연지야….
어떻게 보면…..아연이보다 더 많이 사랑하는 연지야….
내가 아연이를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니가 낳은 아기라서 아연이를 사랑하는 것인데…..
연지야…..
넌 왜 그렇게 몸이 뜨겁니……
그렇게….남자가 좋으니…..
넌….여자이기전에 엄마잖아…….
자제를 해야 하잖아……
그리고….난 너와 이십년 가까이 살아온 남편이잖아…..
어떻게…남편의 배위에 음부에 사정한 정액을……다시 흘러내리게
하고 그걸 핥아먹니…..
넌…..도대체….진짜 정체가 뭐니…….
연지야…….
나….너무 힘들다……
왜…눈을 감고 섹스를 하니…..
나도….다른 여자 생각하면서 섹스를 할때는 눈을 감어…..
딸딸이를 칠때도….절정에 여자를 생각하면서도 눈을 감고……
연지야…….
내가…..정말로….내가…..너의 진짜 모습을 알기를 바라는거니….
나는……..내 옆에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새하얀 알몸뚱이로 엎드려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면서 생각을 했다….
아내의 뒷모습을 응시하면서…..계속….내 마음속의 이야기를 했다.
나는…..어떻게 해야 하나……
잊고 살고………. 모른척 하고 살고 싶었다……
아내가 모르는 남자들에 둘러쌓여서……배설까지 하는 그 미친장면들을
애써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
아내는….어쩌면….
그냥 남자가 좋아서…바람만 피는 수준이 아닐지도 모른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그런 걸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마대정보진흥에 다니기 전까지는 나는 그냥 평범한 백수 남자에 불과했다…
하지만…이제는 세상의 변태같은 남자와 여자들을 너무도 많이 알아버린…..
그런…….변태관찰자가 되어 버렸다…..
내…아내만은…..절대로…..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 연지만은….절대로 그러지 않기를
바랬는데…….
내 바램은….그냥 바램으로 끝이 나나보다………
아내의 뒷통수를 보니까…코끝이 시큰해졌다…..
그냥 바람이라면….상대남자면 후드려 패면 되겠지만…..
이게 그게 아니라면……
복잡해진다…….
불쌍하고 측은했다…..
아내의 알몸위로 이불을 덮어주었다….
아내는 잠이 든 모양이었다.
나는 거실로 나가서 소변을 보고……
거실 욕실의 거울앞에 섰다…..
내가 내 앞으로의 행동을 모르는 만큼…..
아내의 진짜 모습을 정말……모르고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울을 보면서…..크게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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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아침을 먹으면서 말을 했다.
아연이는 아직 방학이라서 늦게까지 자라고 내버려 두었다.
"아마 이삼일정도 뒤에 출국할 것 같아요…….
보름정도 예상하는데……이번에는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할께요…."
"그래….조심해서 다녀오고…..
당신 홍콩에 가면 숙소가 어디야?"
나의 갑작스러운 질문에…..아내가 조금 당황한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여..여보…그….그건 왜요?"
"아니…그냥…..당신 홍콩에 자주 출장가는데….내가 당신 어디 묵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그래도 여자 몸으로 혼자 출장가는데…..걱정도 되고 말이야……"
"아…아직 안 정해 졌어요……"
"출국전에는 정해지겠지?"
"아마 그럴지도요…..홍콩지사에서 예약을 해 놓기 때문에 가서 아는
경우도 있어요…."
"응…그래…그럼 도착해서 첫 날…문자로 좀 알려줘……이젠 나도 나이가
들었나봐……사소한게 다 걱정이 되고 그러네….
당신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 알지?"
내가 억지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아내에게 말을 했다.
어색했다 이런 대화….
아내도 알 것이다…
어제밤의 행동들….그리고 나의 이런 생전 물어보지 않던 질문들…….
아내의 얼굴이 조금 빨개진것 같았다.
"자기야….편하게 천천히 먹어……"
내가 아내를 보고 웃어주면서 말을 했다……
아내는 안방에서 화장을 하고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는 주방에서 아침먹은 것들을 설거지 하면서 싱크대 앞의 거울로 안방을
훔쳐보고 있었다.
아내가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내가 안방을 훔쳐볼때는 거울의 각도를 나에게 맞추기 때문에
아내가 이 거울이 안방을 훔쳐본다는 것은 알기 힘들 것 같았다.
아내의 브라가 처음 보는 브라다….
나는 진짜로 궁금한게…아내는 저 속옷들을 도대체 언제 쇼핑을 하냐는
것이다.
빨래를 할때 보면 요상스러운 속옷들이 빨래통에 들어와 있을때가
있었다.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것일까…..
거울로 아내의 브라가 보였다.
브라를 찼는데…아내의 유두가 보였다.
이젠 브라자도 망사로 나오는것 같았다.
망사 브라자를 차서 뭐하나…브라자는 그저 여자의 가슴을 포근하고
편하게 잡아주는 것이 최고지…..
저런 그물쪼가리로 아내의 가슴을 잡아준다는 것이….
참…말이 안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내는 티팬티를 입었다…
오늘은 두줄 티팬티는 아니다….
가운데 끈이 진주색의 구슬로 되어 있는 팬티다…
아….잠깐….가만…..
아내는 옛날에도 분명히 저런 구슬로 끈이 된 팬티를 입었었는데….
내가 저런 팬티를 빨래를 한 기억이 없다.
이 집안의 모든 빨래는 내가 한다….
아내의 모든 속옷….아연이의 모든 속옷…..보자기만큼 커다란 내 속옷까지….
내가 다 빨래를 하는데….
나는 단 한 번도…저 구슬이 달린 티팬티를 빨래한 역사가 없었다.
다른 속옷들과 섞여서 빨래………에이 그건 말도 안된다…
빨래야 세탁기에 섞여서 되었다고 쳐도….
빨래 건조대에 널때는 내가 빨래 하나씩 탁탁 털어서 널어 놓는데…
그게 말이되는가……
한 번 입고 버리는 일회용인가?
아니면 안빨고 계속 입는가….
그건 불결한건 치를 떠는 아내의 성격과 맞지 않는다….
하긴…..그렇게 청결한 여자가….
그런 배설을 하다니…..
그것도 남자들 앞에서…..
그것도 말이 안된다…..
그 영상은 내 인생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다.
정말….너무 더럽다…..
아내가 아니다……
조작된 영상일 것이다…
그렇게 믿고만 싶었다.
하여간…..점점 의혹만 깊어져 가는것 같았다….
마누라가 구슬로 된 끈팬티 입고 출근하는데…그걸 모른척 해주는
빙신….병딱 같은 남편은….대한민국에 나 한 명 뿐일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내는 은색 블라우스에 은색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스타트랙이라도 출연할라고 하는지…우주인 같은 옷 색깔이었다.
하지만…은색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 위에 검정색 자켓을 입으니…
나름대로 또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는 것 같았다.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아내가 어느정도 미모와 몸매가
받쳐주니까….아무리 이상하게 입어도 아내는 태가 나는 것 같았다.
아내는 오늘 신은듯 안신은듯한 살색 밴드스타킹을 신었다….
늘씬하고 섹시했다.
나는 현관에서 출근하는 아내를 안아 주었다….
그리고 아내의 뺨에 가볍게 뽀뽀를 해주는데…아연이가 문을 확 열고
나왔다……
아연이는 우리가 뽀뽀하는 모습을 보고 한마디 했다…
"아빠는 엄마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아내가 웃으면서 아연이를 안아주었다…..
"엄마가 너무 이뻐서 미안….."
아내가 아연이에게 말을 했다…..
"다녀올께요……고마워요…여보….."
뭐가 고맙다는 것일까?
어젯밤의 지랄같은 상황을 모른척 해 주어서 고맙다는 것일까?
구슬빤스 입고 출근하는데 모른척 해 주어서 고맙다는 것일까?
아니면 아침에 출근키스를 해주어서 고맙다는 것일까……
"아빠는 결혼한지 그렇게 오래 되었는데도 엄마가 그렇게 아직도 좋아?"
아연이가 이제 막 잠에서 깬 얼굴로 눈을 비비면서 말을 했다.
내가 히죽히죽 웃으면서 아연이를 보고 대답을 했다…
"응…아빠는 우리집 여자들은 다 좋아……"
어이구 내 팔자야…….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웃자….실실 웃어대자….
마회장에게 아내 핸드폰을 해킹하는 법이나 배워볼까…..
어제밤에 도대체 어떤 놈하고 통화를 했는지…궁금했다…
흑형만 아니면 좋을텐데…..
아침에 체육관으로 먼저가서 줄넘기를 하고 샌드백을 두들기다가
김코치 앞에 섰다…
목에 침이 꿀꺽 넘어갔다….
얼마전에 김코치에게 부탁을 했다.
주짓수 기술….상대방을 선채로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거 두어가지만 가르쳐
달라고…..그러면서 김코치의 주머니에 옛날에 아내가 준 10만원짜리
백화점 상품권 한 장을 넣어주었다….
김코치는 이게 웬떡이냐면서 입이 찢어져서 그걸 받더니…..일주일 코스라고
나에게 하루에 10분씩 주짓수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컥…컥…컥….."
내가 매트를 치면서 숨을 몰아쉬었다….
김코치가 손을 놓았다….
우와…진짜 하늘이 새하얗게 보이다 못해..아주 세상이 노란색으로 핑핑돈다…
숨을 도저히 못쉴것 같았다.
주짓수의 초크기술이라고 했다.
김코치 이새끼는 그때 나한테 맞고 떡이 된거 분명히 아직도 악감정이
남은게 분명했다….
나에게 시범을 보여준다고 하는데….날 죽이려고 하는 것만 같았다.
내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진짜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다….
복싱을 배운후로는 스승님 말고는 생전 누구한테 크게 맞아본적이 없어서……
이렇게 강하게 제압당해보는건 처음이었다.
일단 잡히면…..얄짤 없었다….숨을 못쉬니까….팔다리를 움직일수가 없었다.
"부장님…부장님은 팔이 너무 두꺼우셔서 이거 세게 하시면 사람 죽어요….
힘 조절하셔야 해요……"
김코치가 나에게 말을 했다….
나를 흥신소 해결사로 알고 있는 김코치는 내가 사람을 패려고 이 기술을
배우는지 아는 모양이었다.
하긴….정관장이나 모사범 그리고 김코치도 마대정보진흥을 단순
흥신소로 알고 있었다….
마대정보진흥은 일반 흥신소가 아니다….
종합 정보 관리 제공 업체인데…사람들은 우리를 그보다 낮은 등급으로
보는게 속상했다….
나는 사람 모양의 더미를 가지고 초크를 연습을 했다.
초크는 목을 조르는 기술인데 종류가 되게 많은 것 같았다.
이야…이거 진짜 잘못하면……사람 숨막혀 죽거나 모가지가 부러질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주짓수라는 운동이 생각보다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 윤진경네 대머리 사장이 보냈던 덤앤 더머를 공격하면서 싸다구
날리기 귀찮아서…앞으로 그런 놈들 있으면 선 자세로 가볍게 할 수
있는 기술을 몇 가지 배우려고 한건데….
잘못하면 배우다가 내가 어디 병신될것 같았다….
김코치 망할놈은 진짜 하루에 딱 10분만 가르쳐주었다.
그렇게 열심히 운동을 하고 계단을 걸어서 사무실로 올라갔다.
마회장은 아직 사우나에서 안 돌아온 모양이었다.
창문을 다 열고 청소를 싹 하고 대걸레질까지 한 후에 화문에 물을 주기
시작했다….
청소가 다 끝날 무렵에 마회장이 왔다….
나는 마회장과 당근을 갈아만든 즙을 한팩씩 마시고 고감로차 두잔을
준비했다….
그리고 차를 한 잔씩 마시면서 오늘 해야할 일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었다.
마회장은 요새 큰 건이 안 터져서 짜증 난다고 했다…
반면에 자잘한 불륜건은 너무 많아서 오전에만 두탕씩 뛰어야 할 지경이었다.
하지만…자잘한거 열건 하느니….큰 거 하나 하는게 훨씬 금전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 같다고 마회장이 이야기를 했다.
마회장은 지금 장거리 망원촬영이 가능한 드론을 알아보고 있는중인데…
돈이 아까워서 못 지르는 중이었다.
장거리 망원촬영이 가능한 드론은…우리 일에 두번째 혁명이나 다름없는
그런 업무효율화를 가져올것이라고 마회장이 이야기 했다.
즉 모텔 창문과 몇십미터 떨어진 거리에 드론을 날려서 모텔 내부를
촬영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그럴려면 드론의 성능뿐 아니라….
카메라 렌즈의 성능이 막강해야 했다….
자동촛점 기술도 엄청나게 정밀해야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한참을 이야기를 나누다가 시간이 되어 승합차를 타고
출발을 했다.
오전에 계획된 자잘한 불륜건수를 촬영하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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