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236~238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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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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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차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라이브카페로 몰고 갔다.
아내는 기분이 나쁜표정은 아니었지만 많이 상기되어 있는 표정이었다.
토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라이브카페는 빈자리가 없이 발 디딜틈도 없을
정도로 꽉 차 있었다.
"우와…오늘 사람 진짜로 너무 많다."
나는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어떻게 할래요 자리가 없는 것 같은데 잠깐 기다릴까요? 아니면 다른데
갈래요."
"난 여기가 좋은데….그냥 우리 조금만 기다리자."
내가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나는 아내와 대기하는 의자에 앉아서 안에서 들려오는 생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래도 음악을 들으면서 대기를 해서 그런지 별로 지루하게 느껴지지는
않은것 같았다.
한 이십분이나 기다렸을까 대기순번이 우리 차례가 되어 자리가 난 것
같았다.
우리는 서빙의 안내를 받아서 안으로 들어갔다.
점심을 백화점에서 초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많이 고프지는 않앗지만
그래도 저녁을 따로 먹지 않고 바로 술을 마시러 왔기 때문에 안주를
푸짐한걸로 두개를 시키고 병맥주를 잔뜩 시켰다.
시원한맥주를 따서 아내도 따라주고 나도 따라서 한잔 쭈욱 들이켰다.
아….속이 뻥 뚫리는것 처럼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았다.
"자기야 오늘도 노래 하나 하지 그래?"
내가 웃으면서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아내는 나를 보고 미소를 지으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오늘은 그냥 편안하게 음악을 듣는데 더 집중할래요…"
아내가 나를 보고 대답을 햇다.
아내와 나는 술을 마시면서 생음악을 들었다.
우리는 처음에는 마주보고 앉았다가 아내가 내 옆으로 와서 무대를
바라보면서 나란히 앉아서 술을 먹었다.
아내는 내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댄채 바짝 붙어앉아서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를 바라보았다.
나는 시원한 맥주를 마치 물을 들이키듯이 정신없이 먹고 있었다.
안주도 연방 집어 먹으면서 술을 먹고 있었다.
이 집은 주방장이 참 안주를 맛깔나게 잘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주로시킨 모듬튀김과 찹스테이크 안주를 먹으면서 내 어깨에 기대고 있는
아내에게도 포크로 안주를 찎어서 입에 넣어 주었다.
아내는 내가 주는대로 잘 받아먹고 있었다.
가요를 부르던 무명가수가 내려가고 밴드가 올라오는것 같았다.
밴드에서 노래를 부르는건 여자였는데 말을 하는걸 보니 약간 허스키한
음색이 있는 여자인것 같았다.
밴드는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좀전의 통기타를 연주하면서 부르던 가요와는 달리 아주 부드럽고 감미로운
팝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분위기가 딱 부르스 추기에 좋은 음악이 나오자 사람들이 하나 둘씩
무대앞의 넓은 공간으로 나가서 커플끼리 부둥켜 안고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와우 원더풀 투나잇이다!"
아내가 반가운 표정을 지으면서 말을 했다.
이거 원곡은 남자가 부르는 노래 아닌가?
귀에 상당히 익숙한 노내였다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가 부르는 노래인데
그 노래를 약간 허스키한 음색의 여자가수가 부르니 또 색다른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여보 우리 나가요."
아내가 내 손을 잡아 사람들이 춤을 추는 곳으로 이끌었다.
젠장 나는 안주랑 맥주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노래를 감상하고 싶었는데,
아내는 기어이 내 손을 잡아 이끌고 많은 남녀들이 이미 춤을 추고 있는
무대앞의 공간에 나를 데리고 나갔다.
아내는 내 가슴에 포옥 안겼다 그리고 우리 부부는 음악에 맞추어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나 애릭 크랩튼 노래 진짜 좋아해요."
아내는 무대위 무명 밴드의 여성 가수가 부르는 노래를 작은 목소리로
따라 부르고 있었다.
나는 아내가 이끄는 대로 블루스를 추고 있었다.
내 귀에 아내가 따라부르는 노랫소리가 들렸다.
무대위에서 부르는 여자가수보다 아내의 목소리가 훨씬 더 감미로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을 한 번 쭈욱 보았다.
다들 블루스를 추면서 파트너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고 몸을 만지고
별 짓들을 다 하는것 같았다.
가만히보니까 지금 부루스를 추는 인간들중에 진짜 부부는 우리 말고는
별로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다 불륜의 냄새가 나는 중년의 커플들이 많은 것 같았다.
우리같은 비정상 부부가 아니고서야 진짜 부부들이 다들 저렇게 다정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일때문에 하도 불륜들을 많이 봐서 직업병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이제는 대충 봐도 불륜인지 부부인지 바로 구분이 되는것
같았다.
아내는 노래에 취한듯 작은 목소리로 원더풀 투나잇을 따라 부르면서
나에게 딱 붙어서 안겨 있었다.
무대위 무명밴드 여성가수가 부르는 원더풀 투나잇이 끝나고 다음 노래가
바로 이어서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이면서 혼잣말을 했다.
"좋아 좋아….. 벨 바텀 블루스네….."
아내가 노래의 전주가 나오자 웃으면서 좋아햇다.
나는 원더풀 투나잇이라는 노래는 많이 들어봤으나
지금 나오는 노래는 처음 듣는것 같았다.
아내는 두번째 나오는 노래도 가사를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이 노래도 가사를 다 알고 있는 것 같았다.
원더풀 투나잇 같이 잔잔하고 감미로운 노래였다.
아내는 두 손으로 내 목을 감싸 안았다.
아내는 에릭 클랩튼의 음악에 완전히 취해버린것 같았다.
나도 처음 듣는 노래이기는 하지만….마치 십여년전부터 알고 있던
노래같이 멜로디가 친근하게 느껴졌다.
주변에서 불륜 아저씨, 아줌마들이 하나둘씩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아내가 노래를 따라서 흥얼거리더니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혀가 내 입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아내와 가볍게 키스를 했다.
블루스를 계속 추면서 말이다.
키스를 하니까 맥주를 얼른 먹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아내와 그렇게 블루스를 춘 후에 다시 자리로 들어와서
맥주를 마셨다
아내도 블루스를 추고 들어와서는 술이 당기는지
내가 따라주는 맥주를 계속해서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아내는 무대를 바라보면서 나랑 나란히 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아내의 얼굴이 점점 밝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아내도 참 음악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아는 노래도 많은 것 같고…노래도 잘 하고 말이다.
아내는 어릴적 꿈인 음악가가 되지 못한게 한 이라서 그런것일까?
지금의 아내도 상당히 성공을 한 것인데….
아내는 기분 좋은 얼굴로 무대위에서 열창하는 가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맥주벙이 테이블 위에 너무 많이 쌓여서 서빙을 불러서 빈 병을 좀 치워
달라고 했다.
이상하게 이 라이브카페만 오면 맥주가 진짜 정신없이 목으로 넘어가는것
같았다.
그때였다. 무대위에 중절모를 쓰고 까만 선글라스를 낀 남자 한 명이
올라왔다.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매고 있던 기타를 앞으로 돌렸다.
나는 너무 깜짝 놀라서 맥주를 뿜을뻔했다,
"자...자기야 박상민이야….. 박상민이 이런데를 왜 오지?"
나는 깜짝 놀라서 아내에게 말을 했다.
그때였다. 무대위에 올라온 선글라스의 남자가 자기 소개를 했다.
안녕하세요…..박상만 입니다.
이런 시팔….박상민과 목소리가 완전히 달랐다.
이름도 박상민이 아니라 박상만이라고 했다.
진짜 박상민하고 같은건 중절모와 선글라스 밖에 없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자 노래를 기가 막히게 잘 하는 것 같았다.
진짜 박상민의 히트곡을 하나씩 자기만의 스타일로 부르다가 박상민의
비원이라는 노래를 통기타를 치면서 부르기 시작했다.
아 시팔…. 진짜 술이 더 당기는 것 같았다.
비원은 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나는 조그마한 목소리로 비원을 따라 부르기 시작했다.
여기저기서 여자와 남자들이 꽤 많이 비원을 따라서 부르는 것 같았다.
나는 이 노래가 멜로디도 아름답지만 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았다.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들을때마가 가슴이 정말 아픈 노래가사였다.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못난놈한테 왜 돌아가는가….
저건 완전히 개구라다.
여자가 나쁜 년이다.
조금이라도 좋은 구석이 있으니까 돌아가겠다는거지….
졸라게 냄새나고 짜증나면 돌아가겠는가….
뭔가 좋은 구석이 있고 땡기는 구석이 있으니까 돌아가겠다고 지랄을
하는거지….
이 노래 가사를 들을때마다 여자는 진짜 믿을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는 했다.
술을 진짜 엄청나게 마신것 같았다. 맥주를 하도 먹어서 배가 부를
지경이었다.
아내도 내가 주는 술들을 제법 많이 받아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열한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여보 우리 이제 그만 가요…... 술이 제법 오르네….
더 마시다가는 감당이 안 될것 같아요…."
아내가 벌개진 얼굴로 나를 보면서 말을 했다.
아내가 내가 주는대로 술을 받아먹다보니 술이 진짜로 조금 취한 것
같았다.
하지만 저번처럼 인사불성은 아니었다.
나는 술을 많이 마시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정신상태는 멀쩡한 것 같았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보았다.
정말로 제법 취한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아내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은듯 계속 방글방글 웃음을 짓고 있었다.
아내와 라이브 카페에서 나와서 대리운전을 불렀다.
아내는 기분이 좋은지 차 옆에서 혼자 실실 웃고 있었다.
그렇게 십분정도 기다리니까 얼굴이 유난히 하얀 청년이 아내의 외제차
옆으로 다가 오더니 나에게 말을 했다.
"저기 사장님 대리운전 부르셨죠…."
상당히 어려보이는 얼굴이었다.
너무 어려보여서 혹시나 운전경험이 없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내가
청년을 보고 물어보았다.
괜히 운전경험도 별로 없는 대학생이 비싼 외제차를 몰다가 긁기라도
한다면 골치가 아플것 같았다.
운전경험이 많으냐는 내 질문에 청년은 멋적은듯 웃으면서 나에게
대답을 했다.
"운전병 출신 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얼굴이 하얀 젊은 청년이 우리부부를 쳐다보고 말을 했다.
나는 옆에 아내를 돌아 보았다.
분명히 조금 전까지만 해도 술에 취해서 실실대고 있던 아내는 갑자기
도도한 표정을 지으면서 머리를 옆으로 쓸어서 넘기고 있었다.
아내의 눈치가 이상했다.
대리 운전을 하러 온 청년은 머리가 진짜 주먹만 했다.
머리도 작고 얼굴이 하얀 진짜 미소년 타입의 그런 청년이었다.
키도 크고 늘씬한 서양식 몸매의 청년이었다.
남자치고는 너무 늘씬해서 마치 여자 몸매를 보는 것 같았다.
상당히 어리게 보았는데 운전병 출신이면 이미 군대를 다녀온 것 아니던가…
청년이 운전석에 앉고 나는 아내와 차 뒷자석에 같이 앉았다.
청년은 스물 여섯살이라고 했다.
청년은 생긴것하고는 다르게 해병대를 다녀왔다고 했다.
김포에서 운전병으로 근무를 했다고 했다.
내가 궁금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자 청년은 싹싹한 태도로 내가 물어보는것에
답을 하면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운전도 생긴것처럼 조심스럽게 잘 하는 것 같았다.
우리 복싱부 친구나 후배들도 해병대 출신들이 많았다.
하지만…저렇게 이쁘게 생긴 놈은 한놈도 없었다.
전부 산적들 같이 생겼는데….
요새 해병대는 저렇게 이쁘게 생긴 남자애들도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청년은 전문대학을 졸업했는데 취업이 안 되어서 낮에는 취업공부를 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한다고 대답을 했다.
참 생긴것처럼 진짜로 착실한 청년인 것 같았다.
나는 솔솔 졸음이 오는 것 같았다.
근데….그러고 보니 아내가 좀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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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대리운전을 부르기 전만 해도 기분이 좋아서 실실 대는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내의 표정은 술을 안 먹은것처럼 멀쩡해져 있는것 같았다.
조금 이상했다.
하지만….아내도 피곤해서 그러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청년이 조심조심 해서 운전을 얌전하게 잘 하자 나는 솔솔 잠이 왔다.
나는 눈이 점점 감기는 것 같았다.
눈이 감겼다가 다시 떠졌다.
눈을 번쩍 뜨자 룸밀러를 보게 되었다.
청년은 룸밀러로 뒷좌석을 보다가 다시 황급히 앞을 보는 것 같았다.
어…뭔가 이상했다.
나는 살짝 잠을 자는척 하면서 실눈을 뜨고 지금 이 외제차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한 일들을 염탐하기 시작했다.
나는 살짝 숨을 크게 쉬는척 하면서 코를 가볍게 골았다.
내가 술에 취해서 깜박 깜박 잠이 드는것 처럼 행동을 했다.
하지만 솔직히 나는 지금 완전 맨정신이었다.
조금전에 잠깐 졸기는 했지만….
술에 취해서 그런건 아니었다. 밤이라서 졸려서 그런거지…
술을 많이 먹기는 했지만….나는 너무도 멀쩡했다.
실눈을 뜨고 보았다.
청년은 운전을 하면서 룸밀러로 자꾸만 뒷자석을 흘끔 거리는 것 같았다.
저 놈이 나를 흘끔거릴리는 없었다.
그러면 눈이 마주치겠지…
청년이 흘끔거리는 것은 내가 아니었다.
나는 일부러 아내쪽으로 고개를 돌리지 않고 자는척 하면서 실눈으로
아내를 유심히 관찰했다.
아내는 창밖을 응시하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리는 것 같았다.
아주 자연스럽게 말이다.
그러면 청년은 룸밀러로 아내의 치마 속을 몰래 훔쳐보는 것 같았다.
언제 만졌는지 룸밀러 각도가 아래를 향하고 있는것 같았다.
아내는 또 잠시후에는 다리를 살짝 오므렸다.
그러다가 다리를 꼬는 척 하면서 한 다리를 들었다가 다시 살짝 내려놓더니
다시 다리를 활짝 벌리는 것 같았다.
아내는 지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하지만…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아내의 미니스커트 안에는 티팬티를 항상 입고 있기 때문에
아내의 음모와 그곳의 두둑한 부분이 다리만 벌리면 적나라하게 보일것은
뻔할 뻔자였다.
아내가 잠결에 저절로 다리가 벌어지는건지 유심히 보았다.
이런…..그건 분명히 아니었다.
아내는 분명히 지금 의도적으로 청년이 뒤를 볼 타이밍에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안이 보이게 하는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팔….진짜 지금 뭐하는건가….
어린애가 저렇게 한 눈 팔다가 사고나면 어쩌려고…..
청년이 아내의 치마속에 정신을 팔다가 사고가 나면 청년과 우리 부부
셋다…골로 가는 수가 있었다.
나는 으으 소리를 내면서 팔을 뻗어서 기지개를 폈다.
"아우…졸리다….어디보자 거의 다 왔나?"
나는 기지개를 펴고 눈을 활짝 뜬 후에 말을 했다.
"아…깜빡 잠이 왔네….."
내가 일어난 척을 하자 아내는 갑자기 벌리고 있던 다리를 오므려서
가지런히 모으고 앉았다.
그리고 청년도 룸밀러로 뒤를 훔쳐보지 않았다.
아내는 연하 미소년…아니 미청년 킬러인가?
가만히 생각을 해 보았다.
박재호가 지금은 늙었지만….가만히 생각해보면…..
젊었을때 지금 대리운전을 하는 해병대를 나온 저 얌전하게 생긴 청년
스타일이었다.
키가 크고 대가리가 작으면서 팔가리가 가늘고 길쭉한 스타일…..
그리고 지금 운전을 하는 청년은 딱 그 스타일이다.
마치 이탈리아 남자 패션모델같이 대가리 작은 스타일 말이다.
옛날에 나에게 아내와 쪼가리 씹다가 걸려서 졸라게 쳐맞은….
아내가 서른세살때 외도를 했던 연하남 민규의 외모를 생각해
보았다.
하도 오래되어서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분명했다.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새끼도 얼굴이 하얗고 대가리가 주먹만했었다.
키도 훤칠한게 몸에 군살하나 없이 늘씬했고 말이다.
이런 시팔….
그러고 보니 아내가 뭔가 썸씽이 있던 놈들은 다 비슷한 특징이 있었다.
나는 그걸 왜 모르고 있었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미친년은 나이가 마흔이나 처먹어서 저 스물여섯밖에
안먹은 어린 청년에게 다리를 벌려서 치마속을 보여주고 싶을까….
나는 아내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아까 노래에 취하고 술에 취해서 혼자 즐겁게 흥얼거리던
순수하던 오연지가 아니었다.
도도한 표정으로 남자를 낚아챌 준비를 하고 있는….
마흔살의 노련한 오연지였다.
우와……진짜 섬찟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내가 없었다면…..
아내가 혼자 술을 먹고 대리를 불렀는데….
저런 대가리 작은 모델같은 놈이 혼자 와서 운전을 했다면…..
아내는 뒷좌석에서 아예 치마를 훌렁 까고 캉캉춤을 추었을까?
휴우…..
진짜 못볼것을 본 것 같았다.
내가 자꾸 아내쪽을 쳐다보자 아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소곳이
다리를 모으고 두 손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있었다.
아주 정숙하고 조신한 척을 하면서 말이다.
내 이런 요망한 년을 보았나…..
집에 들어가자 마자 확인을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까지 무사히 도착을 했다.
아내는 청년에게 그 도도한 표정으로 오만원짜리를 한장 꺼내주면서
잔돈은 가지라고 말을 했다.
아내는 감사하다고 고개를 꾸벅 숙이고 사라지는 청년의
엉덩이를 쳐다보는것만 같았다.
아니다…내가 너무 과민반응 일수도 있었다.
일단 아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가니 아연이는 벌써 세상 모른채 자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자정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내와 안방에서 옷을 벗었다.
아내가 미니스커트를 벗자 티팬티가 보였다.
나는 아내가 정신 차릴새도 없이 재빠르게 손을 아내의 그곳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쑤욱 넣어보았다.
이런…
내가 이럴줄 알았다.
내가 잘 못 본게 아니었다.
아내의 그곳이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내 손가락에 애액이 잔뜩 묻어나올 정도였다.
"너….오연지…진짜…."
내가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면서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너…이게 뭐야…진짜…."
"왜요?
아내는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더니 얼른
옷을 다 벗어버렸다.
내가 어이없어서 말을 잇지 못하자 아내는 옷을 벗은채 안방욕실로
쏙 들어가 버렸다.
그때 갑자기 쟈니의 얼굴이 떠올랐다.
쟈니부사장도 가만히 보니까….아까 그 대리운전을 한 청년과
비슷한 외모의 범주였다.
이런 시팔…..
쟈니한테도 아내가 이상한 짓을 하면서 유혹을 하는건 아닌지
겁이 났다.
까불다가 짤리는건 아닐까?
쟈니는 존슨처럼 완전변태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다.
아내가 그런 추잡한 모습을 설마 쟈니한테 까지 그러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을 했다.
어리기는 해도 분명히 자신의 상사인데 말이다.
나는 옷을 벗고 손에 든 약국 비닐봉투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관장약들을 꺼내어 설명서를 한번씩 읽어보았다.
별거 없었다.
거기다가 이걸 짜 넣으면 되는 것이었다.
아내는 안방 욕실문을 잠근채 샤워를 하고 있었다.
내가 노크를 하면서 말을 했다.
"문 열어봐…."
아내가 젖은 머리카락으로 문을 열어주면서 말을 했다.
"왜요?"
"응….잠깐만…..할건 해야지…."
"내가 해줄께…잠깐만…."
내가 욕실로 들어가려 하자 아내가 나를 밀어내었다.
"진짜 그거 하라구요? 나 너무 아파요…..찢어지면 어떻게 해요…."
"아니……집에 내가 존슨즈 베이비 오일 준비해 놓았어
그거 듬쁙 바르면 괜찮데….."
나는 거짓말을 했다.
인터넷에 내가 찾아본건 위험하고 불결하니까 그런건 하지 말라는
충고가 더 많았었다.
하지만……분명히 귀두가 들어갈때….너무도 쉽게 들어간 것 같았었다.
나는 그걸 확인해 보고 싶을 다름이었다.
"내가….설명서 다 읽었어…
엎드려봐 내가 해줄께…."
"아이 참 어떻게 해….."
아내는 내 손에서 봉투를 낚아채었다.
"제가 할께요…..기다려요 밖에서…."
"나도 보고싶어…."
내가 아내를 보고 말을 했다….
"뭘 보고 싶다는 거에요? 설마….내가 볼일 보는걸 보고 싶다는 거에요?"
"아니 꼭 볼일이 아니라 관장약을 넣으면 어떻게 나오나 보고 싶다고…."
나는 고집을 피웠다.
"절대 안돼요…..내가 얼른 하고 나갈께요….기다려요……
더럽게 그런걸 왜 봐요….."
아내가 나를 욕실에서 강제로 밀어내었다.
나는 진짜 궁금한게…..그 약을 넣으면 진짜 폭포가 터지느냐를
알고 싶었다.
하지만…아내에게 의해서 욕실에서 쫒겨났다.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는 없었다.
나는 욕실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들어보았다.
잠시후에 샤워기에 물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젠장…..샤워기의 물줄기 소리때문에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아내는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아내는 힘들어 보이는 표정이었다.
"수고했어…자기야…"
내가 아내의 등을 두들겨 주었다.
나도 욕실에 가서 잽싸게 몸을 씻고 나왔다.
나는 커다란 수건을 침대위에 깔았다.
존스즈 베이비 오일이 흘러내리면 침대커버빨래를 해야 하니까…..
미리 대비를 해야만 했다.
아내가 옷을 모두 벗은채 침대위에 누웠다.
나는 아내의 옆에 누워서 아내의 가슴을 만지면서 이야기를 했다.
"자기야…아까 왜 흥분했어? 아까…그 청년보고 흥분한거야?"
"여보…"
아내가 살짝 언성을 높였다.
"이이가 진짜 못하는 이야기가 없어…..정말…..나한테 너무하는거 아니에요…."
아내가 나를 보고 조금은 화가 난 표정으로 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아내의 표정에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천천히 말을 했다.
"맞잖아…..아까 그 청년이나….박재호 젊을때나….
그리고 연하남 민규도….다들 같은 스타일이잖아….
머리가 주먹만하고…피부 하얗고 몸매가 여자같고 팔다리가 가늘고 길고….
키들도 모델처럼 다들 크고….
다 공통점이 있잖아….
왜 나만 그걸 몰랐지? 당신하고 17년이나 살았는데…..
내가 오늘 그걸 깨달았어….."
"여…여보……"
아내는 내 말을 들은후에 말을 이어나가지 못했다.
내가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한 것 같았다.
"하긴…당신이 오늘 뭐 바람을 핀건 아니니까 내가 뭐라고 하면
안되는데…..
아까 당신때문에 사고날뻔 했어….
그렇게 젊은애한테….다리를 벌리고 보여주면 어쩌겠다는 거야….
우리 셋다 죽을뻔 했어….."
"여보….그건 오해에요….."
아내가 난처한 표정으로….대답을 했다….
아까의 언성을 높이던 당당한 태도는 금새 비굴모드로 변해 있었다.
내가 아내의 입에 키스를 가볍게 하면서 아내의 입술에 내 침을
발랐다.
"입에 침이나 발라라 오연지……내가 뭐라고 했냐?
그냥….내가 오늘 깨달았다 이거지…..
내가 오늘 니가 그랬다고 해서 뭐라고 할 것도 아니고…..
그냥….그런걸 이제야 깨달은 내가 너무 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
어휴……이제 그 이야기는 그만 할께…."
내가 웃으면서 손을 저었다.
"우리 오늘 기분좋았었는데…..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마무리하자….
나 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
당신 많이 아프면……정 못참겠으면 이야기 해….
진짜 다치면 안되니까 말이야……"
나는 아내를 꼬옥 안아주면서 말을 했다.
아내는 더 이상 아까 청년일에 대해서는 핑계를 대지 않았다.
나도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고 말이다….
나는 아내의 가슴을 살짝 빨다가 아내를 수건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존슨즈 베이비 오일을 짜서 아내의 항문에 넓게 펴발랐다.
그리고 흥분해서 우뚝 솟은 나의 물건위에도 오일을 발랐다.
나는 손가락에도 오일을 듬뿍 발라서 아내의 항문에 살살 밀어넣어
보았다.
"아….아흐……"
아내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나는 아내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아내에게 물었다.
"저기 자기야…혹시 아까 그거 약넣으니까 폭포처럼 아래로 쫘악
터졌어?"
내 질문에 아내가 엎드린채로 고개를 돌리고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아내는 아무말도 없이 나를 쳐다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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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내가 하는 폭포 질문에 아무말 없이 나를 쳐다보기만 했다.
나는 아내의 얼굴을 보면서 질문을 바꾸어서 말을 했다.
"연지야….너 뒤로 하기 진짜 그렇게 싫어?"
아내가 나를 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말을 했다.
"알았어…..그럼 세게 안하고 살살 조심해서 할께…."
아내는 기가 막히다는 듯이 입을 벌렸다.
내가 꼭 안 할 것 같이 질문을 하고서는 살살한다고 말을 하자
아내는 기가 차는 모양이었다.
이게 어떤 기회인데 안하나….그럴수는 없었다.
오늘 내가 벼르고 벼르는 이 이상한 행위는 정말 여러가지가 걸려
있는 마치 의식같은 행위였다.
나는 아내의 항문에서 손가락을 뺴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살짝 손가락을 천천히 빼내었다.
손가락에 오일이 잔뜩 묻어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코로 가지고 와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괜찮은 것 같았다.
관장이 제대로 된 것인가…..
지금 그런게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오일로 흥건해진 내 물건을 아내의 뒤에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귀두 부분을 살살 항문 주변에 비벼주기 시작했다.
귀두를 살살 집어넣었다.
"아…아….그만…."
아내의 입에서 작은 비명이 터져나왔다.
나는 손에 묻은 오일을 물건 주변에 발라주면서 살살 더 집어넣었다.
이크….절반 가까이 들어갔다..
"아……아파…..그만….아파…….."
"어….아직…..끝에만 들어갔어….."
나는 거짓말을 했다…
나는 살살 끝까지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아흣……아…….아….아프다….."
나는 끝까지 넣은후에 빼내었다 밀어넣었다를 반복을 했다.
이런…..
뭐가 걸리는게 없이 너무 쑥쑥 잘 들어갔다.
음부에 비해서 뭐 특별히 더 조여주고 그러는 느낌도 없었다.
기름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그런가? 아니면…아내의 음부가
자연분만을 안한 음부라서 워낙 조임이 좋아서 그런가….
아내는 헉헉대기만 할뿐 별로 아파하지도 않는 것 같았다.
에이….오연지 내가 이럴줄 알았다.
이렇게 쑥쑥 잘들어가는걸….
그런데 왜 이렇게 잘 들어가지?
그것도 이상했다…..
아내가 변비가 있는것도 아닌데….
변이 비정상적으로 굵지도 않을텐데 말이다.
머드축제 영상이 다시 떠올랐다.
가만히 생각해 보았다.
분명히 그때 그 놈들의 대화에서 약을 집어넣는게 하나만 넣은건
아닌것 같았다.
도대체 몇 개나 넣었길래 그런 모습이 연출이 되었던 것일까….
정말 궁금했다.
아까 아내는 욕실에서 몇 개나 넣어서 관장을 했을까…
종류가 다른 세가지를 사왔는데….말이다.
아내의 엉덩이를 보았다.
그리고 항문에 박혀있는 내 물건을 보았다.
내 굵은 물건이 반쯤 박혀있는데….아내는 이제 아프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머드축제 동영상이 오기전의 동영상이 생각이 났다.
아내의 항문에 삽입을 하고 아내는 아프다고 난리를 치고…
그리고 아내의 음부에는 다른걸 또 삽입을 했던 그 영상 말이다.
그 영상에서 분명히 아내의 목소리는 술에 잔뜩 취한 목소리였다.
술이였을까 약이었을까….
아니….솔직히 아내가 아닌것도 같았다.
진짜로 혹시 조작이 아닐까?
아내가 그런짓을 했다는 것을 아직도 솔직히 백프로 믿기가 그랬다.
솔직히 나는 아직 그 영상이나 머드축제 영상이나 뭐 하나 제대로
속 시원하게 알고 있는 것이 없었다.
나는 아내의 항문에 넣었던 물건을 빼내었다.
그리고 아내를 바로 눕게 했다.
아내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음부에는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흠뻑 젖어 있었다.
아내의 음핵위를 만졌다….
음핵 표피를 위로 살짝 잡아 당겼다.
그리고 음핵위를 살살 비벼주었다.
아내가 눈을 감았다.
그리고 입으로 작은 탄식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두 발목을 잡아서 뒤로 쭈욱 밀어버렸다.
아내의 두다리가 활짝 벌려진채로 위로 들려있었다.
나는 그 자세에서 내 물건을 아내의 항문에다가 찔러 넣었다.
"하…..하…하읏……하읏…."
아내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나는 그리고 바로 항문에 너무 세게는 말고 중간 정도의 속도로
삽입 운동을 시작했다.
마치 손으로 꽉 쥐고 자위행위를 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으…하….하으…하으…."
내 삽입하는 리듬에 맞추어서 아내의 몸도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내가 생각하던 느낌은 아니었다.
이건 너무 쑥쑥 잘 들어갔다.
내가 본 그 동영상은 진짜인가?
합성이 아닌가….
도대체 누가 아내의 항문에다가 삽입을 한거지?
누가 아내의 항문을 이렇게 넓혀 놓은것일까….
아내한테 물어봐야 하나….
별 생각을 다 하다보니까 아래에 느낌이 왔다.
이제는 살이 부딪히는 척척 소리가 나도록 강하게 삽입을 했다.
내 물건이 뿌리 끝까지 아내의 항문에 들어가 있었다.
나는 기분좋게….쭈욱 사정을 했다.
아주 깊이 숨어있던 정액까지 다 분출을 해 버린것 같았다.
나는 내 물건을 뽑아 내었다.
그리고 아내의 다리를 놓아 주었다.
아내는 바로 다리를 오므리고 등을 돌려서 누웠다.
몸을 애벌레처럼 웅크리고 아내는 나에게 등을 보였다.
나는 아내의 다리 사이에 엉덩이를 벌려 보았다.
아내의 항문 주변에서 정액이 아주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는 강제로 아내의 다리를 벌려보이게 했다.
아….항문으로 성교를 하면…..항문이 성교가 끝나고 바로 다시 원래의
모양대로 오므려지는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간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항문이 좁혀지고 있는것 같았다.
보기에는 무척이나 아파보였다.
구멍을 일부러 확장한다는 것이 솔직히 얼마나 아픈일인가…..
누가 내 항문에 무언가를 집어 넣어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어휴…..생각만 해도 기분이 이상할 것 같았다.
아내의 항문은 조금 시간이 지나자 원래처럼 좁혀졌다.
그리고 그 사이로 내가 사정한 정액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아내의 옆에 누웠다.
아내가 작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여보 잘 자요…"
아내는 오일이 듬쁙 묻었는데도 찝찝하지도 않은지 바로 잘려고 하는 것
같았다.
하긴 술까지 먹고 들어왔는데 피곤할 것 같기도 했다.
참 길었던 토요일 이었다.
아내는 오전에는 일 때문에 출근을 했었고 일을 보고 들어와서 나와 같이
백화점에가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했다.
그리고 임택봉 교수 문병을 갔다가….저녁에 라이브카페에 가서 술까지
먹고 들어왔다.
그리고 남편의 두꺼운 물건을 항문으로 받아내기까지 했다.
입으로는 비명을 질렀지만….걸리는건 아무것도 없이 너무도 쑥쑥
잘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내의 사진과 영상들……
처음 발견했던게….연하남 민규와의 섹스 동영상이였다.
이건 모든 해명이 다 끝난거니까 이제 궁금한 것도 없었다.
그리고 아내의 트렁크에서 발견된 팬티만 입고 찍은 이상한 누드사진….
아니….팬티를 입었으니까 세미누드사진인가…
하여간…그것도 어찌된 영문인지 나는 아직 아는게 없었다.
그리고 임택봉이의 수많은 사진과 영상들…..
남편앞에서 그걸 보이면서 극도로 흥분을 하던 미친 변태 택봉이…….
나는 아직도 택봉이의 영상중에는 못본게 많다….
그것도 어쩌면 잠시 화산활동을 멈추고 있는 휴화산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그리고 유어와이프 문자의 세장의 사진과 두개의 동영상…..
난 솔직히 아직도 이 건 확신을 못한다.
진짜로 아내인지….조작이 된 것인지…..
솔직히…..아내를 믿고 싶은데…..
그냥 믿자니 아내는 남자를 너무 좋아한다.
하긴…아무리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도…..
아내의 동영상 두개는 너무 충격이었다.
항문삽입과 음부에 이상한 것을 삽입하는건 그렇다고 해도…..
아직도 머드축제의 영상은 내가 도무지 상식으로는…..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게 만약에 포르노라고 해도……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그런짓을 한 건지 말이다.
진짜로 조작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들을 쭈욱 하다보니까 물건이 다시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나는 몸을 웅크리고 누워있는 아내의 배에 덮어준 이불을 걷어버리고
엉덩이 사이의 음부에 내 물건을 쑤욱 집어 넣었다.
아직도 오일의 미끈덩함이 남아 있어서 삽입은 너무 쉽게 되었다.
한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세게 주무르면서 뒤에서 아내의 음부에 삽입을
했다….
아내는 잠이 들었다가 깨어난 것일까?
"하….하아….하…하아…."
아내의 입에서 다시 작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나는 아내의 다리 한쪽을 살짝 들어올리고 아내의 뒤에 바짝 붙어서
강하게 음부 안으로 내 물건을 끝부분까지 강하게 밀어넣으면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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