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 29
한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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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41
자신의 허벅지에 뜨거운 감촉이 느껴지자, 은영은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생전 처음,
남편 아닌 사람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게다가 그 사람은 남편의 매형, 자신에겐 시매부
다. 도덕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일을 벌이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그의 아래에 깔려 그
의 입술을 받아내고 나니, 어쩐지 몸이 뜨거워 미칠 지경이다. 은영의 머리엔 차츰 무서
운 생각들이 접어들기 시작했다.
‘차라리.. 아니. 솔직히.’
“하아. 하아.”
-아. 진짜 빨통 죽여준다. 우웁. 쫍.쫍
영길이 은영의 얼굴을 한번 확인하고 기어이 은영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이 순간을
얼마나 꿈꿔왔던가? 이렇게 눕혔는데도 이 엄청난 크기라니. 영길은 감탄아닌 감탄을
쏟아냈다.
‘솔직히.. 솔직히.. 하. 하고 싶어.’
결국 은영의 위험한 생각은, 자신의 온 몸을 잠식해 버렸다. 영길의 까칠한 입술이 자신
의 젖꼭지에 닿자, 인정하기 싫지만, 미칠듯한 흥분이 전해져왔다. 게다가 아까부터 자
신의 허벅지에 닿아 있는 영길의 물건은 그 감촉만으로도 엄청난 전율이 느껴지게 만
들었다.
“쭈웁. 쫍. 쫍. 쫍..”
-내. 내려오세요. 무거워요.
“쪼옵. 쫍.. 뭐. 뭐라.
-내려오시라구요. 불편하니까.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고있던 은영이, 무슨 결심이 섰는지 목소리 톤을 바꾸고 영길에
게 나지막하게 말했다. 직감적으로 무언가를 느낀 영길이, 은영의 젖가슴에서 자신의
입술을 빼어냈다. 아쉬운 마음에 은영의 빨딱 서 있는 유두에 손을 가져다 대니 손바닥
에 딱딱하고 큰 ‘알맹이’가 느껴졌다. 쉼호흡을 가라앉히고 은영의 몸 위에서 일어났다.
‘후우. 흐흐. 허튼 수작을 부리는거라면. 흐흐’
혹시 도망이라도 가려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에 어둠속에서 은영을 바라봤다. 하지만 은
영의 상태를 보아하니 그럴일은 없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곤 잠자코 은영의 다음
말을 애타게 기다리며 은영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동안 질끈 감고 있던 눈을 겨우 뜬 은영이 호흡을 가다듬었다. 가뜩이나 뜨거운 몸이,
영길의 입술과 손이 닿아 더욱 뜨거워졌다.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선 아까부터 미끌미끌
한 점액들이 쉼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남편아닌 다른 남자의 밑에 깔려, 옷을 벗은채
누워있는 꼴이라니.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창피했다. 그러면서도 더 이상 이 상황을 피
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에, 눈을 한번 질끈 감고는 천천히 입을 열었다.
‘나는.. 나는.. 이렇게 해도 괜찮은 걸까?’
잠시 생각에 잠긴 은영의 입에서 결국 한마디가 쏟아졌다.
“제 가방에..콘돔 있어요."
오케이!. 영길은 은영의 입에서 나지막한 말 한마디가 흘러나오자 거의 반사적으로 은
영의 머리맡에 있는 가방에 손을 넣었다. 남자도 아닌 여자가 자기 가방에 콘돔을 넣어
가지고 다닌것도 신기한데, 그 보다 더 참기 힘든건, 결국 이 여자가 자신을 허락했다는
사실이었다.
영길은 어둠속에서 은영의 가방을 뒤지고 또 뒤졌다. 은영은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겼다. 다리를 오므리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을 나설
때 콘돔을 챙겼건만, 그걸 이런 상황에서 사용하게 될 줄이야. 은영이 입술을 꼭 깨물었
다.
“찾았다!!, 근데 무슨 콘돔이 흐흐흐. 이렇게 많을까?”
영길의 손끝에서 콘돔 두세개가 동시에 떨그러져 나왔다. 떨어진 콘돔을 모조리 손에
쥔 영길이, 은영의 머리맡에 대고 소리쳤다. 은영은 그저 묵묵히 영길이 토해내는 말을
듣고 누워있었다. 약기운이 온몸에 골고루 퍼져서는, 달달한 기분이 전해지기 시작했
다. 그러면서도 곧이어 벌어질 일들에 대한 일말의 ‘떨림’이나 두려움, 혹은 ‘기대감’을 한
껏 느끼며 그저 자신의 허리춤에 손을 가지런히 올려 모은채, 말없이 영길을 기다렸다.
목젖까지 말려 올라가서 풍만한 가슴을, 미쳐 가리지도 못한채 벗겨져 있는 은영의 실
크브라를 영길이 훔쳐봤다.
‘정말. 정말 먹는다. 흐흐’
자신의 허리춤에 영길이 올라오는것을 감지한 은영이 반쯤 풀린 눈으로 영길을 바라봤
다. 어둠속에서 은영의 눈빛을 바라보던, 영길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금 은영의 입
술을 무참히 빼앗기 시작했다. 답답함에 연신 짧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던 은영은, 재준
과는 다르게 자신의 입술주변을 모조리 혀로 핥듯 과격하게 빨아대는 영길의 입술과
혓바닥을 그저 묵묵히 받아들이고 있을 뿐이었다. 이제 더 이상의 저항은 무의미할 뿐
이었다.
“쪼옥. 쪼옥. 쭈웁. 쭈웁. 하아. 이. 입을 더. 벌려요. 흐흐. 처남댁.,”
-웁. 우웁. 쪽. 쪽. 하아.
은영의 몸위에 올라타서는 은영의 볼을 부여잡고, 한동안 은영의 입술이며 얼굴을 핥아
대던 영길은, 은영의 입술에서 간신히 입을 땠다.
영길과 은영의 입술 사이로 길게 늘러 붙어 떨어지는 타액이, 다시금 은영의 턱을 타고
흘러 내렸린다. 가쁜 숨을 내쉬던 영길은 은영의 몸을 감싸고 있는 츄리닝 상의를 찢어
내듯 벗겨냈다. 영길의 과격한 몸동작에 조금 놀라던 은영은 이내 자신의 몸 옆으로 내
던져지는 츄리닝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하아. 막을 수 없어. ’
다시금 눈을 감고 자신의 젖가슴에 가지런히 손을 올려놓자니, 영길이 그것마저 막아서
서는 앙증맞은 실크브라를 젖혀서 벗겨 버렸다. 그러자 브라에 감싸져 있던 은영의 젖
가슴이 탄탄한 탄력과 함께 쏟아져 나왔다. 이제야 완전한 ‘나신(裸身)’이 되어버린 은영
이었다.
"아 그게 그러니까. 씨발 흐흐흐흐. 역시 처남댁 빨통은 진짜 최곱니다, 흐흐흐"
-하아. 하아
자신의 눈앞에 드러난 은영의 젖가슴을 빤히 바라보던 영길이 외마디 감탄사를 내뱉고,
자신의 입으로 은영의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다른 한손으로는 덩그러니 남겨진 은영의
오른쪽 젖가슴을 꾸욱, 입에서 낮은 탄성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쪼옥. 쪼옥. 쭈웁. 쭈웁”
-하아. 하아..
말 못할 만족감에 사로잡힌 영길은 연신 은영의 젖가슴을 물고 늘어졌다. 친구들과 술
을 마실때면 눈앞의 은영을 술안주로 농담처럼 쏟아냈던 일들이, 바로 영길의 눈 앞에
서 벌어지고 있었다.
한참을 은영의 가슴을 깨물고 빨고 주물럭 거리던 영길이, 겨우 은영의 가슴에서 떨어
졌다. 덕분에 은영의 가슴에 질펀한 키스마크가 새겨져 있었지만, 어둠 때문에 누구도
이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영길이 만족한 듯 은영의 얼굴을 훔쳐봤다. 한손으로 얼
굴을 가린채 연신 가쁜숨을 내쉬고 있었다. 이거다. 내가 원하던게 이거다. 바로 죽기전
에 이런년을 따먹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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