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r내와 편.견 167~169
네코네코
7
437
0
05.02 21:12
0167 / 0837 ----------------------------------------------
금요일 하루를 쉬고 나왔지만……사무실은 뭐 예전과 달라진게 하나도
없었다.
하루 휴가를 냈던것 뿐인데…느낌은 상당히 오랜 시간을 내가 자리를
비웠던 느낌이었다.
마회장은 이제….하도 저가…염가의 단순 불륜 의뢰가
물밀듯이 들어와서 불륜의뢰도 조금 가려서 받아야 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월요일 오전은 진짜 촬영하기도 창피한 그런 불륜이었다.
40대 남녀의 불륜이었는데…..
인간들이 모텔을 안가고 여인숙을 가는 것이었다.
에이 구질구질한 인간들….
결국 우리는 실패를 했다.
여인숙은 창문에다가 이상한 선팅지 같은것을 덕지덕지 붙여놓았고….
여인숙 직원까지는 마회장이 포섭을 못해봐서 도저히 촬영할 방도가
없었다.
아니…여인숙은 직원도 없이 주인이 직접 하는 곳도 많은것 같았다.
어찌되었건 여인숙은 우리회사 입장에서는 완전히 사각지대였다.
결국 여인숙에 들어가는 장면과 나오는 장면만 촬영을 했다.
마회장이 기가 막히다는 듯 이야기 했다.
"아…..시팔….아직도 여인숙을 가는 인간들이 있네….
저런데는 장기숙박하는 사람들이나 이제 가는줄 알았는데….
욕실도 없는데…찍 싸고 수건으로 한번 쓱 닦고 나오니보지…
정말….저런 구질구질한 커플들은 바람 필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다.
모텔 대실비 별로 비싸지도 않은데…..그걸 아낄 정도면…..
정말……징하고 징한 년놈들이다…."
하지만….나는 갑자기 다른 생각이 들었다.
"회장님….저 남자새끼 차 좀 보세요….중형차에요…..저새끼가 돈이 없는게
아니라….혹시……여인숙은 우리같은 불법 촬영업체들이 찍을 방법이
없잖아요…..혹시…그런 완벽한 보안을 노리고…일부러 여인숙에서
떡을 치는게 아닐까요?
어쩌면…..이게 불륜 커플들에게 알려진다면……우리 업계는 상당한 타격을
볼텐데요…."
마회장이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런…..젠장….
진짜 그러고 보니…놈년들이 없어 보이는 놈년들이 아닌데……
와….진짜….그짓만 하려고 만나는 놈들인가보지……
대단하다….대단해….."
마회장이 혀를 끌끌찼다.
우리는 두루치기 집으로 가서 저심식사를 했다.
마회장과 여인숙의 공략방안에 대해서 한참을 이야기 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제 어느새 나도 대가리가 컸다고 내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하지만…더욱 놀라운 것은 마회장은 그걸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고 나와
업무에 관해서 토론을 한다는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나를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알면 얼마나 안다고,…..
조금 더 겸손히 한 번 더 생각을 하고 신중히 말을 뱉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정말 오랜만에 함흥댁…..그러니까 간숙씨가 보였다.
나는 너무 반가워서 말을 걸었다.
"간숙씨….정말 오래간만이에요…..어디 갔었어요?"
함흥댁이 날 보면서 웃었다…
하지만…얼굴이 정말로 많이 수척해져 있었다.
얼굴이 보기좋게... 마치 복숭아처럼 가볍게 살이 오른게 매력인 간숙씨였는데….
"중국에 좀 다녀왔어요…."
함흥댁이 날 보면서 말을 했다….
아이 때문에 그런가?
마음 고생이 많은것 같았다.
오랜만에 보는 함흥댁 얼굴이 많이 안 좋아 보여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하지만…내가 해 줄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후에는 저번주에 밀렸던 영상 작업들을 진행했다.
거의 다 저가 덤핑형 단순 불륜건들이었다.
증거사진 두세장으로 바로 부부가 갈라서는….사랑은 고사하고
정 조차 남지 않은 그런 커플들…..
솔직히 거의 절반은 그랬다.
그냥….불륜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저지르고…..걸리면 대가리 잡고 싸우다가
이혼할때가 되면 재산 때문에 싸운다…
그게 보통의 일반적인 부부였다.
자식을 서로 맡겠다고 싸우는 부부는 많지 않다는것이 마회장의 이야기였다.
그리고 결국에 마지막으로 치달으면 결국은 돈싸움이라고 했다.
얼마 되지도 않는 알량한 재산들 가지고 피튀기게 싸우는걸 보면…..
과연 저 사람들이 수십년간 한 이불을 덮고 산 사람인지
의심스럽다고 마회장이 말을 했다…
그리고 말 끝에 마회장이 한마디를 덧붙였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할 자격은 없지만 말이다…"
마회장의 그런 한 마디가 무척이나 쓸쓸하게 들려왔다.
열심히 마우스와 키보드를 두들기고 있는데….
마회장이 어딘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통화내용이 심상치 않아서 귀를 종끗 세우고 있었다.
"네…네.. 그게 무슨 말인가요…그럼 대회 명칭에서 부부라는 글자를 빼야죠…..
그건 말도 안됩니다…민법에서 부부란 혼인신고란 요식행위를 거쳐야 하는걸로
분명히 나와 있는건데요…..
사실혼을 어떻게 증명해요…..그게 말이 되는 이야기에요?"
"넓은 아량이라뇨….구청같은 공공기관에서 주최하는데….아량으로 넘어갈게
있고 안 넘어갈게 있죠…..
축제는 무슨 축제에요……하여간….나 이대로는 가만히 안있어요,…
청와대 신문고에 올릴테니까 알아서 하세요…."
마회장이 씩씩대면서 전화를 끊었다…
저런….왕진상….진짜로 구청에다가 전화를 건 모양이다….
마회장의 대화내용을 대충 유추해보건데….
부부 한마음 줄넘기 대회에 혼인신고를 이야기 하니까 직원이 그냥 사실혼
관계면 상관없다고 대충 얼버무리려고 한 것 같았다.
그리고 넓은 아량으로 이해를 해달라고 했겠지…
그러니까 저 왕진상 마대민 회장이 청와대 신문고까지 거론을 했겠지…
청와대 앞에 북을 달아놓고 일년 열두달을 두들겨도 구청의 뜻대로 진행이
될 것 같았다.
마회장은 씩씩대면서 나에게 물었다.
"편부장 넌 어떻게 생각하냐…부부 한마음 줄넘기 대회에 가짜 부부가
참석을 하는것에 대해서…."
"전…회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치…..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지…어딜 꽃뱀년이….우리 구의 축제 잔치에……"
마회장의 편을 안들었다가는 나를 째려볼것만 같았다.
여자의 질투는 무섭다고 하지만….내가 보기에는 남자의 질투가 더욱 무서운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마회장은 나이가 들수록 외로워 지고…..새로 가입한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의
만남도…..다들 별 볼일 없고 팍하고 임팩트 있는 여자가 안걸리는것 같은데…..
또래의 정관장은 어디서 꽃뱀이기는 하지만…비주얼로는 이 동네 중년남자들을
다 울리고도 남을 꽃처럼 이쁜 안정숙이랑 맨날 물고 빨고…..그 짓을 하다가
모잘라서 이젠 손잡고 부부 한마음 줄넘기 대회까지 나간다고 하니까…
완전히 야마가 돈 모양이었다…
저러다가 진짜로 정관장의 폭발적인 스테미너로…안정숙 사장이 말이 씨가
된다고 임신이라도 하는 날에는 마회장의 머리가 화산처럼 펑 하고
폭발할 것 같았다.
마회장에게는 여자가 필요했다.
신이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을때는 어울렁 더울렁 서로 비비고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따로 만들었을텐데…..
짝이 없는 외기러기 신세인 마회장은……점점 더 여자문제에 관해서만은
이상하게 변하고 있었다.
마회장에게 얼른 비쥬얼이 안정숙이만큼은 안되어도…그 절반이라도 되는
고운 여성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시정도에 업무를 다 마치고 집까지 천천히 걸어갔다.
저녁에 아내에게 얼큰한 해물탕이나 끓여줘야 겠다는 생각에 마트에서
간단한 장만 봐서 집으로 들어갔다.
시간은 많았다.
아내가 저녁을 먹고올지 안 먹고 올지도 모르는 일이고…
아내가 저녁에 자신한테 그 여자랑 잔 체위를 다 해보라고 홧김에 이야기
한 것 같기는 하지만…..
아내가 늦게 오면 다 허사가 되는 일 아니던가….
일단 저녁준비는 여섯시쯤 해도 될 것 같았다.
나에게는 할 일이 하나 있었다.
마회장에게 안경을 반납해야 하는데…..
메모리를 깨끗하게 정리를 한 후에 반납을 해야만 했다.
회사에 빌렸던 도청기나….시시티비나 쓰고 반납을 할때는 항상
깨끗하게 초기화를 해서 아무런 데이터도 남지 않게 확인을 하고
반납을 했었다.
안경도 그 작업이 필요했다.
치밀한 마회장의 성격상 데이터 재생이라도 하는 날에는 난리가 나는
것이었다.
다행히 마회장은 나에게 그런 장비들을 초기화 시키고 메모리 재생을
못하게 완벽히 데이터 삭제하는 기술들을 전수해 주었다.
나는 집에 컴퓨터를 켜고 안경을 컴퓨터에 연결을 했다.
따로 메모리칩을 꽂는 타입이 아니라…안경 자체에 내장이기 때문에….
케이블로 연결을 해야만 했다.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는 마이크로 5핀보다 훨씬 작은 초마이크로 케이블로
안경과 연결을 하고 컴퓨터에는 유에스비단자로 연결을 했다.
영상을 컴퓨터로 다 옮겼다….
영상의 상태를 확인했다.
화질이 아주 최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컴퓨터로 재생해 보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소리가 나왔으면 참 좋을텐데….
이상하게 그곳에서 들었던 음악들이 너무 강렬했다…
샾 2집에 있다는 은밀한 유혹도 그렇고…..
여자들이 기어서 돌아가면서 파트너를 바꾸어서 물건을 애무해줄때 나왔던
펄프픽션의 오프닝 음악도 무척이나 강렬했었다…..
그 음악들을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듣고 싶었는데…아쉽게도 화면만
남아 있었다.
동영상을 컴퓨터에 잘 보관한후에 안경 초기화를 시작했다…..
그런후에…다른 쓸데없는 파일로 메모리를 다시 한 번 꽉 채웠다…
그리고 다시 한번 초기화를 한 후에…..
마지막으로 공장초기화를 다시 한 번 했다…..절차가 복잡했지만……
이렇게 하면….마회장도 메모리 복구가 안 될 것이다…
마회장과 같이 시험을 해 본 상황이었다….
예리한 마회장은 내가 이정도로 초기화를 해서 가지고 간 걸 알면…..
무언가 이상한걸 찍었다가 지운걸 단박에 눈치를 챌 것이다…
솔직히…마회장에게 걸린다고 해도…..
내가 언젠가는 이런 이야기를 털어놓을 사람이 마회장 말고 누가 있을까
하는…그런 생각도 들었다.
나는 마회장의 슬픈 개인사를 다 아는데….
마회장은 나의 개인사를….많이 알지 못한 상태다…..
안경하고 케이블을 잘 챙겼다…..
그리고 컴퓨터의 영상을 내 핸드폰에 저장을 했다.
그리고 깊게 숨겨진 나의 비밀 외장하드를 다시 꺼냈다…
도대체 몇 번을 꺼냈다가 넣었다가 하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큼 나는 비밀이 많아지고 있는 것이었다….
솔직히 아내에 관한것중에….진짜로 지운것은 사소한 사진 한 장 없었다….
임택봉이에게서 빼앗은 자료….
연하남 민규와의 시디 동영상…..
그리고 문자로 온 머드축제 동영상과 다른 사진들…..
하여간…아내에 대한 소소한 것까지 모두 이 외장하드에 있었다…
집에 불이나면…이 외장하드를 들고 뛰쳐나가야 하는걸까?
외장하드에 저장하기까지 몇단계의 암호를 거치는게 너무도 귀찮았지만…
매사 불여튼튼이었다.
이 동영상은 아내와는 상관없지만…그래도 아내회사의 워크샵에 참석했다가
생긴 헤프닝이니까…..아예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외장하드에 백업본을 잘 저장해놓았다…
그리고 컴퓨터의 화일을 지워버렸다...
컴퓨터에는 절대로 흔적을 남기면 안되는 일이었다.
핸드폰으로 일단 영상을 감상을 하고 난 후에 지워버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차피 외장하드에 영원히 남을 것이니까 말이다…
궁금한게 하나 있었다…
내가 잠든후에…윤진경이 바로 갔냐는 것이다….
나는 윤진경의 허벅지에 누운후에….잠이 든 것 같은데 말이다….
내가 잠든후에 윤진경이 나를 어떻게 했느냐가 정말 보고 싶었다.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의 영상을 재생시켰다…
핸드폰으로 보니까 볼 만 했다….
그래도 안경 카메라의 성능이 어느정도 이상은 정말로 되는 것 같았다.
0168 / 0837 ----------------------------------------------
소파에 편한 자세로 누운 상태로 핸드폰의 영상을 보고 있었다.
안경을 접으면 전원이 꺼지고 펴 놓으면 전원이 켜지는 구조라서
내가 쓰고 있을때나 안경을 펴서 어디다가 놓았을때는 그 장면이 다
찍힌것 같았다.
우리가 묶었던 방도 나오고 아내와 같이 오솔길을 산책하는 장면도
나왔다.
골프장의 조경이 정말 너무 아름다웠다.
또 가고 싶은 풍경이다….
마지막 날 밤의 그 요상한 일만 아니었으면….정말 추억에 오래 남을
최고의 워크샵….최고의 여행이 되었을텐데…..
이상한 일 하나때문에 2박3일간의 소중한 여행이 이상한 기억으로
물들어 버린 것 같아서 안타까웠다.
마흔 네살이 되어서 처음 가본 워크샵이라는 것이었다.
티브이에서 워크샵이나….세미나 같은걸 참석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런건 뭐하는 것일까…..나도 정말 한 번 가보고 싶다를 생각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그 소원도 풀기는 했는데…..
이상한 일에 엮여서 아주 골치가 아팠다.
풍경이나 복도에서 그리고 방에서 찍힌것들은 빨리 다 돌려 버렸다.
드디어 복도를 내가 걸어가는 장면이 나왔다…
그 방으로 들어가서 내가 했던 모든 장면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다.
윤진경의 등장과 윤진경이 옷을 벗으면서 춤을 추는 장면….
다시 보아도….윤진경인줄 도저히 알아 맞출수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가슴만 보였다 진짜로….
수술을 한 가슴인데 어떻게 그렇게 감촉이 좋을까?
윤진경과 춤을 추는 장면 그리고 우리가 같이 춤을 추면서 신나는
노는 장면이 다 나왔다.
나는 빨리 빨리 장면들을 돌려서 보았다.
어차피 내 기억속에 모두 아주 강하게 남아있는 그런 기억들이었다.
우리가 원탁에서 조금 떨어져서 의자를 놓고 여자들이 엉금엉금 기어서
돌아가면서 남자들의 물건을 빠는 영상이 나왔다….
진짜 포르노가 따로 없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픽션 오프닝 음악이 저절로 머리속에 떠올랐다.
소리가 나오면 더 좋을텐데….
"디디디딩 디디디디디"
입으로 펄프픽션 오프닝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동영상을 보았다.
혼자 보기는 아까울 정도였다….
도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떤 놈 머리에서 나온 것일까?
존슨은 정말 대단한 놈인것은 확실했다.
대단한 변태……
영상을 빨리 돌렸다…..
내가 보았던 모든 것들은 영상에 기록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상한게 있었다.
그때 나는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나는 이상하게도 존슨의 파트너였던 검정가면을 계속해서 한번씩 흘끔대고
있었다….
의식적으로 그런것 같지는 않았는데……
화면으로 보니까 다른곳을 보다가 갑자기 고개를 돌려서 검정가면을
보고….다시 고개를 바로 돌리고 그런 장면이 상당히 많은 것 같았다…..
검정가면이 섹시하기는 섹시했었나….그래서 그런 것일까?
검정가면의 아주 새까만 긴 생머리가 무척이나 섹시하게 보이는 것 같았다.
윤진경은 분홍 립스틱이었지만…검정가면은 영상으로 다시보니 아주
새빨간 립스틱이었던것 같았다.
그날은 신경도 못썼던것 같은데…..
계속 돌리다 보니까 윤진경이 내 안경을 벗겨서 테이블위에 놓는것 같았다.
다행히 접어 놓지 않아서 놓은 후에도 계속 촬영은 되는 것 같았다.
안경에 장착된 카메라가 광각이다 보니까 다행히 내가 있는 소파와
존슨이 있는 소파의 끝단까지만 보였다….
다행히 내가 있는 소파는 자세히 잘 보였고…
존슨이 있는 소파는 조금 멀리 보여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계속해서 빨리 돌리다 보니까……
존슨이 검정가면의 입에 물줄기를 쏟아붓는 장면이 나왔다….
그때는 술에 너무 취해서 기억이 아주 생생하지는 않은데…….
영상으로 보니까 대단했다….
검정가면의 목울대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면서 삼키고 있는 것 같았다.
쉽지 않은 일일텐데…….
술을 많이 마시고 쏟아붓는 물줄기라서 상당히 오랜 시간 지연되는 것 같았다…
계속 돌려 보았다….
실오라기 하나 안걸친 윤진경의 몸이 보였다….
윤진경이 소파에 앉을때…..정말….작은 털조가리 하나 없는 그녀의
완벽하게 영구제모된 그곳이 보였다…
통통한 살 가운데가 일자로 갈라진 것이 보였다…..
그녀의 허벅지를 베고 누운 내 얼굴이 보였다.
얼굴이 완전히 술에 맛탱이가 간 것 같았다.
내가 잠이 든 것인가?
내가 눈을 감고 그녀의 허벅지 안쪽으로 고개를 돌린 모습이 나왔다….
긴 소파에는 윤진경과 나의 모습만 보였다…..
나는 빨리 돌리지 않았다….
그냥……화면을 보았다…….
윤진경은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넘겨 주었다……윤진경이 내가 자는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동안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나는 화면을 조금 빨리 돌렸다….
내가 몇분이나 잔 이후일까…..십분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말이다….
그때…..쟈니가 화면안으로 보였다...….
쟈니가 윤진경의 옆에 서는 것 같았다….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까 답답했다…
윤진경이 아주 조심스럽게 내 머리를 들어서 소파에 눕히고…..
소파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윤진경은 어디론가 가는 것 같았다…
화면에서 사라졌다…….
쟈니는 내가 있는 소파 끝쪽에 서 있었다……
그때였다……
옆쪽 소파의 끝쪽에서 검정가면의 애무를 받던 존슨이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검정가면을 데리고 왓다.
존슨은 손으로 검정가면의 음부를 또 꽉 움켜쥐듯이 꼬집은채 끌고
내가 누워있는 소파로 왔다.
존슨이 검정가면을 내가 큰대자로 뻗어서 자는 소파 아래 엎드리게 했다…..
검정가면은 내 물건을 보는 자세로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존슨은 검정가면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선자세로 허리만 숙이게 했다……검정가면은 손으로 내 엉덩이 옆의
소파부분을 짚었다.
검정가면의 얼굴 앞에 내 물건이 있었다….
존슨이 그 자세로 검정가면의 뒤에 삽입을 하는 것 같았다…..
존슨은 선채로 검정가면에게 뒤치기를 하면서 자신도 잠깐씩 허리를
숙여서 검정가면의 꽉 조여져 있는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는것 같았다.
검정가면의 옆 얼굴이 보였다…
하지만 존슨이 삽입을 강하게 할때마다 검정가면의 긴 생머리가 움직여서
가면을 쓴 얼굴이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했다……
가면을 쓴 옆 얼굴이 상당히 이쁜 얼굴 같았다 턱선이 갸름한게….
머리도 작은것 같고 진짜 미인상인것 같았다.
가면을 한번 벗겨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존슨 저 새끼 완전히 미친 새끼지….
왜 자고 있는 내 옆으로 와서 저 짓을 하는지…..알수가 없었다.
저러다 내가 잠에서 깼으면 무척이나 당황스러울 뻔 했다.
나는 정말 깊이 숙면을 취하고 있는 것처럼 일체의 미동도 없었다.
존슨이 그렇게 계속 삽입을 하다가 갑자기 여자의 뒤통수에
손을 대었다….
가면의 끈을 푸르는 것 같았다…..
여자가 고개를 흔들면서 저항을 했다…..
그러자 존슨이 여자의 양쪽 곽 조여져 있는 유방으로 손을 가지고 가서
유두를 꽉 움켜쥐는 것 같았다…..
여자의 벌어진 입이 화면에 보였다………
소리를 지른 것일까?
끝까지 신음소리 한번 제대로 시원하게 안내고 있던 여자인데 말이다…..
여자는 고개를 푹 숙였다….
입주변의 표정이 무척이나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었다….
쟈니는 보이지 않았다……
남자는 다시 여자의 뒤통수로 손을 가지고 가서 한참을 끈을 푸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여자의 가면을 여자의 얼굴에서 벗겨내서 옆으로 거칠게
던져 버렸다……
여자는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보았다….
여자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까……눈을 크게 뜨고 있었다….
하지만…여자는 긴 생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이런…..
얼굴을 보고 싶은데….
저런 고급 창녀들은 상판이 어떻게 생긴 년인지 진짜로 한 번 보고 싶었다.
존슨이 갑자기 여자의 뒷머리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리고 내 물건에 여자의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여자의 머리칼 사이로……여자의 입이 아주 조금 보였다….
여자가…..내 물건을 입에 물었다….
이…..이런……..
어떻게….이런 일이……..
내 물건은 반쯤 발기가 된…..아주 쪼그러 들지는 않은 상태로 있다가….
여자가 입에 물자 반응을 하는건지…..
아주 팽팽하지는 않지만….약간 커지는 크기로…변하는 것 같았다….
어떻게 발기가 되는데도 저렇게 잠을 잘수가 있었지?
술이 많이 취하기는 많이 취한 모양이었다….
자고 있는데도 발기가 되다니……
놀라웠다……
여자는 내 물건을 입에 문채로 있었고……
존슨은 그 상태로 여자의 뒤에 다시 삽입을 했다……
존슨은 여자의 뒤에 아주 강하게 삽입을 하는 것 같았지만….
술이 많이 취한듯 계속 비틀거리기도 했다…….
내일모레면 육십인 놈이 참 정력도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여자는 내 물건을 애무를 하지는 않고 계속 입에 물고만 있는 것 같았다…
하긴…애무를 계속하면 내가 감촉을 느끼고 잠이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길게 늘어진 여자의 검은 생머리 사이로 여자의 얼굴이 조금씩 보였다…..
눈에 상당히 진한 화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의도적으로 고개를 숙여서 누워있는 내 얼굴을 보지 않고
있었다…..
그때 존슨이 여자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치면서 강하게 삽입을 하고…
몸을 잠시동안 부르르 떠는 것 같았다…….
여자의 몸이 흔들리면서 여자의 콧날과 옆선이 잠깐 동안 보였다….
순간……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진짜로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혹시……빨간가면………
나는 잠시동안 동영상을 멈추었다….
기분이 정말로 이상했다…..
예전에 빨간가면을 보았을때 빨간가면이 잠깐 벗겨지려고 했을때…
그 찰나의 얼굴을 본 느낌이었다…..
하지만….지금 검정가면은 달랐다…
손톱 발톱에 매니큐어 칠도 없는 것 같았다…..아니…..진한 색이 아니어서
내 눈에 안띄는건지도 몰랐다….
하여간 눈에 띄지도 않았고….
헤어스타일이 완전히 틀렸다…..
하지만….기분이 정말로 이상했다…
예전에 빨간가면이 잠깐 벗겨지려고 했을때….잠깐 보았던….
그 옆 얼굴의 잔상과…..
지금 긴 생머리 사이로 잠깐보인 얼굴 옆선의 잔상이…….
너무 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았다…
내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저절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이상했다…..
나는 영상에 계속 집중하기 시작했다……
어느새…내 아래는 빳빳하게 흥분을 알리는 신호가 와 있었다…..
0169 / 0837 ----------------------------------------------
나는 누워있던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소파에 앉은 상태로 영상을 계속 보았다…..
사정을 한 듯한 존슨이 여자의 목에 걸려 있는 개목걸이를 거칠게
잡더니….다시 내가 누워 있는 소파가 아닌 옆쪽의 소파로 데리고 갔다….
개목걸이에 달려있던 긴 체인은 언제 떼어냈는지…..개목걸이만
목에 걸려있고 손잡이로 잡고 다니던 긴 체인은 보이지 않았다…..
존슨은 소파에…나처럼 큰 대자로 누워버렸다….
존슨도 나처럼 술이 거나하게 취한 것 같았다…
나는 물건이 발기가 된 채로 세상 모른채 자고 있었다.
어떻게 검정가면이 내 물건을 입에 물고 있었는데도…..저렇게
태연하게 자고 있을까….
소리가 안 들려서 그렇지….아마도 코를 엄청나게 골면서 잘 것이다.
나랑 같이 자는 사람은 내 코고는 소리 때문에 못견딜 것이다 아마도…..
내 코고는 소리를 견딜 사람은…세상에….내 아내 밖에 없었다…
아내는 내가 아무리 코를 골아도…..숙달이 되어서 자기만 피곤하면
세상 모르게 잠을 잘 잤다……
존슨이 큰대자로 누워있는 위로 검정가면을 벗은 검은 긴 생머리의 여자가
엎드리더니…..방금 사정을 끝낸 존슨의 물건을 입으로 빠는 것 같았다.
아마도 윤진경이 나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혀로 깨끗하게…음모와 음경
주변을 핥아주는 것 같았다.
화면에는 여자의 엉덩이 쪽과 측면만 조금 보였는데….
조금 멀리 보이는 화면이라서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다….
계속 애무를 하는 장면만 나왔다.
나는 화면을 조금 빨리 돌렸다…..
여자가 갑자기 고개를 들어서 존슨의 얼굴을 한참동안 들여다 보는 것
같았다….
여자의 뒤통수가 보였다….
존슨이 잠이 든 모양이었다….
여자는 존슨의 발 아래 소파에 앉았다…….
그때였다….여지껏 어디 있었는지 모를 쟈니가 등장을 했다……
쟈니가 그녀의 앞에 섰다……
쟈니는 그녀를 천천히 일으켰다….
그녀가 고개를 들고 있어났지만 얼굴은 머리카락에 가려서 잘 보이지 않았다.
쟈니가 그녀가 앉았던 소파에 앉았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아서 끌어 당겼다…..
얇은 검정 밴드스타킹에 가슴이 꽉 조이는 실리콘 의상을 착용한 여성…….
그녀가 쟈니의 위에 올라타고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쟈니는 그녀를 끌어 안았다….
쟈니는 그녀의 긴 생머리 뒤통수를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손을 천천히 내려서 그녀의 등에 있는 실리콘 옷을 조인 끈의
매듭들을 풀렀다…..
그리고는 그녀의 상체를 강하게 조이고 있던 너무도 답답해 보이던 그 이상한
브라도 아니고 티셔츠도 아닌듯한 옷을 벗겨 버렸다….
그녀는 지금 안경쪽을 보고 있는게 아니라…. 소파에 앉은
쟈니를 바라보면서 그의 다리위에 걸터앉아서 품에 안겨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등만 보였다.
그녀의 가슴을 한 번 보고 싶은데….등짝만 보였다.
신기한게 정말 살이 삐져나올정도로 꽉 조인 옷이었지만…..등에 자국이
거의 없는 것 처럼 보였다….
가깝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지만……대충 멀리봐서는 자국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쟈니가 그녀의 얼굴을 가린 머리카락을 손으로 옆으로 치웠다……
그때 쟈니와 그녀가 동시에 바로 옆에 누워 있는 내 얼굴을 보았다….
아…이런….안경카메라의 촬영각도로는 그녀가 얼굴을 살짝 돌려도…
얼굴이 보이지는 않았다.
안경쪽 방향으로 얼굴을 보이는 쟈니가 화면에 잘 보이는 대신에…
쟈니를 바라보고 있는 검정가면을 벗은 여자는 뒷통수만 보였다.
두 남녀는 내가 잠에서 깰까봐 확인 차원에서 나를 쳐다본 것일까?
나를 한번 쓸쩍 보더니 다시 서로를 마주보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여자가 두 손으로 남자의 목을 감싸 안았다……쟈니는 여자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 안은것 같았다…
저 여자는 고급창녀인데….
아닌말로 더러운 몸뚱이인데….
쟈니는 진짜 무슨 자기 애인하고 사랑을 나누듯이 부드럽게 천천히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는 것만 같았다.
취향이 톡특한 놈 같았다.
물론…보통 유흥계의 여자들에 비해서 몸매나 얼굴이 출중한건 사실이었다.
검정가면의 전면은 못봤지만……검정가면의 얼굴형이나….또 윤진경의
얼굴을 보았을때는 진짜로 그랬다…..
일반 유흥계 여자들하고 비교하기가 힘들 정도인 것 같았다.
쟈니는 의자에 앉은채로 여인과 키스를 하다가 서로 부둥켜안고…..그 자리에서
삽입을 하는 것 같았다.
쟈니의 길고 큰 물건이 여자의 엉덩이 아래에서 잠깐 보이는 듯 하다가
여자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자 보이지 않았다…
여자는 자니의 목을 두손으로 끌어안은채로 몸을 아래위로 오르내리고
있었다…..
여자의 허리가 뒤틀리면서 강하게 여자의 엉덩이가 요분질을 쳐대기
시작했다.
참 잘빠진 몸매였다….
잘록한 허리에 잘 발달된 골반…..
정말 저 여자가 예전의 빨간가면일까…..
빨간가면도 상당히 몸매가 좋았었는데…..
예전에 빨간가면을 잠깐 아내같다는 느낌이 나서 의심을 한 적도 있었다.
그때 빨간가면의 동영상을 개인 USB로 복사해 놓은것이 아마 외장하드에
있을 것이다…..
분명히 기억이 난다…
잠깐 가면이 벗겨지던 찰나의 기억으로….그때 그런 의심도 했었다.
공통점이 참 많았다….
하얀피부에 늘씬한 몸매……
하지만…그것 말고는 공통점이…..
아…..머리가 작은 것도 공통점이다….
하지만 그런 여자는 세상에 쌔고 쌨다….
아내가 아무리 성적으로 문란한 생활을 했다고 해도….
아내의 자존심에…저렇게 바닥을 개새끼처럼 기어다니면서
저런 인간 이하의 짓을 할 리가 없었다.
아내는 남자를 좋아하는거지…..
저런 고급창녀짓을 할 여자는 아니었다…..
그리고 쟈니는……아내보다 일곱살이나 어린….놈인데……
설마…….
저 여자는 아내보다는 훨씬 어릴 것이다…..
저 검고 풍성한 생머리결이…어떻게 마흔살이나 먹은 아내의 머리란
말인가….
하지만…혹시 가발이라면?
에이…….
나중에 외장하드에서 빨간가면의 영상을 꺼내서 이 검정가면의 영상과
한 번 외모를 비교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화면을 계속 보았다……
갑자기 다시 생각이 떠올랐다….
어제 밤에 아내가 연하남을 고백하면서 했던 말이…….
맨날 집에서 자신을 기다려주고 자기가 자자고 하면 아무때나 힘쓸수 있는
오빠말고…
그냥….자기가 누나같이 엄마같이 편하게 아래로 내려볼수 있는
그런 귀여운 남자가 필요했다는 아내의 말이……
다시 한 번 생생하게 머리속에 떠올랐다……
에이…..
사람이 이상한 것만 계속 보다보면….진짜로 이상해 진다고…….
어떻게 아내를 의심할수가 있단 말인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는 내 스스로가 너무 우수웠다.
영상을 계속 보았다…..
여자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여자의 긴 생머리가 마치
초원을 질주하는 말의 꼬리가 흔들리는것처럼…..
심하게 출렁거렸다….
쟈니의 몸이 크게 들썩거렸다…….
그리고는 여자의 방아질이 멈추었다….
두 사람은 다시 꼭 끌어안은채…..키스를 하는 것 같았다.
아…..쟈니는 저 창녀를 좋아하는것일까?
술에 취해서 그러는 것일까?
진짜로……심한 것 같았다……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이었다….
존슨의 행동이 여자를 진짜 매춘부처럼 암캐처럼 함부로 다루는 행동이라면
쟈니의 행동은 그런 행동이 아니었다….
마치 신혼부부가 신혼여행을 가서 진짜 사랑을 나누듯이 그런 몸짓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때 쟈니가 여성의 팔을 잡아서 일으켰다….
여자가 일어날때 여자의 몸에서 거대한 쟈니의 물건이 텅 하는 느낌으로
빠지는 것이 보였다.
진짜 꽉찼다는건….저럴때 이야기 하는 표현인것 같았다…
쟈니의 물건이 영상으로 보니 더욱 대단한 것만 같았다.
쟈나는 쇼파에 그대로 앉은채로 검정가면의 여자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한쪽 다리를 쇼파위에 올리게 하더니…쟈니는 입을 가까이 대고 여인의
아래에 얼굴을 묻는것 같았다….
다행히 여인이 든 다리가 왼쪽 다리라서 안경이 찍는 방향을 가리지는 않았다…
여태….관계후에…여자가 남자의 물건에 묻은 애액과 정액을 정리해주는건
보았어도….
남자가 관계후의 여자의 음부를 혀로 핥아주는건 못 본것 같았다….
쟈니는 여인을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들어서 쇼파의자에 올려 놓게 한후에….
여인의 음부를 한참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저 곳에 아까 존슨이 몇번이나 사정을 하고 온갖 짓을 다 했을텐데……
쟈니의 비위가 좋다는 생각을 했다.
여인은 그런 쟈니의 머리를 손으로 꼬옥 잡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여인의 그곳을 빨고 있는데…여자가 손으로 쟈니의 머리를
밀어내는것 같았다….
여인은 쟈니의 두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한 후에 그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허리를 숙여서 고개를 쟈니의 그곳에 깊게 파묻고 혀로 핥는것 같았다.
아이…짜증이 났다…
여자의 얼굴 정면이 좀 보이면 좋을텐데…..쇼파방향으로 여자가 자꾸 앉아
있으니 뒤통수하고 여자 엉덩이만 보이는 것 같았다.
여인은 쟈니의 그곳을 정말 혀로 깨끗하게 청소를 하는지…..한참을 고개를
움직여가면서 쟈니의 아래에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여인은 무릎을 꿇은채로 쟈니의 손을 당겨서 일으켰다….
그리고 쟈니를 엎드리게 한 후에… 두 손으로 쟈니의 엉덩이 사이를 넓게
벌리고 그 안을 혀로 핥는 것 같았다….
정말…가지가지 하는 것 같았다….
여인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움직임에….내 아랫도리에서는
심한 흥분이 끓어오르는 것만 같았다.
그렇게 한참을 쟈니의 뒤까지 애무한후에…….여인은 쟈니의 엉덩이를 잡고
있던 두 손을 놓아주었다….
여인은 쟈니에게서 떨어진후에……쟈니의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허리를
깊게 숙여서 큰절을 하는 것 처럼 깊게 머리를 조아렸다….
그러자 쟈니가 여인이 무릎을 꿇고 있는 바닥의 바로 앞에 무릎을 같이
꿇고 앉더니…….
큰절하듯이 몸을 숙인 여인의 상체를 들어 올려서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두 남녀는 그렇게 한참을 끌어안고 있는 것 같았다……
도대체 뭔 짓들을 하고 있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무릎을 꿇은 두 남녀가 한참을 포옹을 하고 있더니….
쟈니가 일어났다…그리고 여자의 손을 잡아서 일으켰다…..
여자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나에게로 왔다….
그리고 내 얼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여자의 뒤통수때문에 내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여자는 내 얼굴을 보고 있는 것인가?
여자가 손을 들어서 내 얼굴쪽으로 가져가는 것 같았다……
나는 눈이 동그래졌다….
왜 저러는 것이지? 저….저…창녀가 왜 내 몸에 손을 대려고 하는 것이지……
나는 저년 얼굴을 못보았는데….저년은 내가 자는 모습까지 들여다 보다니…..
여자는 그렇게 한참을 한손을 내 얼굴쪽으로 한채…..
내가 자는 모습을 무릎을 꿇은채 보고 있었다.
그녀가 내 얼굴을 만진건지 아닌지는 보이지 않았다……
그때 쟈니가 내 얼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여인의 옆으로 오더니
여인의 손을 잡아서 일으켰다…..
그리고는 쟈니가 여자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 데리고 가더니……
이후로는……여자가 화면에 보이지 않았다.
쟈니는 잠시후 혼자 쇼파곁으로 왔다.
자고있는 나를 한참을 내려다 보는 것 같았다….
그리고는 역시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존슨도 바라보았다.
내 물건은 발기가 다시 죽어 있는 상태였다…..
자는 동안 계속 발기가 되었다가 죽었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았다.
꾸준히 운동을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런가?
참…..마흔 네살에….행복하다면 행복한 일이었다….
쟈니가 내가 자고 있는 소파에 내 옷가지들을 가져다가 잘 정리해 놓는
모습이 보였다…..
쟈니는 아까는 분명히 그 당나귀 같은 물건들을 덜렁대면서 다녔는데
어느새 바지를 찾아서 입고 있는 것 같았다….
쟈니는 그리고 화면에서 얼마동안 보이지 않았다….
화면을 빨리 돌렸다…..
나는 그 상태로 거의 삼십분 이상을 더 잔 것 같았다……
그리고 삼십분 이상이 지났을때……
쟈니가 나를 깨우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내가 어리둥절한 얼굴로 일어나는 것이 보였다….
저기서부터는 내 기억이 살아 있는 곳이었다…..
영상을 빨리 돌려서 끝까지 다 보고 핸드폰을 놓았다….
하아……
뭔가….이상하고 답답한데……
말로 표현이 되지가 않았다…..
내가 뭔가 지금….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쟈니의 행동이…….
존슨과는 너무 다른 그의 행동이…..그리고 내 눈으로 본
내가 잠든 이후에 일어난 모든 상황들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월드카지노
쏭두목
Mindong
도담삼봉
타르타로스
꿍따리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