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ous - 27
한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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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7:40
"하아. 하아"
볼일을 보려고 자리에 앉았지만, 나오는건 오줌이 아니라 나지막한 신음소리였다. ‘구
멍’을 벌린채 자리에 앉으려니 묘한 흥분감이 잦아들었다.
“하아. 하아. 왜. 왜이러지?”
시원한 바람이 은영의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은밀한 부분을 간지럽혔다. 그러면 그럴
수록 은영의 몸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미 차 안에서 영길이 은영의 몸
을 연신 주물러 댔던 탓에, ‘취음제’가 더욱 활발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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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윽.. 하아.”
은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풀 숲에서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위 아래로 흔들기 시작
했다. 너무 뜨겁다. 몸이 뜨거워서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면서도 어디쯤에 있을 영길 생
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하아. 하아. 이. 이상해. 기. 기분이.”
그 상황에서 영길 생각이 나다니.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그 생각도 오래가지 못했다.
몸을 웅크리고 있으려니 다시금 은영의 구멍을 타고 뜨거운 액체들이 조금씩 새어 나
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분명 오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은영도 잘 알고 있었다.
“하아. 윽. 아. 제. 제발.. 모. 못참.”
은영의 몸이 다시금 은영의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한 은영
이 두 눈을 꼭 감고 천천히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하아. 하아. 하윽."
요 근래, 아니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통틀어 솔직히 말해 은영으로써는 육체적인 만족감
을 느껴본 적이 거의 없었다. 그런 이유로 -고백컨대- 시누이 가족이 들어오기 전에는
간간히 -그렇다고 자주는 아니지만- 남편과 시어머니가 없는 텅빈 집에서, 혼자 자위행
위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자위라니, 은영은 입술을 꼭 깨물고 자신의
애꿎은 가슴만 한손가득 움켜쥐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아랫 구멍이 뜨거워 미칠 지경
이었다.
“아.. 안되. 겠어.. 역시나.”
은영은 기어이 자신의 나머지 한 손을 자신의 은밀한 부분으로 가져다 댔다.
'이.. 이게 그러니까. 이게 지금 하아'
은영이 자리를 뜨자마자, 눈치껏 은영의 뒤를 밟은 영길이, 어둠속에서 움직이는 은영
의 행동을 바라보며 연신 거친숨을 내쉬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눈을 두 손으로 비벼대
며, 자신이 혹시 꿈을 꾸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을 하고 또 했다.
‘야. 약이.. 흐흐흐“
은영에게서 눈을 때지 못한채, 영길은 새삼 ‘약’의 효능에 혀를 내둘렀다. 그 당당하고 도
도하던 처남댁이 저렇게까지.. 영길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아.."
'하아. 하아. 그. 그러니까.. 처. 처남댁이 지금'
우거진 수풀뒤로 자세를 낮추고 은영을 훔쳐보던 영길의 심장이 다시금 세차게 뛰기
시작했다. 어둠이 익숙해지자 은영의 완벽한 모습이 영길의 눈에 서서히 들어왔다.
빛이 내려앉지 않은 숲 속에서 은영이 다리를 벌리고 털썩 주저앉아서는 자신의 은밀
한 구멍을 쉴새없이 문질러 대고 있었다. M자로 만들어져, 얄궂게 벌려진 다리는 어쩐
지 영길을 시각적으로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혹여라도 새어나갈까 입술을 꽉
깨물고 눈을 감은채, 츄리닝 상의를 올린 상태로 -자신의 브라마저 내린채- 유두를 중
심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규칙적으로 주무르고 있는 은영의 모습에는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었다.
‘흐흐. 그게 그러니까, 우리 처남댁. 자위. 한번 맛깔나게 하네. 흐흐’
당장이라도 뛰쳐나가서 눈앞의 절경을 어지르고 싶은 충동을 정말 겨우겨우 억누른채,
영길은 은영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저 서둘러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영길이 자신
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버리자 수풀이 조금 흔들렸다. 깜짝놀란 영길이 흠칫
놀랬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은영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으음. 하윽. 하앙..”
은영은 은영대로 잔득 붉어진 얼굴로 연신 자신의 가슴과, 털이 우거진 은밀한 그곳을
엉덩이까지 들썩이며 만져대고 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덩달아 흥분에 싸인 영길은
이미 꼿꼿하게 서버린 자신의 물건을 세게 부여잡고는 은영과 박자를 맞춰 흔들기 시
작했다. 눈앞에 이런 광경을 보고도 이래야 하다니. 영길의 심장이 다시금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한동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낮은 신음소리를 토해내던 은영의 손놀림이 갑자기 부산
해지기 지기 시작했다. 츄리닝 상의가 올라간 탓에,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 라인이 요리
조리 흔들릴수록 영길의 시각적인 만족감도 차츰 더해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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