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으로 여동생의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한 썰
관음러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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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1.02 05:10
*각색 없이 실화 기반입니다
요즘 제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했던 썰을 풀어나가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제 썰들을 살펴보면 여동생이 초딩때부터 중딩까지 현재 기준으로는 전부 몇년전의 일들을 토대로 경험을 여러분들께 이야기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풀게 될 썰은 불과 몇개월 전부터 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정말 직접 보고도 믿기지 않는 상황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20대 초중반이고 여동생은 고1입니다. 그리고 오늘 풀게 될 썰은 배경에 대한 맥락 파악이 조금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에 제 썰들을 꼭 읽어보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전의 썰들에서와 같이 특정 남자 손님들이 집을 방문하였을 때 동생의 대담한 행동은 자주는 아니지만 계속 이어져 왔고 항상 별 일 없이 잘 지내왔기 때문에 이제는 저도 그런가보다 하고 이전보다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었고 지금부터 말씀드릴 이 경험은 불과 몇 개월 전인 대충 7-8월에 처음으로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방학이라 그냥 집에 있는 날이였고 저도 종강하여 방학이었지만 알바가 있는 날이 대부분이여서 그날도 원래는 알바가 예정되어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다른 알바분이 시프트를 바꿔달라고 급하게 요청하셨고 저는 다행히 바꿔달라는 날에 일정이 없었기에 그 요청을 수락하였습니다.
알바가기 전에 뭔가 살 것이 있었기에 저는 원래 집을 나서는 시간보다 일찍 밖에 나와있었지만 그날 시프트를 바꿔서 알바 일정이 없어졌기에 원래보다 훨씬 더 일찍 집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보통 제가 알바를 8시간정도 하기 때문에 원래 집에 들어가는 시간보다 8시간정도 더 일찍 들어가게 된 거였습니다. (딱히 다른 일정도 생길 것이 없었기에)
그런데 맨 처음 제 썰을 보신 분들은 아실 수 있겠지만 저희 집 아파트 구조가 현관에서 동생 방이 제일 먼 구조이고 평소에 저는 문도 조용조용 닫고 발걸음도 층간 소음을 방지하고자 슬리퍼를 신었기 때문에 동생이 방에 있다면 누가 집에 들어와도 잘 모를 확률이 높은 구조입니다. 그래서 몇년 전 동생이 초등학생 시절에도 학습지 선생과의 그런 보고도 못 믿을 만한 상황을 목격하고 관찰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평소처럼 저는 조용히 집에 들어왔고 늘 일상처럼 동생은 방에서 자거나 폰을 보거나 그러고 있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관 중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조금 웅성거리는 대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동생이 통화라도 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놀란 것은 다른 한 사람의 목소리가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였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동생이 통화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와 같이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저는 정말 조용하게 동생 방문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동생의 방문은 바람으로 문이 꽝 닫히는 것을 방지하는 문닫이가 달려 있었기에 틈이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조금 열려있었습니다.
자세를 숙이고 제가 방 앞에 온 것을 들키지 않게끔 예전처럼 조심히 그 틈으로 방 안을 보게 되었을 때 저는 그 학습지 선생과 동생을 봤던 그때보다 더욱 더 놀라고 하마터면 육성으로 소리가 나올뻔할 정도로 경악을 금치 못할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생의 침대에 동생이 아닌 다른 누군가와 동생이 함께 나란히 누워있던 것이었습니다.
그 다른 누군가는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해서 처음엔 누구인지 잘 몰랐지만 아마 예전 아빠의 친구분들인 아재들 중 한명으로 추정되었습니다.(목소리는 어느정도 기억하기에) 그 아재 한 분과 동생은 나란히 같이 침대에 기대어 누워있었고 아재는 완전히 다 벗은 채로 알몸이었고 동생은 위에는 티 한장에 아래는 정확히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오후 1시쯤이었는데 대화의 맥락으로 봐서는 아재는 저희 집에 온지는 얼마 안된거 같았고 제가 막 엿보기 시작한 그 시점에서는 특정 행위까지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고 나란히 누워 대화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저두 성인이고 당연히 지금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는 대충 파악이 되었기에 더욱 더 혼란스러웠고 정확히 아주 잘 들렸던 것은 아니지만 대화의 부분 부분 내용을 엿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당황스러웠던 부분은 동생이 그 아재를 아저씨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 '오빠'라고 칭하고 있던 점이었습니다. 친구분들이 아빠와 다 동갑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거의 50대에 가까운 나이들이었기에 동생과는 적어도 30살 정도는 차이가 났다고 생각하는데 그 '오빠'라고 부르는 호칭이 이해가 안되면서도 정말 뇌정지가 올만한 쇼크였습니다.
특히나 동생은 잘 모르는 어른들에게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었고 평소에 외향적인 성격도 아니었기에 그렇게 자신의 아뻐 뻘인 아저씨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붙어있는 그 장면은 짧은 제 인생 중에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엿들은 대화 내용 중 기억에 남는 것들을 써보자면 부모님과 저(오빠)가 집에 돌아오는 시간 확실하냐며 아저씨가 계속해서 물었고 동생은 주차장에 등록된 차가 들어오면 현관 장치에서 차 들어온 소리가 난다면서 아재를 안심시켰습니다.(물론 저는 자가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재는 동생에게 저번보다 더 이뻐졌다는 등의 인사치레에 가까운 칭찬의 말을 계속 했고 동생은 얼굴을 붉히며 그런 스윗한 말들에 꽤나 기뻐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아재의 손은 동생의 다리와 허벅지 위로 올라갔고 그대로 주물럭대며 노골적으로 동생의 맨살을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재 : (엉덩이와 허벅지를 주무르며) 아우 살의 탄력이 참 이게..
동생 : 그런 말 하지 말라니까 오빠;;
아재 : 뭐 어떠냐 우리 (동생의 이름)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는구먼
동생 : 아 하지 말라니까..
아재 : 근데 다 좋은데 빤스가 조금 밋밋한데? 담에 기회 되면 오빠가 몇개 사줄까?
동생 : 뭐..주면 받긴 하지 근데 택배로 보내거나 하면 엄빠한테 들켜서 좆될 수도 있어 진짜!
이런 식으로 아재는 동생을 대놓고 희롱하거나 품평하는 말들을 즐겁다는 듯이 계속 했고 동생은 의외로 싫어하는 기색은 거의 없이 약간 내숭에 가까운 반응을 보이며 대화는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아재는 동생의 팬티를 벗기려고 자세를 바꿨고 동생은 당연하다는 듯이 누워있던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쉽게 내려버릴 수 있게끔 하였습니다. 아재는 마치 어린아이가 신난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저번에 말한대로 제모 좀 했구나 하며 동생에게 잘했다며 칭찬했고 동생은 제모를 처음 해봐서 어려웠다는 등의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동생의 팬티를 내려 벗긴 후 아재는 그대로 동생의 가랑이에 얼굴을 쳐박고 숨을 크게 들이시며 냄새를 맡았고 이내 자신의 혀로 보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빨을 하면서도 아재는 시큼하며 비릿하다는 식의 희롱의 말을 쉬지 않고 내뱉었고 동생도 점차 숨이 거칠어지더니 동생에겐 처음 들어보는 목소리로 이내 옅은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또 한번 크게 흥분하며 방안을 훔쳐보면서 최대한 많은 장면을 눈에 담고자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도 정말 어릴 때 이후로는 동생의 생보지를 그때 처음으로 멀리서나마 조금 엿볼 수 있었는데 기억으로 묘사해보자면 일자에 가깝게 선이 하나 쭉 그어져 있었고 닫혀 있는 보지에 가까워서 안에 소음순까지는 직접 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았고 겉에 대음순이 조금 크면서 살의 둔덕이 조금 두꺼운? 듯한 모양을 하고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까이서 본 것은 아니었기에 명확하게 봤다고는 못하겠지만 색은 흔히 말해 핑크색에 가깝지는 않았고 겉에 대음순은 살색+갈색이 섞인듯한 색에, 안에 소음순은 부분 부분 거뭇거뭇하면서 대체로 빨간색에 가까운 색이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보빨에 열중하던 아재는 이제는 손가락 두 개를 동생의 질 안에 쑤셔넣고는 씹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연륜과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것이었는지 아재의 손은 빠르면서도 거칠게 씹질의 스킬을 뽐냈고 동생은 몸을 베베 꼬며 아까보다 더 훨씬 거칠고 크게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습니다. 씹질 소리와 찔끄덕 거리는 물소리가 방 안에 한참 동안 울려펴젔고 동생의 보지는 완전히 열린 채로 무슨 새가 날개짓을 하듯이 아재의 손가락이 들락날락하는거에 따라 펄럭거리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 3분 가까이 씹질은 계속 되었고 잠시 후 동생은 "그만..오빠 아 그만!!" 이라며 이제 그만하라는 식의 말을 조금 소리지르 듯이 크게 연신 외쳐댔고 아재는 뭘 그만이야 라는 식으로 동생의 말을 그대로 무시하며 씹질을 더욱 빠르고 거칠게 이어나갔습니다. 동생의 그만하라는 말이 끊어진 잠시 뒤에 보지에서 후두둑 하며 몇 개의 물방울이 튀어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아다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여자의 분수라고 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고 야동처럼 막 뿜어내고 많은 양의 물이 나온거는 아니었지만 분명 몇 개의 물줄기와 물방울이 보지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입을 틀어막고 충격적이고도 자극적인 장면에 정신을 못 차리며 한참을 더 바라보다가 조금 뒤 이불에 동생의 엉덩이 쪽에 욕실 수건 2-3장이 깔려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불에 젖은 흔적이 남으면 들킬 위험이 있기에 그런거겠지만 제가 가끔 어머니를 도와 빨래를 하곤 할 때 이상하게 얼마 전의 세탁한 수건들이 금세 또 빨래통에 쌓여있곤 했어서 조금 의아했었는데 그 의문이 이제야 풀리는 듯 했습니다.
동생은 정면에서 봐도 알 정도로 허리가 꽤나 들려있는 상태로 가랑이가 경련하며 몸을 떨고 있었고 아재는 그제서야 손가락을 빼며 동생에게 그렇게 좋았냐면서 이제 슬슬 넣겠다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동생의 가랑이에 가져다대며 툭툭 쳐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서야 처음 아재의 자지를 의도치 않게 보게 되었는데 큰 것도 큰거지만 제꺼와는 다르게 되게 자지가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특이했고 두꺼우면서도 약간 돌기같은 모양처럼 보여 징그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또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아재는 콘돔을 아예 끼고 있지 않았고 아무리 그래도 피임을 안하는건 큰일이 날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넣기 직전 동생은 약 가져왔냐며 아재에게 물었고 저기 탁자 위에 있지 않냐며 동생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추측하기론 피임약으로 보였습니다. 그렇게 결국 아재는 동생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몇 번 툭툭 쳐대며 삽입하기 시작했고 동생은 아까 들었던 신음과는 전혀 다른 비명과 같은 날카롭고 높은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재는 잠깐 참으며 된다며 끝까지 자지를 밀어넣었고 동생은 아무리 아파트고 이중창이여서 방음이 잘 된다고는 하지만 진짜 다른 집에 들리는게 아닌가 걱정될 정도로 크고 날카롭게 비명을 질러댔습니다. 그리고 아재가 다 집어넣고 허리를 흔들며 움직이기 시작한 몇 분 뒤에서야 동생의 목소리는 신음에 가까운 소리로 바뀌었고 그렇게 짐승같이 거친 동생과 아재의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썰이 길어진 관계로 뒤에 내용은 2편으로 이어서 차후에 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지금에야 이렇게 담담하게 썰을 풀고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처음 보는 동생의 모습에 충격을 크게 받았고 동생은 전혀 모르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며칠 동안은 동생을 피해다니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충격과 함께 말도 안되는 광경에 흥분도 엄청하였고 꼭 우연히 보게 된 그 상황을 다 기억하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본격적인 섹스가 시작되고 이후 내용은 더욱 상세하고 실감나게 풀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진은 예전이지만 동생의 실제 참고자료로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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