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처음으로 여동생의 믿지 못할 광경을 목격한 썰 2
관음러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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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18:46
*각색 없이 실화 기반입니다
오늘은 서론 없이 저번편에 이어 바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삽입되는 과정에서 동생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질렀지만 아재는 아랑곳 따위 하지 않고 자신의 울퉁불퉁하고 징그러운 자지를 부랄만 남을 정도로 끝까지 밀어 넣었고 다 들어간 후에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며 동생을 눕힌 채로 정상위로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후 동생도 이제는 적응이 되었는지 비명보다는 신음에 좀 더 가까운 목소리로 바뀌었고, 아재의 박아대는 허리놀림에 맞춰 방 안은 떡치는 소리와 동생의 신음소리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제 앞에서 동생은 항상 조용하거나 퉁명스러운 사람에 가까웠는데 저렇게 처음 듣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울부짖고 있는 모습은 너무나도 어색하고 저게 진짜 내가 알던 동생이 맞나 할 정도로 낯설었습니다.
눈앞에서 야동을 보는 것이 이런 느낌일까 하는 기분으로 저는 심장이 벌렁거리면서도 정말 집중해서 그 광경을 계속해서 봤고 계속 그렇게 박아대다보니 동생꺼인지 아재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지와 자지의 접합부에서 마치 요구르트나 크림같이 허옇고 눅진해보이는 애액같은 것이 꽤 많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재는 욕설을 섞어가며 알아듣기 좀 힘든 말들을 내뱉으며 거친 숨소리를 내뿜었고 동생도 울부짖는 신음과 함께 연신 오빠라는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아대다가 어느 순간 아재는 꽂혀있는 자지를 있는힘껏 빼더니 동생에게 엎드리라고 명령조로 말했고 동생은 무슨 강아지가 주인의 말을 듣듯이 아무 말 없이 자세를 바꿔 엎드린채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빼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며 아재는 '절경'이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고 동생의 엉덩이를 콱 움켜잡고 다시 한번 질 안에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보다는 확실히 수월히 들어가는 듯이 보였으며 동생의 짧은 비명과 함께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은 아재는 그대로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는 비스듬히 보였던 그 광경은 아재의 박음질에 따라 한껏 살이 오른 동생의 엉덩이와 허벅지는 무슨 파도가 넘실거리는 듯이 흔들리고 물살이 치는 것처럼 보였고 아까의 정상위보다도 더욱 자극적이고 흥분되는 광경이었습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라 아재는 뒤치기를 하면서 동생의 엉덩이 한쪽을 진짜 쫘악 하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쎄게 내려치기도 하였고 내려치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동생의 엉덩이는 완전 씨뻘개지면서 동생은 아프다고 그만하라는 말을 계속해서 소리쳤습니다. 물론 아재는 그런 말에 멈출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고 아재의 손바닥이 내려칠 때마다 동생의 엉덩이 살의 탄력과 흔들림은 가히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참을 후배위로 뒤치기 하던 중 동생은 이제 좀 지친 기색이 보였으며 아재는 다시 한번 동생의 몸을 뒤집어 정상위 자세로 다리를 완전히 모으고 동생의 허리를 들어올려 설명하기 힘든 그런 자세로 눌러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동생에게 얼마 안 걸리니 버티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체중을 담아 말그대로 미친듯이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고 있는 그것은 더 이상 제가 아는 동생과 아빠의 친구분이 아니라 마치 두 마리의 짐슴처럼 거칠면서도 천박했고 있는 힘껏 동생의 다리를 모으고 위에서 찍어 눌러 박아대는 아재는 절정이 거의 다 온 듯 보였습니다. 지친 동생에게도 꽤 무리였는지 아까랑은 또 다르게 끙끙 앓는 소리와 함께 숨을 못 쉬겠다며 그만해달라는 애원에 가까운 목소리였고 아재는 잠깐 버티라는 말과 함께 잠시 후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동생의 질 안에 자신의 절정을 쏟아내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생 또한 몸이 부르르 떨리며 허벅지나 하체 일부가 경련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고 한참을 더 쏟아낸 뒤 아재도 이제는 지쳤는지 옆으로 엎어지며 동생 옆에 대자로 누워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습니다. 그리곤 한 5-10분 가까이 둘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숨을 고르며 그대로 누워서 지친 몸을 쉬고 있었고 잠시 후 먼저 몸을 일으킨 건 아재쪽이였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오줌이 마렵다고 급한 듯이 말했고 방문 밖에서 몰래 지켜보던 저는 아재가 화장실을 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얼른 제 방으로 다시 숨어 들어가려는 그 찰나에 더욱 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재는 반쯤 발기가 풀려 축 늘어져있는 자지를 동생의 입 쪽에 갖다대었고 동생은 죽어도 싫다는 표현을 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정색하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아재는 손으로 동생이 숨을 못 쉬게끔 코를 막았고 굉장히 낮고 굵직한 목소리로 '벌려 변기년아' 라고 말했습니다. 동생은 울상을 지으며 계속 싫다는 표현을 했지만 이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결국 숨이 막혀 입을 벌렸고 아재는 동생의 입안에 축 쳐진 자지를 들이넣고 소변을 해결하려는 듯 보였습니다. 그리곤 동생에게 다시 한번 흘리면 이불만 더러워진다며 나지막히 말했고 잠시 후 동생의 꿀꺽꿀꺽 거리는 소리가 명확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1-2분을 그렇게 동생의 목넘기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고 아재는 몸을 부르르 떨며 동생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그제서야 코를 막고 있던 손도 놓아주었습니다. 동생은 더 이상 울상정도가 아니라 눈물 몇 방울을 흘린 듯한 얼굴 표정을 하고 있었고, 연신 기침과 구역질을 해대며 괴로워했습니다. 그리곤 욕설을 몇 번 내뱉으며 아재를 쏘아보듯이 째려봤고 그제야 아재는 다시 아까처럼 부드러운 말투로 돌아와서 동생에게 자신의 가방 안에 있던 봉투를 넘겨줬습니다.
그리곤 다시 나란히 둘다 침대에 누워 대화를 나누는 듯 보였고 봉투를 받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야 동생은 화가 풀린 듯 표정이 풀렸으며 눈물 자국은 조금 남아있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만족스럽게 아재와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 날은 결국 그렇게 더 이상 별일이 없다가 아재는 돌아갔으며 동생은 아재가 돌아간 후에는 뒷정리를 했던 거 같습니다. 환기도 해야하고 이불 정리랑 씻고 이것저것 어질러 놓은게 많아 보였으므로 바쁜 듯이 움직였으며 저는 그 틈을 타서 다시 집 밖으로 나간 뒤에 평소보다는 조금 더 일찍 집에 돌아온 척 연기를 했습니다.
동생은 제가 평소보다 조금 더 일찍 돌아온 것에 굉장히 놀란 듯 보였으며 왜 일찍 온거냐며 계속해서 따져 묻기까지 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아예 모른다는 듯이 만들어낸 그럴싸한 이유를 들어서 넘기기는 했지만 아까 본 모습과 지금의 퉁명스러운 평소의 동생이 정말 같은 사람이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던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이러한 장면까지 목격한 날은 여기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현재까지도 이 믿기지 않는 일은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저 날 이후의 이야기는 또 차후에 이어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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