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짧게 간단히 풀어 볼게요 저는 지금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엄마와 동생이랑 근친을 여성기관에 상담도 해봤고 끊으려 했는데 잘 안되는 상황이고
그로 인해 결혼 해야 하는 여자친구랑도 들킬까 위태 롭습니다... 상담하고 빙빙 돌다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써봅니다...
저는 중1때 처음 망가를 봤고 그때 근친물을 보면서 엄청난 흥분에 휩싸였습니다. 근친이라는게 이렇게 흥분 되고 엄마랑 섹스를 하는 일을 상상해본게 처음이였어요
제가 그 근친망가 보기 전까진 늘 엄마랑 샤워도 하고 거리낌 없이 지냈는데 그걸 본 이후로 샤워를 같이 해도 부끄럽고 괜히 핑계 대면서 미루다 샤워 하러 들어가고는 했거든요
저는 5살 차이나는 여동생이 있고 엄마 아빠 다 계십니다. 다만 아빠가 군인인데 한번 나가시면 2주 나가고 일주일 들어오시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자주 붙어서 자고는 했거든요 제가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그냥 우리 엄마 이뻤어요 그당시나 지금도 대신 지금은 살이 좀 찌신거 같아요 그당시는 많이 마르고 이뻣던걸로 생각합니다
일단은 제가 그 근친 망가에 빠져서 항상 엄마랑 동생 자는 시간이나 ㄸㄸㅇ 치고 낮에는 동생 엄마있어서 못하고 그렇게 중학교2학년 쯤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샤워 먼저 하고 동생
다 씻고 나와서 옷입히라고 해서 엄마는 씻는 동안 제가 동생 데리고 방에가서 수건으로 닦아 주면서 은근 슬쩍 망가 처럼 ㅂㅈ에 손가락 만지면서 비비고 계속 만져 봤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물어 봤어요 동생한테 기분 어때? 근데 동생은 기분 좋다고 말했고 오늘 이거 기분 좋으니까 엄마 몰래 같이 자면서 해보자고 그리고 동생은 알았다고 하고 거실에 티비 보러 간사이
저는 샤워 하로 화장실 가서 욕탕에 들어 갔습니다. 엄마는 간만에 아들이 들어왔다고 다시 탕에 들어와 좋아 하셨고 엄마랑 말없이 있다가 물어 봤습니다. 엄마 나 요즘 꼬추가 커지고 딱딱해져요
이거 이상한거에요? 난 이게 뭔지 알면서 일부로 모른척 물어봤지 근데 엄마가 대수롭지 않게 만지며 말하더라 "엄마가 만지니까 어때 기분좋아?" 난 이미 엄마가 만지면서 커져있었고 그냥 말없이
끄덕였다 그랬더니 엄마가 우리 아들 사춘기 온거라고 이제 성인이 되는 과정이다고 발기된 꼬추를 계속 만져 주시면서 이건 부끄러운게 아니니 걱정말라고 하시더라 그렇게 몇번 더 만지고
대딸식으로 위아래 흔들어 주셨는데 망가내용이 생각나면서 흥분이 되니까 나도 모르게 싸버렸는데 엄마 턱이랑 목 가슴에 묻었거든 엄마가 웃으면서 이제 씻고 나가서 잘준비 하라고 하셔서 난 나가서
동생이랑 내 방에 이불 깔고 엄마 기다렸는데 엄마가 한참 있다 나오시더라고 그날 엄마한테 말해서 동생이랑 잘연습 하겠다 하고 그날 밤 동생이랑 자면서 내가 동생 ㅂㅈ 만져주고 동생한테 시켜서 엄마가
한것처럼 내 ㅈㅈ 만지게 시켰거든 그 짓만 2달은 한거 같다 그러다가 어느날은 동생이 먼저 잠들 날이 있어서 그냥 냅두고 안반에 갔거든 근데 잠에 덜 꺤 목소리로 엄마가 우리 아들 왔어,,,?? 하면서 팔 벌려
안아주시길래 안겼지 그리고 얼굴에 느껴지는 엄마 가슴 감촉이 너무 좋았어 난 조심히 말했다 "엄마 가슴 만지고 싶어요 만져봐도 돼요?" 엄마는 우리 아들이 만진다는데 만지면 되지 하셔서 진짜
부담없이 만지고 맨살로 만지고 계속 만졌다 그러다 꼬추도 이미 서버렸고 엄마가 입고 있던 실크 원피스 잠옷인데 어깨 너머로 끈 내려서 계속 만지다 엄마 찌찌도 그냥 빨아 봤다 체감상 1시간은 빨고 만지고
진짜 거짓말 없이 말하는데 난 그날 엄마랑 했거든 진짜로 그날 할줄도 몰랐지만 했어 내가 계속 가슴 빨고 만지다 엄마가 물어보더라 "ㅇㅇ야 또 꼬추 섰네?" 나는 부끄러워서 고개만 끄덕였고 엄마는 말없이 두손으로 내 팬티랑 옷을 다 벗기시고 엄마도 팬티 벗고 옷을 다 벗더니 그냥 진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엄마의 자의로 내 위에 올라와서 내꺼 넣으셨어 나도 엄마가 왜 그냥 그렇게 한지 몰랐어 난 엄마 ㅂㅈ 에 들어갔는데
이게 뭐자...? 나 하고 있는 거야?? 이생각만 나면서 멍했어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살짝 실망감도 있었지만 그냥 따뜻하고 미끌거리고 좋긴 좋았어 그리고 망가 처럼 엄마랑 한다는 이상황이
믿을수 없을 만큰 너무 황홀했어 진짜 진짜... 이렇게 쉽게 하는게 맞나? 싶었어 진짜로 엄마가 몇번 안했는데 내가 안에 싸버렸어 엄마는 바로 알더라고 싼거를 그러더니 살짝 빼서 정액을 다 내 배위로 쏟아 내셨어
그리고는 입으로 다 핥아서 먹더라고 그리고 내꺼도 빨아주셨어 근데 이젠 본인이 눕더니 나한데 올라와서 넣어 달라고 하시더라 난 넣으려고 해도 구멍을 못 찾아서 낑낑대니까 엄마가 손으로 잡고 넣어 주셨어
그날 엄마 위에서 내가 하는데 미치게 흥분 되고 얼굴에 심박이 쿵쾅거리는게 느껴질 정도로 심박 터질거 같았어 정확히 기억하는데 나 그날 5번 사정했고 전부 안에 했어 그리고 전부 정액을 엄마가 손으로 받아서
먹던지 내 배에다 배출헤서 핥아 먹었어 모든게 황홀하게 충격이였어...
다음편에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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