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2
그날 엄머랑 섹스를 하고 학교에 가기가 너무 싫더라 계속 엄마랑 있고 싶고 근데 하필이면 그날이 또 아빠가 돌아오는 날이였어어 어쩔수 없이 동생이랑 잤지
근데 동생이랑 계속 해온 행위가 있다보니 동생이 해주는 걸로 위로 받으려고 했는데 도자히 만족이 안됐었어.. 그래서 그날은 넣어 보기로 했었지 이미 엄마랑 해봤으니
그래서 동생한테 물어봤어 오늘은 서로 만져 줬으니 비벼 보자고 동생도 그냥 끄덕거리길래 동생 바지랑 팬티 벗겨서 다리 벌리고 ㅂㅈ에다 ㅈㅈ를 넣어 보았다
서로 미끌거리고 있어서 들어가긴 들어가더라 근데 동생이 신음을 해서 좋은줄 알았거든 근데 점점 들어가서 흔들수록 아. 아. 아...아.. 아파하는듯한 소리 내길래 물어봤지
아프냐고 동생이 아픈데 기분이 좋고 아픈건 맞다고 그래서 내가 뺼까 했는데 또 그건 아니래 그래서 계속 넣어다 뺏다 천천히 하면서 그날 뻥 안치고 2시간은 그 ㅈㄹ 했어 진짜
결국엔 못 쌌지만 동생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해서 말았지 그 날 이후 동생 진짜 아팠는지 일주일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고 아파서 안하려고 거부 했었어 난 거부하는건 좋은데
입으로 해달라고 동생 30분 정도 입으로 빨게 시켰고 내가 흔들어서 쌀때쯤 동생입에 싸고 마시게 시켰지 난 이게 쉽게 조련당하듯 하길래 당연한줄 알았다 나중에 여자친구
사귀고 나서 이게 여자들이 잘 안해주는걸 알게 됐지만 그땐 당연히 쉽게 해주는지 알았었어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아빠는 다시 군대 2주 근무 나가셨고 출동 나가고 바로 엄마방에
가서 또 안겼지 엄마도 이미 했는데 거부할 이유도 없고 애초에 거부도 안했고 자연스럽게 가자 마자 옷먼저 벗고 안겼다 엄마는 또 어리광 부리러 왔네 아들 하면서 뽀뽀 해주셨고
센스있게 말없이 내려가서 내꺼 입으로 해주셨어 빨면서 옷을 벗는 엄마가 너무 섹시 하더라... 그리고 그거 보며 엄마 입에 싸고 싼거 다 마신 엄마가 다시 올라와서 넣어 주셨는데
엄마가 말하더라 오늘은 ㅇㅇ가 엄마소중이 입으로 해줄수 있냐고 난 알았다고 해준다고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잠깐 있어보래 그러더니 막 흔들어서 나를 싸게 만드셨어
한번 싸고 난 뒤 엄마가 눕더니 안에 싼거 입으로 받아서 엄마 입에 넣어 주래서 엄청난 거부감이 들고 내꺼를 내가 입으로 넣는게 안내키더라... 아... 막 망설이는데 엄마가 이거 안해주면
앞으로 엄마도 안해준다길래 어쩔수 없이 엄마꺼 흐르는 정액 내입으로 엄마입에 전달해줬어 엄마는 맛있게 먹더라 츄릅 소리 내면서 내 혀까지 빨아대셨어... 뭐..그날 엄마 ㅂㅈ 엄청 빨았다
엄마가 원하는 대로 알려주면 그쪽 위주로 핥다가 강약 조절하면서 어떤 타이밍에 엄마가 바르르 떨거나 반응 오면 어떻게 해줘라 다 말해주셨어 나는 그 일이 잦아 지고 많아 지다 보니
나름 능숙해지기 시작했어 이젠 내가 리드 해서 엄마 흥분 시키고 넣고 하는 수준까지 올라왔지 그러다 어느날 학교 다녀 왔는데 동생이 그러더라? 오빠 요즘 그거 왜 안하냐고
난 말했지 우리 ㅇㅇ가 아파서 하기 싫어서 안했다고 근데 동생이 오늘 밤에 허고 샆댜서 그날은 엄마한테 말해서 동생이랑 잔다고 했지 엄마가 쿨하게 그러라고 했는데 의와로
왜?? 엄마랑 자기 싫어?? 물어보는거에 당황했어 머라 말하지 하다 ㅇㅇ가 무섭다고 해서 오늘만 잔다고 말했다 엄마는 뾰루퉁 하더니 잠들면 오라고 하셨어 난 이걸 어쩌지 싶다
알았다고 하고 그날 동생이랑 자로 들어가자 마자 동생 다 벗기고 엄마한테 해주듯 ㅂㅈ를 빨아줬어 그리고 느꼈지 여자는 나이를 먹든 아니든 느끼는 건 비슷하구나 알게됐어
그날 계속 입으로 해주면서 넣어도 될까 넣을까 물어봤었어 그러다 동생이 끄덕일때 넣었지 그날은 동생이 덜 아파하고 지도 느끼는지 아,,, 신음도 하더라 나도 중학생이라
성교육으로 안에 싸면 안되는거 알아서 쌀때 쯤 빼서 동생 입에 넣고 쌌다 동생도 그동안 해온게 있어서 정액 잘 받아 먹고 잘때 까지 기다리는데 20분은 기다렸다가 다시 엄마한테 갔지
근데 여자 촉이 무서운게 엄마가 귀신같이 너 동생이랑 하니? 물어보시며 무섭게 말하는데 딱 얼어서 말 못하다가 실토했어 모든일을 엄마는 엄마가 성인이니까 처신을 할 수 있지만
동생만큼은 절대 안된다시면서 오늘 이후로 절대 하지말라고 당부하셨고 난 그날 이후로 동생을 달래고 달래서 섹스만큼은 안했었어 어쩔수 없이 69는 하면서 서로 빼주긴 했지만
거의 안하게 되면서 점화되었지 그러면서 난 엄마한테 모든 욕구를 풀었고 중3,고1,고2.고3 성인까지 계속 해왔어 난 엄마와의 관계 때문이였을까? 돈주고 기보거나 노래방도 가본적이
없었어 오직 엄마만 보면서 살아갔지 엄마랑 섹스가 익숙해지고 오래 되니 대실 잡고 하는데 엄마가 그냥 암케 처럼 느껴지는 순간도 있어서 한번은 엄마한테 물어봤어 엄마가 다른 누군가에게
당하는거 보고 싶다고 흥분될거 같다고 그리고 2:1로 엄마 박고 싶다고 그러면서 그런 야동을 엄마한테 자주 보여줬거든 첨에는 엄마는 질색을 하셨는데 자꾸 야동도 보여주면서 자극하니
한번은 엄마도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그때 유행하던 하 ㅇ ㄷ ㅇ 어플로 초대남을 구했어 아. 이 이야기는 군대도 다녀오고 난 후 일이야 ㅋㅋ 군대썰은 나중에 풀겠습니다.
내가 구한 초대남은 의외로 나이 많은 사람을 불렀어 ㅋㅋㅋ 내가 그당시 23살이고 엄마는 46이셨거든 내가 부른 초대남은 57세 근데 외모가 정말 깔끔하고 위트있는 분이셨어
엄마는 은근 맘에 들어 하는거 같으셨어 ㅋㅋㅋ 그렇게 그 분이랑 섹스는 하는데 그분이 엄마 얼굴에 정액 뿌리고 애무 하며 쉬시다 또 박아 대시고 그날 엄마를 나랑 그 아저씨 둘이서 얼마나
돌리며 따먹었는지 아침 까지 녹초 되도록 하고 눈 휑한 상태로 집가서 잠만 잤었어 근데 그 기억ㅇㅣ 좋았던 엄마는 초대남을 또 요구 했고 그 뒤로 쓰리썸 포썸을 넘어 다른것도 했지
그러다 결국 탈이 난게 엄마가 성병에 걸려서 치료 받느라고 고생좀 하시고는 다신 초대남을 안하게 됐어... 다음편에 계속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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