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합니다 결혼할 사람이랑 짧게 여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동생이 따라와서 많이 불편했지만... 어서 근친관계를 정리하고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네요....불안해서 정신병이 올거 같습니다.... 일단 이어 글을 쓰자면 엄마랑 그날 이후 자는데 갑자기 방문을 열고 오셔서 보고 가시거나 동생 방도 한번씩 열어보시더군요 감시당하는 기분이 은근 스트레스 받고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러다 결국 엄마한테 화내면서 큰소리 치고 크게 싸웠었습니다. 아빠는 집에 왔더니 분위기도 안좋고 무슨일인지 다 들으시고는 엄마 한테 뭐라 하시더군요 다큰 아들,딸 방을 왜 들쑤셔서 애들 기분 상하게 하냐면서 성인인데 뭐가 그리 품에 두려고 하냐고 엄마는 그게 더 울컥했는지 저를 엄청 무섭게 노려보면서 말없이 집을 나가버리셨습니다. 근데 저도 기분이 안풀려서 안따라갔거든요 근데 아빠가 저한테  야 니 엄마 기분 풀어주고 데리고 와라 언넝 나가 한마디에 어쩔수 없이 나갔습니다. 아빠는 정말 좋으신데 화나면 개무섭거든요..  하..좀 걷다 보니 엄마가 공원에 걷고 계셨죠.. 다가가서 엄마 기분풀어 집가자 아빠가 오래 가자 하는데 엄마가 저를 보더니 따라오래요 투덜거리며 따라갔고 공원 뒷편에 마을 노인정 으로 쓰다 신축 지어서 안쓰던 건물이 있었는데 그곳 문을 열어보더니 열리는거 보고 그안에 들어 가셨습니다 글더니 그냥 무작정 저를 흥분시키네요..  제 자지 다짜고짜 빨면서 흔들고 글더니 쌀거 같음 싸기전에 말하라고 하더군요 얼마안가 쌀거 같아서 엄마 머리 꽉잡고 아..쌀거 같아 하는데 엄마가 그 순간 모든 행동을 뚝 멈추더니 이제 집가자 하시며 마무리 안해주고 휙 나가셨습니다.. 속으로 어..ㅆㅂ? 뭐지?  죤나 짜증났습니다 엄마를 뒤따라가면서 짜증냈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  짐승새끼들은 길들이거나 혼나야 말을 잘듣지 하시며 집에 가셨고 그날 밤 동생은 친구만나러 나갔고 엄마는 신나게 안방에서 아빠랑 즐기더군요 근데 그날 따라 유난히  오바 스럽게 엄마가 신음 소리를 나 들으란식으로 크게 내고 더욱 자극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짓을 5일 정도 하더군요 오히려 아빠가 여보 왜그래 애들 듣고 있다고 자중하자시며 난감해 하시더군요 아... 진짜 그날 개짜증 열받고 동생도 있는데 그 소리 듣고 이 동생년은 저한테 왔는데 동생은 거들떠도 안보였습니다. 그냥 엄마 생각만 나고 화나고 짜증나고 동생이 제 꺼 만지고 빨면 그냥 짜증나서 하지 말라고 오직 신경이 엄마한테만 쏠려있었죠. 그런 제 모습에 동생도 삐지고 기분 나빠하고 하...어쩔수 없이 동생 안아주며 달래주고 엄마 핑계 댔습니다. 엄마가 우리 이상하게 본다 의심한다 조심하자 집에서 안된다등..  그냥 그렇게 말했더니 동생이 불안해하며 조심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드디어 아빠가 다시 군대2주 근무 나가시고 동생은 대학교 간 시간에 엄마랑 둘이 있었는데 너무 기다려온 순간이라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엄마한테 가려는데 먼저 엄마가 방에 오셨습니다. 그러더니 우리 짐승새끼 말 잘들을거야? 말하시며 입고 있던 치마를 ㅂㅈ 부분 까지 스윽 올리시는데 노팬티더군요 바로 달려 들려고 하는데 엄마가 대답부터 하라며 치마를 다시 내리셨어요 저는 뭐..  어쩔수없이 진짜 말 잘들을게 마짱 하며 바로 침대 눕혔죠 그렇게 참다참다 맛보는 엄마의 살 맛이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그날 애무로만 30분은 한거 같아요 구석구석 겨드랑이 귀 목 사타구니 배  옆구니 전부 핥아 대고 ㅂㅈ빨고 엄마 신음 들으며 계속 빨았습니다. 더 빨고 싶은데 엄마가 저를 눕히셨어요 그러더니 69로 올라오셔서 같이 빨았습니다. 우리 엄마가 빠는걸 진짜 잘하는데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잘하시거든요 적당한 흡입과 혀로 감싸며 혀끝 분으로 귀두를 누르는 느낌? 설명이 어려운데  진짜 잘해요 69로 한번 쌌는데  그 예민한 상태에서 엄마가 더 격렬하게 해주는데 그렇게 하며 제가 부르르 떨면서 오줌같이 또 싸거든요 그때 진짜 환상입니다...그 느낌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진짜 미치게 좋아요 진짜 그리고 69를 끝내고 엄마 ㅂㅈ에 넣었습니다.하...넣자마자 그 느낌 너무 좋다 생각하며 키스갈기고 가슴 만지며 계속 박았어요 엄마도 신음 하며 격렬해졌고 엄마 얼굴에 또싸고 양은 줄어도 찔큼 나오는 그 정액 열심히 핥는 엄마가 너무 이뻣어요 예전 초대남 불러서 엄마 따먹히는거 영상도 있는데 그중 하나는 유출된게 있지만 엄마는 너무 꼴리는 암캐에요 예전 생각도 나고 엄마 안고 누워서 예전 초대남 이야기했습니다. 다신 안하겠지만 그때 엄 마 너무 섹시했다고  엄마는 호기심에 했지만 너랑만 하고 싶으시다며 그냥 그러려니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엄마를 친한 친구 친한 지인들 불러서 돌리고픈 생각도 있었지만 엄마가 싫어하고 성병 트라우마로 포기했었죠ㅠ

글 쓰다보니 눈이 또 피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