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7
저는 그렇게 고모 농장에 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해가 오고 다시 여름이 오기 까지 집도 안가고 일만 했습니다. 아침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먼저 돼지 밥주러 갑니다. 밥주며 아픈 돼지가 있는지 잘못먹는 돼지 있는지 체크도 하고 돼지가 밥을 다 먹고 배가 불러야지만 똥치우러 갑니다. 그리고 미리 체크된 발주 돼지들 날짜 번호 확인도 하고 농장일 하면 금방 점심 점심 먹고 비닐 하우스 일도 하고 고모부가 저를 이뻐하셔서 용돈이지만 사실상 월급인 250을 주십니다 고모네 부부는 누나만 두명 있는데 저보다 2살4살 많고 둘다 결혼해버려서 농장일을 이을 사람도 없으니 제가 한다면 물려주시려고 일을 꼼꼼하게 갈키셨거든요 그러다가 여름방학쯤 동생이 오게 됩니다. 그리고 몰랐는데 동생이 그 해에 자취를 시작해서 집에 안들어 갔더군요 고모집도 그냥 말없이 온거고 우리 고모랑 고모부는 동생오니 신나셔서 그날 돼지고기도 아닌 소고기를 가져오셔서 맛나게 꾸워주셨습니다. 고모부가 아끼던 담금주도 같이 마시며.. 늦게 까지 먹고 내일 일을 위해 후딱 씻었습니다. 근데 고모부가 그러시더군요 내일은 그냥 오전까지 쉬다 나오라고 고모집에 동남아 직원이 두명있는데 그 직원이랑 새벽 오전일 하시겠다며 쉬라고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방을 어떻게 쓸거냐길래 그냥 남매인데 간만에 둘이 방에서 잘게요 하고 생각해보니 방에 침대가 싱글 하나씩만 있어서 결국 작은누나방은 동생이 가고 큰누나 방은 제가 계속 써왔으니 그대로 각자 들어가 잤습니다. 근데 ㅅㅅ안한지도 오래 됐고 동생 보니 막 하고 싶더라구요 근데 방을 나가서 들어가기가 너무 떨렸습니다. 괜히 고모한테 들킬거 같고 하고 나서 씻어야는데 그것도 문제고 어쩌나 눈감고 고민하다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한참 자는데 먼가 느낌이 이상해서 잠에서 깼는데 동생이 제 팬티속에 손 넣고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더군요 근데 진짜 하나도 안놀라고 저는 태연하게 어? 왔네? 나 언제 잠든거냐 물었고 동생은 그냥 오니까 자고 있던데? 지는 온지 5분도 안됐다며 시계 보여주니 제가 1시간 정도 잔거 같더군요 대충 1시쯤이였고 잠들어있던 본능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빠르게 옷을 다 벗고 키스 박았는데 동생이 고개를 휙 돌리면서 야 니 양치하고 오라고 입냄새 난다고 하는데 확 자존심이 상하면서 굉장한 수치심이 느껴지더군요.. 근데 이상황에서 다시 양치 하로 나가기도 애매하다 했더니 동생이 있어보라며 사뿐히 작은누나방 가더니 다시 돌아와서 껌을 주더군요 껌5분 씹고 뱉고 하~~ 해보라면서 이걸 해야 ㅅㅅ하겠구나 싶어 5분 껌씹고 하~~ 했는데 동생이 오늘은 안되겠다 대충하자 하더니 저를 눕히고 입으로 해줬습니다. 엄마 보단 많이 떨어지는 스킬.. 그냥 입으로 해주니까 음.. 좋네 이런 느낌.. 많이 부족하다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올라와서 혼자 넣고 흔드는데 역시 어릴때 박던 그 느낌대로 오히려 첫 삽입 느낌은 엄마보단 좋더군요 뭐 그것도 몇번 반복운동하니 비슷하게 느꼈지만 귀두끝에 혹같은게 닿았다 말았다 하면서 동생이 흐느끼고 각도에 따라 저도 잘느껴졌습니다. 제가 엄마는 맨날 안에 싸지만 동생은 안에 싸기 무섭더군요 그래서 쌀 거 같으니 입으로 해줘 말했는데 동생이 웃으며 싫은데? 왜? 내가 임신 할까봐? 나도 피임 할 줄 안다고 그냥 싸버리라는데 도저히 참다참다 못 참고 쌌습니다. 싸고 시간 보니 어...?20분 밖에 안지났네.. 엄마랑 다르게 길게 못 해서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동생은 위에서 박은 상태로 엎드려서 저한테 안겼고 박혀있으니 또 꿈틀꿈틀 거리는데 한번 더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위에서 흔들다 뒷치기로 바꿔서 박아 댔습니다 어..?근데 박다가 폰이 살짝 눌려져서 화면이 켜지고 잠시 밝아졌는데 어씌.. 피가 조금씩 묻어있더군요 그리고서 놀라가지고 멈춘채로 빼서 봤는데 동생이 화들짝 놀라면서 어!? 나 생리 터졌다 하더군요 분명 날짜 계산은 일주일 남았는데 일찍 터진거 같다면서 대충 옷 챙겨서 나가려는데 침대에도 피가 조금씩 묻어있고 이걸 어떻게 하지 동생이랑 고민하다 결론은 작은누나방이 불편해서 저랑 방 바꿔자다 생리 터진걸로 하자는 결론이 나서 동생 먼저 씻고 그뒤에 제가 후딱 씻었습니다. 다행히 별의심 없이 잘 넘겼고 동생은 생리 기간동안 열심히 입으로 해줬는데 스킬 부족으로 못 싸서 제가 직접 손으로 하다 쌀 때 쯤 동생입에 싸고 그렇게 풀었습니다. 그러다 생리가 끝날쯤 엄마랑 아빠한테 연락이 왔고 아영이 거기 언제 갔냐고 고모 고모부 니들 챙기기 힘드니까 동생은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동생은 가기 싫다고 하는데 전 엄마의 촉이 무서웠기에 엄마가 알면 ㅈ되니까 올라가라고 내가 나중에 몰래 너 자취방 간다하면서 억지로 떠일어 보냈습니다
다음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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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6 | 현재글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7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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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2025.10.26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5 (27) |
| 4 | 2025.10.25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4 (48) |
| 5 | 2025.10.22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3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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