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0
자고 일어나면 이어 쓰려고 했는데 일어나자 마자 일이 있어
일보느라 늦었습니다. 고모농장도 정리 되고 계속 고모집에
머물면서 여자친구 자취방에 들락날락 하는 생활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통장에 돈보니 없던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일안하고 살고 싶어지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시간이 남아 도니 낮에는 띵가 놀다 밤엔 여친이랑 같이 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아빠가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그만 고모집에 민폐 끼치지 말고 올라와서 일자리 알아보시라면서 며칠을 전화로 압박을 주셨습니다. 그 일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여친도 있으니 여기서 일자리 잡겠다 나도 성인이니 알아서 하겠다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런 사정을 여친에게 말하머 가기 싫다고 징징거렸는데 여친은 그래도 한번은 올라가서 머물다 설득 시키고 오라고 주말에 자기가 올라가겠다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짐 싸서 집에 들어 갔고 그게 저의 실수였습니다. 집에 돌아 간 날 아빠는 오랜만에 아들놈 본다며 매정한 ㅅㄲ라고 웃으며 말하시고는 기분좋게 술을 마셨습니다. 저도 같이 마시면서 어떻게 말할지 그냥 대들까란 생각도 들고 이쁜모습만 보여서 설득할까 싶다가 그냥 여친을 보여드리고 인사시킬까 싶고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갑자기 여친이야기를 꺼내시더군요 저보고 만나는 아가씨는 어떻게 할거냐면서 오래 떨어져 있을수도 있는데 그 아가씨가 여기 와서 직장 잡아도 괜찮지 않냐고 그럼 너도 집에 머물면서 가족이랑 같이 있을수 있다고 저를 못 가게 붙잡으려 하시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여친도 가족이 시골에 있는데 여기 오겠냐고 남자인 내가 왔다갔다 한다고 했는데 엄마가 얼씨구 말이라도 못 하면 하시며 헛웃음 치시더군요 그날 따라 엄마가 굉장히 얄미웠습니다. 옆에서 술드시던 아빠는 가만히 듣고 계시다가 제 편을 들어주셨습니다. 한참 이 나이때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며 니가 왔다갔다 하는게 맞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직장은 여기서 잡으라고 말하시는거 보고 쉽지 않겠다 생각했습니다. 대충 마무리 하고 잤습니다. 다음 날 아빠랑 아침 먹으며 말씀 하시더군요 집에만 있지 말고 나가서 운동을 하던지 친구를 만나라고 그래서 말했죠.. 아빠..제 친구들은 논답니까? 다 직장갔죠 그랬더니 드시던 수저로 제 머리 딱 때리시고는 잘났다 ㅅㄲ야 하시며 니 엄마라도 데리고 바람쐬게 하든가 하라면서 엄마가 계속 니 오면 같이 나가고 싶어 했다면서 근데 저번에도 그렇고 니가 귀찮다고 엄마랑 안어울린다며 엄마 운다고 데리고 영화라도 보고 오라는데 진짜 나가기 싫었거든요 엄마랑은 특히... 하... 살짝 엄마 째려봤는데 엄마가 뭐?어쩔? 하는 표정.. 아빠는 출근 하시면서 사진 보내서 확인 받으라고 하셨고 결국 엄마랑 나갔습니다. 신나있는 엄마는 먼저 화장품 샵에 들르고 커피숍 가서 케익도 드시고 저랑 아울렛갔다 결국 모텔.. 그렇게 될거라 예상도 했었습니다.. 이미 팔짱 끼면서 가슴 밀착 시키고 사람 안볼때 은근 제 꺼 만지거나 차만 타면 입으로 해버리니.. 버틸수가 없었어요 모텔 가서 ㅂ빨 바로 해버렸습니다 그날은 억제된 욕구가 터져서 오랜만에 설레이더군요.. ㅂㅈ에서 물나오는데 후루룹 다 빨아 먹고 신음 하는 엄마 보며 ㅂㅈ에 박아 드렸습니다. 엄마가 매우 흐느끼며 야한 표정으로 짐승 하는데 순간 왈왈 하면서 박았습니다. 제가 왜 그랬나 아직도 의문인데 엄마가 빵터져서 잠깐의 분위기의 몰입이 흐트러졌습니다. 그리고 자세 바꿔 엄마가 제 위에서 애무 하며 내려 가셨고 열심히 제 꺼 빨아주셨습니다. 그런 엄마 보다 문득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엄마 근데 나랑 ㅅㅅ하는거 다른 사람한테 말해본적 있어? 아니면 근친관계 주변에 있어? 물어봤는데 제 ㄲㅓ 빨던 엄마가 멈추고 위로 올라와 삽입하며 말하셨습니다. 니가 질문 하기전에 너라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도 말할수 있냐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말 못 할거라면서 왜 너 주위에는 있냐 되물으시더군요 전 그냥 갑자기 생각나 물어봤다고 신경쓰지 말라했는데 엄마가 물어보셨습니다. 지금 우리 관계 후회 하니? 엄마는 아빠도 너도 딸도 사랑한다고 근데 너를 제일 사랑한다고 넌 내 아들이지만 내 사랑이라며 어릴때 저를 낳고 제가 늘 자랑스러워서 어딜 가든 데리고 다녔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저를 주위분들이 이뻐해주신건 기억나긴 하는데 엄마는 그런 저를 뿌듯해 하면서 악간 자기만의 소유물로 생각하신거 같았어요 그리고 그말도 하셨는데 애초에 엄마는 아들이랑 ㅅㅅ따위 생각도 없었고 모자간 샤워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제가 발기 하는거 샤워하다 욕탕에서 보여준날 엄마가 어떤 반응을 보여야 아들이 상처 안받고 넘길수 있는지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해야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난감했는데 본인도 모르게 그냥 손으로 제 ㄲㅊ를 잡으셨고 살짝 멘붕 상태로 대딸쳐주고 그 이후 뭐라했는지 기억도 안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앞으로 어떻게 대하지 고민도 많이 하셨고 안방에 아들이 와서 같이 자는데 가슴 만지고 싶다는 요구를 거절하는게 맞을까? 그래도 아들이고 내 젖먹고 컸는데 가슴은 만져도 이상한게 아닌가? 이런 고민을 할 쯤 이미 늦게 반응 하는 건가 아들이 상처 받나 싶어 만지게 했고 갑자기 만지다 제가 옷을 내려 맨살로 만지고 그러다 빨고 손으로 아래도 만지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그저 엄마도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걸 애써 모른척 생각 안하는척 하시며 그날 선을 넘었고 막상 선을 넘으니 알수 없는 짜릿함과 아들이 남자로 느껴지고는 쉽게 흥분이 됐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엄마는 솔직히 너 여자친구 생기는거 싫으시다면서 뺏기는거 같다 너 여자친구 생기고 엄마 한테 소홀해서 슬프다 엄마도 사랑해줘 하시는데 그날 근친을 끊겠다는 다짐도 많이 녹아버렸고 미친듯이 엄마 안고 빨면서 박아대고.. 진짜 그날 때문에 여친이랑도 많이 멀어졌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엄마 마음 그리고 억눌린 그동안의 욕구들 그렇게 엄마랑 틈만 나면 ㅅㅅ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와우 자고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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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Boom
닉넴은또뭐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