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1
엄마와 다시 가까워지고 폭풍 ㅅㅅ를 즐기면서 그래도 나름 여친에게 연락만큼은 소홀하게 하지 않았는데 어느날 여친이 물어봤습니다. 요즘 애정이 안느껴 지는거 같다며 힘든일 있거나
고민있으면 말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딱히 그런거 진짜 없고 ㅅㅅ하면서 만족하는 삶을 다시 돌아온건데... 억눌린 욕구 푸느라 생활하는 거에 생기가 돌 정도 였습니다
근친을 끊어 내겠단 다짐도 허물어 지니 그냥 이대로 살아도 엄마랑은 계속 함께 하니 아쉬울게 없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도 본인의 속마음을 털어 논 이후로는
후련한 마음이 들었는지 집착같은 마음을 내려 놓은 것 처럼 보였는데 오히려 제가 엄마를 집착하게 됐습니다. 근데 그런 저를 엄마는 더 좋아하며 받아주셨구요
아빠는 점점 집에 돌아오시는 시간이 짧아 지기 시작하셨고 오후 3~4시면 늘 집에 퇴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랑 엄마의 시작은 안전하게 오전 9시 부터 11시 까지 오후는 13시 부터 14시 한시간 정도
집에서 ㅅㅅ를 하는 시간을 정하진 않았지만 그렇게 룰이 생겨버렸고 오히려 오전 부터 나가서 모텔에서 ㅅㅅ를 하면 오후 14시 까진 집에 들어가는 루틴이 만들어 졌습니다. 엄마에 다시 빠져 들고
ㅅㅅ 중독 근친 중독에 허우적 거릴때 여친이 조만간 만나서 이야기좀 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연인으로 지내면서 여친이 이말 하는 의미를 단번에 알겠더군요. 헤어지자 그런건 아니겠지만
상황에 따라 제가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 진짜 헤어지거나 오해를 풀거나.. 딱 그런 상황일거 같았습니다. 근데 마음이 조금 불편하고 신경쓰이는데 그 순간에도 엄마는 제 ㅈㅈ 빨면서 누구냐고 물어보시고
여친이다 했더니 엄마한테 집중 해주면 좋겠는데 하시며 빨던 ㅈㅈ를 입에서 뺴고 자세를 바꿔 69로 올라오셨습니다. 엄마 ㅂㅈ 만지고 빨면서 여친은 잠시 뒷전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엄마의 ㅂㅈ를 보면서 이 구멍이 뭐라고 왜이렇게 기분이 좋고 느낌이 좋은지 이유없는 허탈감이 들더군요 그 순간 왜 그런 마음이 들었을까 싶었습니다. 그와중에 계속 되는 엄마의 자극에
금방 잊고 집중했습니다. 69로 엄마 입에 싸버리고 못참겠어서 눕혔습니다. 엄마를 내려다 보는데 얼마나 아름다운지 엄마의 허리 가슴 목 그냥 엄마 몸 자체가 아름다웠습니다.
삽입 까지 하고 집중하려는데 전화가 울리더군요 보니까 여친이 였습니다. 전화 받으려고 손을 뻗었는데 엄마가 먼저 가로채더니 있.다.가 이말만 하시더군요 저는 그래.. 일단 집중하자 이런 마음으로
엄마와의 ㅅㅅ를 끝내고 전화했습니다. 여친이 받더니 별말 없이 다음주 월요일에 연차 써서 시간 비워뒀는데 만나자고 했습니다. 저도 알겠다 하고 그날은 간만에 고모부도 뵈러 갈겸 내려 가겠다 했고
그날이 오고 먼저 고모부에게 들러서 인사드리는데 그러다 보니 점심시간이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고모부랑 간단히 밥도 먹고 인사드리고 나와서 여친에게 전화해서 만났습니다. 여친은 손좀 줘볼래 하면서
제 손을 깍지 잡고 말없이 걷기 시작했습니다. 여친이 이끌며 걸은 곳은 첫 키스 했던 놀이터 그리고 다시 걸었습니다 계속 말없이 우린 걸었습니다. 계속 걷다 보니 대화도 없는 상황에서 저는 그냥
주변을 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저도 모르게 말이 나왔습니다. 와~~ 우리 여기서 커피 마시면서 자주 앉아있던 벤치였는데 여기 많이 낡아서 허벅지에 가시 박힌거 자기가 빼준적있는데 벤치 바꼈네??
언제 바꼈지? 하며 여친을 쳐다 봤습니다. 그리고 순간 머리를 먼가 스쳐가는 느낌이 나면서 감정이 복잡해졌습니다. 여친이 저를 보며 말했습니다. 너가 집에 들어가고 나서 무슨일이 있었고
나를 향한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꼈는데 너무 궁금하다면서 물어보고 싶은데 잠시 참고 너한테 말하고 싶은게 있다면서 지금 나랑 걸어오면서 너의 감정 어떤거 같아? 뭐 이런식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너 내가 헤어지고 우리 이제 안만나면 너 괜찮아? 안슬퍼? 생각해봤어? 이말을 하면서 그말을 들으니 저도 모르게 여친이 지금 헤어지고 나는 괜찮은가 안슬플까 여친없는 삶을
무의식으로 생각을 들었고 그냥 마음 속으로 안돼 안되는데 이 말뿐이 생각이 안났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입으로 말로 나왔습니다. 안되는데... 그말을 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냥 터져 나왔습니다
그런 저를 여친은 바보야 하며 안아주었고 제게 얼마나 과분한 여자인지 내가 얼마나 좋아하는 사람인지 다시금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마약같은 중독성 때문에 근친을 끊는게 너무 힘들다는 거였습니다.
그날 밤 여친 자취방에서 ㅅㅅ를 했습니다. 근데 여친이 평소 안하던 자세나 입으로 하는 것도 더 노력하는게 보일 정도로 뭔가 막 하려고 하는게 보였습니다. 싫진 않았는데 얘도 본인 탓이 있다고 생각했나 싶었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더군요 그날 ㅅㅅ를 하고 씻지도 않고 그대로 서로 끌어 안고 있었는데 여친이 먼저 잠들었더군요 저는 잠든 여친 안고있으면서 다신 이런일 없도록 해서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중에 엄마한테 톡으로 연락이 와있었고 오늘은 답장을 하지 말자 생각을 정리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친이랑만 있으면 다짐한대로 살 수 있을거 같아도 집에만 가면 그게 안됩니다. 진짜 미칠거 같았습니다.
일단은 여친 자취방에 살자 라는 생각이 들었고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집에 가서 짐챙겨서 너랑 동거 할래 괜찮아? 물었는데 여친이 잘됐다며 이번에 같이 가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자고 하는 겁니다.
어... 인사를?? 저는 솔직히 엄마가 불안했습니다. 괜히 양심이 찔리고 찝찝하고 엄마랑 있을떄는 엄마는 그냥 내 여친이자 내 여자고 내 마누라 같은 느낌인데 동시에 여친둘이 함께 있는 시간이 될 거 같고
엄마가 무슨 돌발 행동을 할지 걱정도 됐습니다. 진짜 고민을 했습니다. 근데 여친이 계속 우겨서 결국 같이 가기로 했고 여친은 회사에 말해서 수요일과 목요일에 급하게 연차를 쓰게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하루 더 머물게
됐고 여친이랑 대충 쇼핑하러 가서 잠옷이랑 팬티만 몇개 사서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같이 올라가는데 와... 내 여친이지만 진짜 이쁘게 잘입었더군요 진짜 이뻤습니다. 그때 사진 있는데 기회 되면 여친 사진 올려볼게요
그날 집에 도착하고 미리 아빠 엄마에게 말씀 드렸기에 여친을 내방에 두고 옷을 갈아 입고 여친이랑 엄마랑 먼저 안면트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예비 며느리 될 지도 모르는데 맛난ㄱㅓ 사주신다고
식당으로 오라고 하셔서 엄마랑 여친을 데리고 식당에 갔습니다. 근데 ... 근데! 갔더니 아 동생이 와있었습니다. 저는 동생한테 말 안했는데 엄마가 말을 해놨더군요 진짜 더 불편한 자리가 됐습니다.
동생은 여친을 보더니 편의점~ 맞죠? 저 기억나요?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고있는데 진짜 주먹이 울었습니다. 여친도 예의 바르게 인사만 하고 그날 식사를 했습니다. 불편한 식사가 끝나고
2차로 우리집에 가서 술마시자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빨리 집에 들어 가서 서로 각자 방에 들어가고 싶었기에 그러자고 하는데 동생이랑 엄마가 노래방 가자고 난리 난리 쳐서.. 아빠는 또 거기에 호응하더니
결국 노래방에 갔습니다. 신나는 노래로 열심히 꿍꿍 거리면서 여친은 아빠 노래 하실때 분위기 맞춰드린다며 템버린 들고 앞에서 흔들고 있고 그 틈에 동생이 옆에 와서 귓속말을 했습니다.
뭐랬더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대충 자기 자취방은 언제 오냐 뭐 그랬던거 같습니다. 걍 무시 하고 앞만 보고 있었고 노래방이 끝나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각자 샤워도 하고 편안하게 방에 들어왔습니다
아~ 무시히 끝난 하룰르 만족해 하며 내 옆에 같이 누워 있는 여친이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이야기 하고 쑥닥쑥닥 놀다가 보니 시간도 어느덧 밤이 깊어졌습니다. 이시간이면 다 잘거 같고.. 은근 슬쩍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여친 ㅂㅈ도 만지려고 손을 내렸습니다. 근데 여친이 미쳤냐고 부모님이랑 동생도 있는데 어쩌려고 하냐면서 오늘은 참고 내일 내려가면 하자고 하는데 제가 계속 괜찮다고
다 잔다면서 하자고 하자고 계속 옷 벗기려고 했습니다. 여친은 어떻게 집에 부모님도 계시는데 할 수 있냐고 이건 아닌거 같다며 극구 반대하는데 살짝 쫌 짜증도 나고 아.. 이런 부분 진짜 안맞네
이런 마음도 들었습니다. 이미 하고는 싶고.. 그래서 이렇게 하자며 제가 말했습니다. 애무 없이 빠르게 삽입만 해서 싸고 끝내겠다 그러면 서로 간편 하지 않겠냐며 물어봤는데
여친은 꼭 그렇게 까지 해야겠냐며 참을수 없겠냐고 하는데 저는 아.. 알았어 하고 그냥 누웠습니다 그런 저를 보던 여친이 마지못해 옷을 다 벗더군요 근데 제가 애새끼마냥 기분이 토라졌다고
그렇게 마음씨 착한 여친생각도 안하고 삐져서 등돌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잔짜 한심했습니다. 여친은 말없이 삐진 제 몸을 돌려 입으로 해줬고 말했습니다. 나 이렇게 까지 했는데
계속 그럴거냐고 하더군요 뭐.. 저도 알았다고 여친 눕히고 삽입을 했습니다. 근데 그날 따라 여친의 그 짧은 신음이 "아.." 하는데 너무 짜릿하게 들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엄마랑 겹쳐 비교되는게 보이고
엄마 눕히고 하던 침대를...?? 여친이 있네 뭐.. 예전 동생도 눕혀서 박았지만.. 그건 그거니까요 ㅎㅎ 그날 여친이랑 최대한 조용한 ㅅㅅ를 했는데 그게 또 흥분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몰래하는 ㅅㅅ를 엄마랑도 해왔지만 그건 둘만 있는 공간에서 소리마저 행동 마저 통제된 상황은 아니였는데 지금 이 순간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키지 않는 몰래 하는 ㅅㅅ라는게
너무 흥분 됐습니다. 절제된 신음으로 최대한 참고 서로 그게 짜릿하게 느낀거 같았습니다. 여친도 그날 따라 더 많이 움찔거리고 느낀거 같았습니다. 저도 못 참고 안에다 2번이나 싸버렸고
ㅅㅅ가 끝나고 씻어야는데 씻지를 못하니 찝찝해 하나 여친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에 간 김에 대충 물로만 행구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드리는 여정은 끝났습니다
자고나서 쓸게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1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30 | 현재글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1 (2) |
| 2 | 2025.10.29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10 (28) |
| 3 | 2025.10.28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9 (33) |
| 4 | 2025.10.27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8 (47) |
| 5 | 2025.10.26 | 엄마와 동생간 근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7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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